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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뷰

봄나들이 떠나요! ‘한강 나들이’ 봄날엔, 꽃 바람~ 봄바람~ 신바람~‘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랍니다. 청아한 하늘을 배경 삼은 파릇파릇 봄 맞이 나들이! 그 마무리엔 역시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강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봄나들이 Time, 지금 시작해 볼까요? ^^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탁 트인 한강 뷰와 푸르른 잔디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수많은 커플과 가족들이 한강 유원지를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봄날, 햇살은 다소 더운 듯 했지만 시원하고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싹 식혀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늘막으로 햇살을 가리고 강바람은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 더보기
열대야의 야외데이트는 <뚝섬유원지> 강렬한 태양은 쨍쨍~ 후텁지근한 날씨는 찝찝~ 요즘 같은 때에는 낮보다 밤 데이트가 진리죠! 특히,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처음처럼 파우치’로 더위를 싹! 날릴 수 있는 올빼미 족들의 인기 Spot, 라면 두말할 것도 없는데요. 지금부터 부드러운 밤 데이트를 함께 즐겨볼래요? 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3번 출구를 통해 나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지하철 역3번 출구와는 ‘전망문화콤플렉스’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실내 데이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의 출구를 나오면 이렇게 푸르른 잔디밭과 탁 트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햇살을 맞으며 나들이 온 사람들이 정말 많죠? ^^ 이렇게 는 가족, 커플, 친구들 할 것 없이 누구나 찾아와 즐기기 좋은 it Spot이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