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참, 순대는 성격 한번 좋지 않나요? 있는 그대로도 맛있지만, 그 어떤 종류의 양념도 다 받아 주잖아요. 크림소스, 들깨소스, 매운 양념, 떡볶이 국물까지… 그 무엇 하나 안 어울리는 것 없는 맛있는 순대로 오늘은 기막힌 소주 안주 하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콤 새콤한 양념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 든 ‘떠먹는 치즈순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떠먹는순대


‘순대,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 부추,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2큰술, 케첩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만듭니다.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하시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념장

 

청양고추부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두고… 



순대볶음

 

순대는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아주세요.



순대양념

 


순대 위에 송송 썰어둔 청양고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청양고추와 부추는 조금 남겨두세요.



치즈


순대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뒤 그 위에 남겨 둔 청양고추와 부추를 뿌려주세요.



떠먹는 치즈순대

 

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데워주면 ‘떠먹는 치즈순대’ 완성!




젓가락은 필요 없이 수저나 포크로 푹 떠 드시면 되는데요. 한 손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들고, 한 손엔 그저 수저를 드세요. 매콤 새콤한 소스가 정신을 쏙 빼놓을 거예요. 간간히 씹히는 청양고추 ‘처음처럼’ 한잔을 또 부르고,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기막힌 소주 안주! 큰 수고 없이, 심지어 불을 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떠먹는 치즈순대’라면 홈술 안주로도 딱이랍니다! ^^



치즈순대 레시피



전체댓글 0
댓글

떡도리탕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달큰하고 매콤한 양념이 진하게 밴 국물에서 떡을 건지면 떡볶이로, 닭을 건지면 닭볶음탕으로 변신! 쫀득쫀득 쫄깃함으로 쉽게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진 ‘떡도리탕’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떡도리탕>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집


강남 맛집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나누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강남역 근처에 있는 <떡도리탕>을 찾았는데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 두 번째 골목에서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서면 <떡도리탕>의 귀여운 간판이 보입니다. 



퓨전안주


내부는 포장마차와 같은 주점 분위기인데요. 테이블마다 매달린 노란 조명이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이게 했답니다. 벽에 붙어있는 요리 사진과 솔솔 풍겨오는 냄새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군침이 마구 돌았는데요.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얼른 ‘떡도리탕’ ‘처음처럼’부터 주문!



처음처럼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힌 ‘처음처럼’과 함께 기본 찬이 차려졌는데요. 얼큰한 국물에 어울리는 시원한 콩나물국과 아작한 식감을 더해주는 깍두기가 나오고 곧이어 ‘떡도리탕’이 그 새빨간 정체를 드러냈답니다. 




빠른 서빙도 기분이 좋았지만, 맛있는 냄새까지 함께 와 즐거워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의 ‘떡도리탕’ 앞에서 ‘정처럼’도 바로 ‘처음처럼’ 건배!





보글보글 ‘떡도리탕’이 끓기 시작하면 떡을 먼저 건져 먹으라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따라 떡을 먼저 맛봤는데요. 촉촉~ 쫀득~하게 간이 밴 떡은 너무 풀어지지도, 딱딱하지도 않게 훌륭한 식감을 보여줬답니다. 게다가 적당한 크기의 두께가 입안 가득 쫄깃함을 가져다주는 느낌이었어요.




떡의 양이 너무 많아 언뜻 보면 국물 떡볶이처럼 보이지만, 푸짐한 떡을 헤치고 나면 얼큰한 국물 속에 오동통한 닭고기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떡볶이와 닭볶음탕. 매콤하고 쫄깃한 매력을 지닌 두 음식을 어떻게 합칠 생각을 했는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닭고기 역시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생강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닭의 누린내가 싹 잡혔더라고요. 부드러운 살을 얼큰한 국물에 푹 담가 먹으면 속까지 깊게 밴 양념 맛에 ‘처음처럼’ 한 잔이 호로록 넘어간답니다. 




신나게 ‘떡도리탕’‘처음처럼’을 즐긴 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하나. 바로 ‘볶음밥’인데요. 매콤짭짤한 국물을 그대로 머금은 볶음밥은 배가 불러도 손이 자꾸자꾸 가는 별미였어요. 

완벽한 안주 클리어를 위해 볶음밥을 선택한 건 최상의 결정이었다고 보는데요. ‘처음처럼’ 두어 병은 거뜬히 클리어할 수 있는 마성의 안주였답니다. ^^




내일은 삼복 중 하나인 ‘초복’인데요. 거뜬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자 든든한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안주로도 제격인 ‘떡도리탕’을 만나보세요. ‘처음처럼’과 한 입, 두 입 하다 보면 스트레스까지 완벽 해소! 한 냄비를 다 비우고 나면 올여름 더위쯤은 싹 잊게 되실 거예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7-14 지하 1층 | 떡도리탕 강남본점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

오코노미


매번 비슷한 안주가 지겹긴 하지만 그렇다고 만들기 어려운 안주는 쉽게 엄두가 안 나는 분들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바삭한 식감에 짭조름한 소스, 맛있게 춤을 추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려진 ‘오코노미야키’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오코노미야키 재료


‘부침가루, 달걀, 양파, 양배추, 베이컨, 쪽파, 마요네즈, 데리야키 소스, 가쓰오부시’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


볼에 부침가루 두 컵과 달걀 두 개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달걀의 크기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숟가락에서 반죽이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의 농도로 맞춰주세요. 



베이컨


양배추,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잘게 썹니다. 베이컨도 약 1cm 너비로 자른 뒤, 미리 만들어 둔 반죽에 함께 넣고 잘 섞습니다.



부침개


중불에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 넣어 동그랗게 펴주세요. 반죽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앞뒤로 잘 익힙니다.



데리야키


앞뒤로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를 얇게 뿌립니다. 만약 데리야키 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를 뿌려도 좋아요!



가쓰오부시


그 위에 화룡점정,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리고 잘게 썬 쪽파를 조금 뿌려 색을 내주면 홈메이드 ‘오코노미야키’ 완성!



일식 안주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와 부드럽고 짭조름한 소스, 거기에 감칠맛을 더하는 가쓰오부시까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처음처럼’ 안주가 탄생했는데요. 

한여름 장맛비가 쏟아지는 날, 기름 냄새를 맡으며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고 싶을 때 <오코노미야키>로 술상을 차려보세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가 배경 음악이 되어주는 즐거운 여름밤이 될 거예요! 



오코노미야키 레시피



 



전체댓글 0
댓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톡톡~” 탄산음료 소리일까요? 아닙니다. 새우와 비엔나소시지가 입안에서 터지는 소리인데요. 탱글탱글한 새우풍미 가득한 비엔나소시지토마토소스졸여 만든 유럽식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렸던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집

후문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신사동의 핫플레이스 세로수길에 있는 <후문>에 찾아갔는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근한 느낌이 훅 다가왔습니다. 아담한 규모의 가게 안을 아늑한 색감의 조명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손님이 별로 없던 테이블이 저녁 시간이 되자 단골손님들로 하나둘 채워지는 편안한 동네 맛집 같았어요. 



연두부


자리에 앉아 주문하자마자 ‘처음처럼’과 함께 푸짐한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요. 접시 가득 샐러드, 어묵, 그리고 연두부까지! 즐겁게 ‘처음처럼’ 한잔을 시작할 수 있는 세팅이었어요. 



비엔나소세지


이윽고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 메인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자태와 먹음직스러운 냄새에 ‘처음처럼’ 한잔을 다시 채우고… 신나는 마음으로 건배!




새우먹고싶다


부드럽게 ‘처음처럼’을 넘기고 토마토소스가 맛있게 묻어 있는 통통 새우를 한 마리 건져 올렸는데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살이 제대로 오른 녀석이었어요. 워낙 큼직해서 한입 넣으니 탱탱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도이치비엔나


‘처음처럼’을 한 잔 더 넘기고 이번에는 굵직한 도이치비엔나를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육즙이 꽉 찬 비엔나소시지는 도시락 반찬과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풍미가 났어요. 그 종류도 여러 가지여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었답니다. 



쏘야


그 외에도 달큰한 양파, 피망, 닭 가슴살 등이 있었는데요. 먹다 보니 ‘쏘야’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이랄까…^^ 매콤한 새싹 채소가 입까지 개운하게 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로수길 맛집


친구와 부담 없이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일만한 맛있는 안주를 찾고 계신다면 신사동 세로수길 <후문>으로 가보세요. 오늘 소개해 드린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로 오붓한 분위기를 가득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후문 위치

파워블로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2-6 | 후문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

스테이크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한식도 아닌, 양식도 아닌 <수불> ‘고추장스테이크’는 고급스러움까지 충족해 주는 퓨전 안주인데요. 고추장 베이스에 불 맛 가득 밴 숙주 위로 풍성한 육즙의 스테이크가 투척!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부르는 안주, ‘고추장스테이크’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고추장스테이크>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오빠랑

레스토랑


비교적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깔끔한 구성이 눈에 띄는 <수불>! 종로에서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인데요. 지금은 지점을 몇 군데 가지고 있답니다. ‘정처럼’이 방문한 광화문점은 세종문화회관 뒷길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퓨전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맛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죠.



셰프


다채로운 퓨전 메뉴 중에서 ‘고추장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요. 그사이에 기본 안주로 바삭한 두부과자가 제공되었어요. 흔히 기본 상으로 내오는 곁들임 찬이 아닌, 맨입에 먹어도 고소한 과자였습니다. 짜지 않고 담백해 기다림의 허기를 달래기엔 바로 그만이었죠. ^^



두부과자


가볍게 두부과자를 맛보고 있으니 오늘의 메인 안주, ‘고추장스테이크’가 올라왔습니다. 한 상 그럴싸하게 차려진 모습… 군침이 절로 돌죠? 



소고기


숙주는 소금, 후추로 간을 해 불 맛을 제대로 입혀 바닥에 깔고 파, 양파, 가지도 함께 곁들였어요. 그 위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큼직하게 올리고, 한 켠에는 깔끔한 샐러드로 플레이팅!



고추장 소스


그릴 자국을 입혀 구운 소고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자칫 소스에 묻힐 수 있음에도 식욕을 자극하는 그릴 자국의 디테일까지… 제대로 신경 쓴 모습이었답니다. 소고기는 질기지 않아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었고 그 위에 더해진 고추장 특제소스마늘 프레이크와 함께 향과 식감을 더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함에 먹기 전부터 싱글벙글…^^



철판 스테이크


고기 안주가 눈앞에 있는데 어찌 ‘처음처럼’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안주가 식기 전에 서둘러 ‘처음처럼’을 한입 털어 넣었는데요. 안주가 워낙 훌륭해 손이 점점 바빠지더라고요. 



매드포갈릭


간이 잘 된 숙주나물과 스테이크, 마늘 프레이크를 한입에 쏙! 


은은한 후추 향과 진한 불 맛이 가득 퍼져 눈을 감고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답니다. 부드러

운 스테이크, 아작한 숙주, 마늘 프레이크의 바삭함을 함께 느끼며 ‘처음처럼’ 한 잔! 기가 막힌 궁합이었어요


소주와 잘 어울리는 고기 안주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맛보고 싶을 때 <수불> ‘고추장스테이크’와 함께 ‘처음처럼’을 맛보세요. 한입 가득 불 맛의 풍성함과 혀끝에서 녹는 부드러움을 한껏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수불

정처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도렴동 65 2층 | 수불 광화문점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

잡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씹는 맛이 좋은 녹두면에 각종 채소와 해물이 어우러진 ‘녹두면 무침’! 처음처럼과의 궁합이 탁월했던 스페셜 안주였는데요. 이 ‘녹두면 무침’을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녹두면 무침>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4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녹두전

건일배


일명 이연복 셰프의 중식포차로 유명해진 <건일배>는 연희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지하철이 없어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택시를 타거나 길 찾기 검색을 통해 찾아가야 한답니다.

<건일배>는 이연복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곳은 아니지만, 메뉴 구성과 레시피 등에 많은 지원을 받은 곳인데요. 요즘 가장 핫한 이연복 셰프의 손맛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중식


대로변이 아닌 가정집 건물 안쪽에 있는 <건일배>는 아늑함이 느껴졌는데요. 카페 같은 분위기의 테라스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아주 좋았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 기분 좋게 술자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중화요리


기본 안주로 소금간을 한 볶은 땅콩과 양배추 절임이 제공되었는데요. 흔히 먹던 양배추 절임 같아 보이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특색 있는 간장 향과 매콤한 청양고추가 입안을 시원하게 정리해주어서 메인 안주가 나온 뒤에도 두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어요. ^^




드디어 등장한 메인 안주, ‘녹두면 무침’!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해 입안에 침이 절로 고였어요. 언뜻 보면 잡채처럼 보이지만 면보다 더 얇은 녹두면이 주재료고, 녹두면만큼 얇게 채 썬 오이, 당근, 양파, 다시마와 함께 팽이버섯,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도 가득 들어있었답니다.




신나는 기분에 ‘처음처럼’을 한잔 가득 채우고, 즐거운 건배와 함께 ‘녹두면 무침’ 흡입 시작! 



이연복


‘녹두면 무침’은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면이 굉장히 탱탱해서 씹을 때 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듯 아작한 느낌이 좋았답니다. 확실히 당면과는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채소와 다시마가 식감을 거들어줘 씹는 맛이 최고였어요.


소스는 짜지 않고 적당했는데요. 통후추가 풍미를 얹어 중독성을 자극했답니다. 특히 ‘처음처럼’과 함께하니 훌륭한 안주의 발견이랄까…? 해물도 감칠맛과 시원함을 살려내 ‘처음처럼’이 더 부드럽게 넘어가는 행복한 술자리였답니다.



이연복 쉐프


한참 맛있게 ‘처음처럼’‘녹두면 무침’을 즐기고 있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이연복 셰프의 목소리…가끔 시간을 내서 방문한다고 하시네요. ^^



냉장고를 부탁해


문득 특별한 소주 안주가 필요할 때 <건일배> ‘녹두면 무침’과 함께 ‘처음처럼’을 맛보세요.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녹두가 주재료여서 다음날 붓는 걱정 없이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연희동

훈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32-41 | 건일배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


골목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세 번째 장소는 ‘가로수길’‘세로수길’인데요. 쇼핑과 먹방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트렌드 스팟,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걸어볼까요? 



가로수길


가로수길


오늘의 첫 번째 코스는 유명 브랜드숍, 편집숍이 모여 있는 ‘가로수길’입니다. ‘가로수길’은 최신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모델 포스를 풍기는 멋쟁이들이 거리를 활보한답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가장 사람이 붐비는 거리를 찾으면 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라는 증거겠죠? 최근에는 한류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기도 했는데요. 워낙 분위기 좋은 이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칼라거펠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가로수길’의 팝업스토어들은 매번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며 감각적인 공간들을 선보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엔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는데요. 매장에는 ‘칼 라거펠트’만의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위트 넘치는 디자인 제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열리는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는 골목여행의 아주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팝업스토어


‘가로수길’을 걷는 또 하나의 재미는 독특하고 예쁜 외관을 가진 가게들을 구경하는 것인데요. 자기만의 테마를 갖고 개성 넘치게 꾸며 놓은 가게들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쇼핑 욕구가 마구 샘솟는답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공간, 건물 자체를 크리에이티브하게 꾸며놓아 다리보다 눈이 더 바빠지지요. ^^



샤넬 디자이너


카메라를 꺼내게 하는 소품과 벽화들도 참 많은데요. 가게 앞에서 과감하게 사진 찍기가 어렵다면 이런 깜찍한 스팟에서 친구 혹은 연인과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보세요. 사진첩이 ‘가로수길’의 예쁜 장면들로 꽉 차게 될 거예요.



가로수길 쇼핑


‘가로수길’하면 쇼핑인데요. 저렴한 아이템부터 고가의 제품들까지 장르도 참 다양하답니다.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오프라인 매장들도 대부분 ‘가로수길’에 자리 잡았고, 워낙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감각적인 아이템을 얻기에 이만한 곳도 없을 거예요. 



세로수길


세로수길


‘가로수길’이 왁자지껄한 패피들의 거리라면 ‘세로수길’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거리입니다. ‘가로수길’에 비해 뒤늦게 형성되어 아직도 살짝 낯설 만큼 고요한데요. 주로 맛집들이 모여 있어 쇼핑을 마치고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햇살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아주 좋죠.



테라스


맛집들이 모여있는 만큼 ‘세로수길’은 먹거리 세상인데요. 단순히 먹자골목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세로수길’만의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테라스를 활용한 카페나 음식점이 많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감각적인 곳이 많죠. ^^



데이트


식사 후에는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한껏 여유를 부릴 수도 있는데요. 주말 오후에는 테라스에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을 감상하며 수다를 떠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이국적인 느낌의 여유와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만으로도 색다른 힐링을 누릴 수 있답니다.



노팅힐


‘세로수길’을 거닐다 보면 우연히 꽃집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런던이라는 글자와 이국적인 분위기에 영화 ‘노팅힐’의 파란 대문이 떠올랐어요. 혹시 근처에 오래된 서점이 있지는 않을까 두리번거리게 되죠. ^^ 



골목여행의 마무리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주점, ‘아오이포켓’


낮 동안 데이트를 즐겼다면 밤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신사역 주변에는 밤에도 빛나는 주점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아오이포켓’은 맛있는 퓨전 안주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아오이포켓


딱 떨어지는 국물 맛이 일품인 ‘명란한 술국’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데요. 흔히 먹어봤던 술국이 아닌 맑은 국물에 고소한 명란젓이 뛰노는 깔끔한 요리랍니다. 정갈한 맛이 ‘처음처럼’과 닮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죠. 짭조름한 명란과 숙주를 특제 소스에 푹 담가 먹는 ‘명란한 술국’! ‘처음처럼’ 안주로 강추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 가로수 & 세로수길>, 어떠셨나요?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부드럽게 만져주는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인데요. 일상과는 다른 분위기에 이끌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가로수길 & 세로수길’로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처음처럼’이 밤까지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거에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전체댓글 0
댓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어머~ 이 국물 맛은? 오늘의 이색 안주는 삼겹살각종 야채를 매운 육수에 퐁당 담가 먹는 누이스페셜인데요.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누이스페셜> 평가


1. 독창성 : 5 / 2. 가격 : 4 / 3. : 5 / 4. : 3 / 5. 소주안주 적합도 : 4

누이스페셜


누이


<누이키친>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인근에 있는 퓨전 맛집인데요. 큰 대로변이 아닌 안쪽골목에 1, 2층으로 나뉘어 있어 간판을 잘 보고 찾아가야 해요. 블랙&레드로 꾸며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는데요. 테라스가 탁 트여있어 요즘 같이 봄봄한 날씨에는 더 기분 좋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정처럼은 조금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요. 봄 햇살을 받으며 아주 여유롭게 봄 술상을 맛볼 수 있었어요. 메인 저녁 시간에는 맛집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만큼 사람이 많다고 하니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이태원 맛집


<누이키친>은 주점이 아닌 전문 레스토랑처럼 깔끔한 테이블 세팅을 보여주었는데요. 수저도 따로 포장되어있고, 식기나 기본 찬을 담는 부분도 정갈해 보였죠. 기본 안주로는 물김치와 마카로니 샐러드가 나오는데요. 뽀드득한 질감의 양배추가 씹는 맛이 참 시원했습니다.누이스페셜을 찍어 먹을 소스도 미리 준비해주셨는데요. 정확한 맛을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이색적인 소스였습니다. 간장과 피쉬소스 베이스에 레몬을 짜 넣고 파와 고추로 약간 매콤한 맛을 더한 맛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훠거


똠냥꿍


누이스페셜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샤브샤브처럼 먹는 안주인데요. 중국의 훠거 홍탕의 강렬한 매운맛과 태국의 새콤한 똠얌꿍을 적절히 섞어놓은 맛이 나더라구요. 새콤한 맛이 입안에 먼저 들어오고 뒤로 갈수록 매운맛이 감돌죠.

홍탕과 똠얌꿍의 인상적인 맛이 나지만 아주 자극적이진 않았어요. 오묘한 국물 맛처음처럼과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



돼지고기 샤브샤브


보글보글 끓어오는 육수에 야채를 와르르 담그고 어느 정도 끓으면 고기를 촉촉이 담가 먹으면 돼요. 누이스페셜은 돼지고기인 만큼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좋겠죠? ^^



누이스페셜 안주


볶음밥


단호박, 알배추, 청경채, 양파, 쑥갓, 숙주, , 버섯, 구운 두부, 굵은 당면 그리고 삶은 달걀까지! 풍성한 재료가 육수와 만나 맛과 향을 더 깊게 만들어 주는데요. 채소와 함께 끓이던 국물에 고기를 넣고 끓이면 강한 향신료 맛은 중화되고 진한 육수로 변신한답니다. 덕분에 처음처럼과 함께 하는 봄 만찬이 더욱 맛있어졌어요. ^^



샤브샤브 죽


퓨전 안주


샤브샤브의 가장 큰 매력! 2차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야채와 고기의 맛있는 조합을 즐기셨다면 부드러운 죽도 맛보세요. 사실 이것 또한 처음처럼 안주로 손색이 없는데요. 고기와 야채가 충분히 우러난 육수를 조금 남기고 밥과 김치, 김 가루를 투하! 보글보글 끓인 뒤 달걀을 풀고 모짜렐라 치즈까지 넣어 진득함을 더해주세요. 메인 안주와는 또 다른 느낌의 안주가 순식간에 탄생한답니다. 진정한 처음처럼 마니아라면 한 병 더!’를 외칠 수 있을 정도? ^.^



누이 분위기


처음처럼과 맛깔나는 안주로 빵빵하게 배를 채운 뒤, 소화도 시킬 겸 2층에 올라가 보았어요. 이른 저녁이라 다소 한적했는데요. 2층은 블랙&화이트로 좀 더 모던한 분위기였고, 고즈넉한 이태원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탁 트인 경치를 보면서 한잔 즐기고픈 분들은 2층으로 올라가 보세요. ^^



이태원 안주


태국, 중국, 일본, 한국의 맛을 모두 느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누이스페셜’! 이국적인 안주임은 틀림없었어요.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특별한 봄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이태원 <누이키친>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한잔을 나눠 보세요! ^^


누이키친 위치

처음처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57-24 | 누이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

라전냐


아직까지 지난 설날 음식, 특히 전(煎)이 냉동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면 이제는 꺼내주세요! 오늘은 고소한 ‘전’에 

토마토소스, 피자 치즈를 켜켜이 얹어 익힌 퓨전 안주 <라전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절음식, 을 활용했지만 기름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이색적인 술상을 지금부터 함께 차려 볼까요?~♬



전 처리


남은 전, 양파, 깻잎, 체다 치즈, 피자 치즈, 카레 가루, 토마토소스’를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는 취향에 따라 로제 소스를 활용하셔도 되고, 일반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셔도 됩니다.



명절음식


깻잎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썰어두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카레


썰어놓은 양파는 기름에서 약 1분가량 볶아준 뒤 카레 가루를 2스푼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토마토소스


그다음 준비한 토마토소스를 푸짐하게 넣고 함께 끓여 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전으로 음식


소스가 완성되면 넓고 깊은 그릇에 소스, , 치즈 순서대로 올려줍니다. 원하는 양에 따라 계속 켜켜이 올려주면 됩니다.



피자치즈


기호에 따라 잘라둔 깻잎을 켜켜이 깔아도 좋고,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층마다 올려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 치즈를 뿌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라전냐> 완성!



안주


켜켜이 쌓인 치즈, 그리고 치즈 사이를 파헤칠 때마다 나타나는 ‘전’이 반가운 퓨전 안주, <라전냐>! 정말 치즈 덕후들에게 사랑 받을만한 안주죠? 살짝 코끝을 자극하는 깻잎 향까지 더해지면 느끼하지 않고 풍성하게 입안을 가득 채운답니다. 특히 토마토소스치즈의 환상 궁합은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맛있는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라전냐>로 실속도 챙기면서 만찬 같은 술자리를 만들어보세요!~♬



라전냐 레시피


 


전체댓글 0
댓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쫄깃쫄깃 매콤달콤 떡볶이 위에 보드라운 켄터키~ 후라이드~ 투척! 이색적인 조화를 자랑하는 별미 안주, ‘켄터키 떡볶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짠앤짠스>의 ‘켄터키 떡볶이’를 처음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켄터키 떡볶이>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 3점 / 4. 맛: 3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캔터키떡볶이평가짠앤짠스

토핑이 다양한 떡볶이를 주메뉴로 하는
‘짠앤짠스’는 가볍게 술 한잔을 즐기려는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규모 프랜차이즈형 주점인데요. 사가정역, 건대입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주점이어서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정처럼'은 1호점인 사가정역점을 방문해봤어요. 


치킨

가볍게 즐기기 좋은 분식류의 안주부터 퓨전 안주, 찌개 안주까지 종류가 다양했는데요. 모두 젊은 층의 손님을 겨냥한 라이트하고 재미있는 안주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정처럼’은 가장 인기메뉴로 손꼽히는 ‘켄터키 떡볶이’를 주문해 봤어요. 이렇게 매콤한 떡볶이 위에 치킨 한 마리가 투척되어 있는 비주얼인데요. 심상치 않죠? 안쪽에는 노른자가 비치는 달걀도 들어 있어 마치 ‘알을 품은 닭’ 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 


처음처럼

호기롭게 안주에 달려들기 전, 치킨의 고소한 냄새와 떡볶이의 매콤한 향에 취해
일단 일잔! 시원하게 아이싱 ‘처음처럼’을 마시니 입안이 부드럽게 자극되어 안주 먹을 준비가 완료됐어요!


켄터키떡볶이

기름을 쏙 빼고 튀김 옷 없이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한 마리는 굉장히 푸짐해 보였는데요. 작은 닭을 사용했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정도의 양은 아니지만,
둘이 먹기에는 충분했답니다!


치킨움짤

가위질을 하는 순간 들려오는 ‘바삭바삭’하는 소리와 뽀얀 속살을 드러내는 치킨의 자태는 그야말로 침샘을 자극! 또 자극!


양념

불같은 가위질로 쓱싹쓱싹 치킨을 해부해 놓으니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바삭한 치킨이 떡볶이 국물을 흡수해 더욱 부드러워진 식감도 아주 괜찮더라구요! 매콤한 양념이 묻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도 참 잘 어울렸구요!


떡볶이떡

‘켄터키 떡볶이’
의 매력은 치킨이 전부가 아닌데요. 우동 가락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길이의 떡도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아마 이런 비주얼의 떡볶이는 정말 처음일걸요?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양 끝에서 먹어 들어가는 게임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ㅁ<///


치킨과떡볶이

‘정처럼’
은 그냥 가위로 뚝딱 잘라 치킨 살과 함께 흡입! 
떡볶이는 쫀득~ 치킨은 바삭~ 속살은 보들~ 양념은 매콤~ 다양한 미각을 동시에 느끼며 먹는 재미가 아주 일품인 안주랍니다. 


건배

사이드 안주로 나온
새우과자치킨떡볶이를 올려 먹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어요!


어떠세요? 다양한 식감과 푸짐한 비주얼, 이색적인 조합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소주 안주 ‘켄터키 떡볶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참 잘 어울리죠? ^^
가벼운 분위기에서 센스있는 안주와 함께 재미있는 술자리를 갖고 싶다면 <짠앤짠스>의 ‘켄터키 떡볶이’를 만나 보세요! 맛깔난 이색 조합을 제대로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주소

정처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제3.8동 |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