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젓가락을 입에 가져가는 순간 태국 음식 여행을 떠난 듯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프라람롱숑 & 타이비프샐러드’! 이국적인 맛을 느낀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프라람롱숑 & 타이비프샐러드>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5점 / 3. 양: 4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타이키친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작은 태국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너무 추운 탓에 따뜻한 나라의 음식이 그리워서 찾아가 본 <타이키친>!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타이를 상징하는 코끼리가 맞이해 주는 입구로 들어가니 가게 내부도 타이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답니다.



샐러드

 

검색을 통해 미리 알아둔 ‘프라람롱숑 & 타이비프샐러드’를 안주로 낙점했는데요. ‘프라람롱숑’은 볶음 안주로 갖가지 야채와 돼지고기를 볶은 친숙한 비주얼이었어요. ^^;




당근, 청경채,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를 익히면서 나오는 야채 육수에 굴소스와 피시소스가 황금비율로 배합되어 감칠맛이 끝내주는 국물로 탄생했는데요. 이 국물에 푹 재워져 간이 잘 맞는 건더기들은 ‘처음처럼’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답니다. 채소는 아삭하게 씹히고 돼지고기는 보들보들하게 익혀있었는데요. 밥을 같이 비벼 먹을 수도 있어 배도 든든히 채울 수 있었답니다. 



돼지고기

 

‘프라람롱숑’의 화룡점정은 바로 쌈장처럼 보이는 땅콩소스! 야채에는 단맛으로, 돼지고기에는 고소한 맛으로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었죠. ‘처음처럼’과도 잘 어울렸는데요. 땅콩 알갱이와 함께 씹는 즐거움을 주는 돼지고기가 ‘처음처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만들었어요. 쌉쌀함 뒤에 오는 그 오묘한 달큰함… 또 생각나네요! ^^



태국식 샐러드



‘프라람롱숑’에 이어 ‘처음처럼’을 또 한번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두 번째 타자, ‘타이비프샐러드’! 양상추 속에 쏘옥~ 담겨 나오는 비주얼에서 뭔가 상큼하고 프레시한 샐러드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기대감에 일단 건배~



단짠

 

“어라! 근데 이건 뭐지?” 생김새와는 다르게 강력한 향과 맛으로 혀를 강타했어요! ‘타이비프샐러드’는 간이 제법 세게 밴 육포 느낌의 소고기에 다양한 타이허브와 매콤한 양념을 무쳐 나오는 샐러드였는데요. 자극적인 맛에 살짝 당황했지만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니 이 또한 맛있는 궁합을 이루었어요. 향과 맛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새로운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저 정처럼‘처음처럼’과 맛있게 얌얌… 짭조름한 게 자꾸 당기더라고요.



타이비프샐러드

 

향긋한 레몬그라스와 알싸한 매운맛, 독특한 타이 향신료로 버무려진 ‘타이비프샐러드’! 토마토와 소고기를 함께 먹으면 상큼한 맛을 더 업 할 수 있는데요. 먹을수록 중독성이 생겨 ‘처음처럼’도 한 잔, 두 잔 연거푸 넘겼답니다.



역삼 맛집


이국적인 태국 음식과 ‘처음처럼’의 만남, <프라람롱숑 & 타이비프샐러드>!

멀리 떨어진 태국까지 가지 않아도 특별한 그곳의 풍미를 느껴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이름만큼 새로운 ‘프라람롱숑’‘타이비프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타이키친’에서 ‘처음처럼’ 한 잔 어떠세요? 이국적인 요리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여행지에 와있는 묘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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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2 지하1층 | 타이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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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7 17:07 신고  수정/삭제

    정처럼... 프로필... 90년생... 이제 90년생이 대학생이기는 조금 어려울 나이 아닐까요... 100만 청년실업시대라지만 취업좀 시켜조요... ㅠㅠ   댓글달기

조개볶음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진한 중식의 풍미에 마늘 프레이크와 고추로 매콤함을 더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블랙빈 소스 조개볶음>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블로그

중국집


오늘 ‘정처럼’이 찾아간 곳은 서래마을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서래향>인데요. ‘정처럼’은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살짝 피해 찾아갔답니다. 이곳은 테이블 자리와 더불어 룸도 있어 오붓하게 ‘처음처럼’을 한잔하고 싶을 땐 룸으로 안내를 받아도 좋습니다.



서래향


테이블에 앉자마자 짜사이 무침과 단무지, 양배추 절임이 먼저 준비되었는데요. 아삭이 3형제는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릴 만한 반찬이었답니다.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이 준비되기 전에 붉은 소스가 나오는데요. 간장에 고추기름을 넣은 소스였어요. 여기에 조갯살을 묻혀 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는 풍미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이 드디어 입장! 

입을 딱 벌린 채 블랙빈 소스에 버무려진 모습이 정말 구미가 당기죠? ‘처음처럼’ 한잔이 절로 생각날 만큼 매콤한 향이 유혹을 했는데요. 그 모습에 바로 응해주는 것이야말로 인지상정! 바로 건배~!



마늘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은 작은 조개를 블랙빈 소스와 함께 볶아낸 별미 안주인데요. 굴소스 볶음과는 다른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마늘 프레이크가 가득 올려져 있어 풍미를 더해주고 고추와 함께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는 게 특징이었어요.




쫄깃한 조갯살을 블랙빈 소스에 폭 적신 후, 붉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요. 간이 강해 ‘처음처럼’ 안주로는 딱이었답니다. 중식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독한 고량주보다는 부드러운 처음처럼‘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의 향긋한 향과 담백한 맛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았어요.


“진짜 히트다~ 히트!”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에 밥을 비벼 먹으며 ‘정처럼’이 외친 말인데요.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에는 반드시 공기밥을 추가해 함께 맛보세요. 밥알 사이사이 소스가 배어 완벽한 반주 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 조갯살만 발라내어 블랙빈 소스와 마늘 플레이크까지 듬뿍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굿~~~^^



술안주


특유의 풍미로 입맛을 확 사로잡는 강렬한 맛의 ‘블랙빈 소스 조개볶음’! 

이번 주말, 시간을 내 일부러 찾아가도 그 맛에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서래마을

푸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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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6길 48 |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6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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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단로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일곱 번째 장소는 외국의 어는 골목을 걷는 느낌의 이태원 ‘우사단로’입니다. 왁자지껄하고 활기찬 이태원 속에 왠지 모를 차분함과 한가로움을 안겨주는 골목. 아날로그 감성과 모던함의 조화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우사단로’로 떠나 볼까요?



이태원역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의 3번 출구로 나와서 보광초등학교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골목이 바로 ‘우사단로’입니다. 불과 한 블록 뒤에는 클럽과 주점이 즐비해서 밤마다 불야성을 이루지만 ‘우사단로’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이 조용하답니다.



우사단로


‘우사단로’의 초입에는 굉장히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한국 간판보다는 외국어 간판이 더 많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할랄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죠. 기존 마트에서는 보기 힘든 외국 식료품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특이한 재료와 향신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 하나 둘 호기심에 담다 보면 금세 장바구니가 가득 채워질지도 모르니 주의하세요!



이슬람


‘우사단로’를 좀 더 내려가다 보면 이슬람 사원을 기점으로 또 다른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무심하게 아무렇게나 툭 놓아둔 듯하지만, 왠지 어딘가 멋스러운 작은 화단을 시작으로 ‘느낌이 좋은’ 가게들이 나타나는데요.



우사단로 맛집


젊은 감성의 가게와 오래된 상점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우사단로’는 이국적인 갤러리와 시골 약국, 세련된 피부 관리숍과 작은 식료품점, 희귀템이 가득한 빈티지 편집숍과 이용원 등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조금은 어색한 상점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하모니를 이뤄 내고 있습니다.



이태원 골목


오래된 것들은 오래된 대로, 새로운 것들은 새로운 대로 나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지금의 ‘우사단로’를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편집샵


외국 팝스타의 노래가 흥겹게 흘러나오는 한 가게에 홀린 듯 들어가 보았는데요. 빈티지와 구식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느낌의 가게로 ‘이런 물건을 사가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찰나,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며 빈티지한 안경을 하나 추천해 주셨어요. 역시 개성 넘치는 이태원에서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바라보면 안 되겠더라고요.



ㅅㅅ음식작업소


한여름의 내리쬐는 태양이 버거워질 무렵, ‘우사단로’의 한 카페에서 더위를 피하기로 했는데요. 

‘ㅅㅅ음식작업소’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가게는 호텔 경력 10년의 셰프님이 솜씨를 자랑하는 곳이었답니다. 아메리카노만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치즈케이크까지 내주는 센스… 이국적인 이곳에서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요. 작은 서비스에 감동해 브런치를 맛보러 오겠다며 약속을 하고 다시 골목길로 나섰습니다. 



바르바코아


한참을 거닐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 이태원은 놓칠 수 없는 맛집이 많다기에 ‘우사단로’에서 핫한 맛집을 찾아보았는데요. ‘우사단로’ 한가운데 위치한 ‘바르바코아’라는 곳에서 한잔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버섯 크림 파스타와 오리지널 비프 바비큐가 나오는 ‘BBQ 콤보’‘처음처럼’ 한잔…아주 매력적인 조합이죠?


잘 구운 소고기와 단맛이 도는 파프리카는 밸런스가 딱 좋았는데요.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는 바비큐는 향도 아주 풍성했답니다. 의도적으로 약간 간을 강하게 한 크림 파스타도 소주 안주로 특별했는데요. 요즘 소주와 파스타의 조합을 컨셉으로 오픈하는 맛집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새로운 맛의 조합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 우사단로>, 어떠셨나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올드 앤 뉴의 조합이 참 여유로운 골목인데요. 복잡하고 사람 많은 이태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우사단로’를 거닐어 보세요. 독특하기 그지없는 이곳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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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ㅅ음식작업소 2016.07.20 23:34 신고  수정/삭제

    와우 이런 멋진걸하시는 분들이셧다니^^좋은 홍보감사합니다 노력하는 ㅅㅅ음식작업소 되겟습니다   댓글달기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톡톡~” 탄산음료 소리일까요? 아닙니다. 새우와 비엔나소시지가 입안에서 터지는 소리인데요. 탱글탱글한 새우풍미 가득한 비엔나소시지토마토소스졸여 만든 유럽식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렸던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집

후문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신사동의 핫플레이스 세로수길에 있는 <후문>에 찾아갔는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근한 느낌이 훅 다가왔습니다. 아담한 규모의 가게 안을 아늑한 색감의 조명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손님이 별로 없던 테이블이 저녁 시간이 되자 단골손님들로 하나둘 채워지는 편안한 동네 맛집 같았어요. 



연두부


자리에 앉아 주문하자마자 ‘처음처럼’과 함께 푸짐한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요. 접시 가득 샐러드, 어묵, 그리고 연두부까지! 즐겁게 ‘처음처럼’ 한잔을 시작할 수 있는 세팅이었어요. 



비엔나소세지


이윽고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 메인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자태와 먹음직스러운 냄새에 ‘처음처럼’ 한잔을 다시 채우고… 신나는 마음으로 건배!




새우먹고싶다


부드럽게 ‘처음처럼’을 넘기고 토마토소스가 맛있게 묻어 있는 통통 새우를 한 마리 건져 올렸는데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살이 제대로 오른 녀석이었어요. 워낙 큼직해서 한입 넣으니 탱탱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도이치비엔나


‘처음처럼’을 한 잔 더 넘기고 이번에는 굵직한 도이치비엔나를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육즙이 꽉 찬 비엔나소시지는 도시락 반찬과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풍미가 났어요. 그 종류도 여러 가지여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었답니다. 



쏘야


그 외에도 달큰한 양파, 피망, 닭 가슴살 등이 있었는데요. 먹다 보니 ‘쏘야’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이랄까…^^ 매콤한 새싹 채소가 입까지 개운하게 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로수길 맛집


친구와 부담 없이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일만한 맛있는 안주를 찾고 계신다면 신사동 세로수길 <후문>으로 가보세요. 오늘 소개해 드린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로 오붓한 분위기를 가득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후문 위치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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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22-6 |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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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한식 재료와 인도식 요리법의 만남! 쫄깃하게 구운 매콤한 삼겹살을 고소한 난에 싸서 커리에 찍어 먹는 스페셜 안주, ‘탄두리 삼겹살 커리 난 플레이트’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탄두리 삼겹살 커리 난 플레이트>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4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집

맛집 파워블로거


오늘 ‘정처럼’이 찾아간 <봉천예술관>은 요즘 떠오르는 젊은이들의 거리, ‘샤로수길’에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면 샤로수길의 입구를 나타내는 자그마한 표지판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정표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면 <봉천예술관>의 독특한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봉천예술관


가게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봉천예술관>은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오래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소품 가게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마치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벽마다 걸려있는 고풍스러운 액자들과 소품, 적당히 어두운 조명 때문에 이국적인 냄새가 가득하답니다.



봉천예술관


가장 마음에 드는 액자 옆에 자리를 잡고 가게 분위기와 어울리는 노래를 감상하며 메뉴를 골랐는데요. 메뉴판도 액자 안에 들어있어 아주 새로웠어요. ‘오리엔탈 소주 pub’을 지향하는 가게답게 메뉴도 하나같이 ‘처음처럼’과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다 맛보고 싶었지만, 그중 시선을 강탈하는 ‘탄두리 삼겹살 커리 난 플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탄두리’라고 하면 음식을 화덕에서 구워내는 인도식 요리 방법인데, ‘탄두리 삼겹살’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감자조림


<봉천예술관>의 기본 안주는 ‘감자조림’이 나왔는데요. 짭조름하게 졸여진 감자가 훌륭한 애피타이저가 되어준답니다. 마침 감자가 제철이어서 더욱 고소하고 달콤했는데요. 메인 안주를 기다리며 고픈 배를 달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삼겹살 맛집


짜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탄두리 삼겹살 커리 난 플레이트’! 이름이 좀 길죠? ^^;


빨갛게 잘 익은 삼겹살이 푸른 시금치 위에 올려져 있어 군침이 도는 비주얼을 자아냈는데요. 여기에 뽀얀 난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듬뿍 올려져 있고 특유의 매콤한 향을 풍기는 커리까지 플레이트 위에 담겨 있었어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마음에 급히 ‘처음처럼’을 개봉!




코로 들어오는 스모크 향을 맡으며 후다닥 ‘처음처럼’ 한잔 짠~



커리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한잔 마심과 동시에 ‘탄두리 삼겹살 커리 난 플레이트’도 야무지게 먹어보았습니다. 




난 한 장에 삼겹살을 올려 잘 오므린 다음, 카레에 푹 찍어 먹으면…! 매콤함과 고소함,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입안을 가득 메우는 기가 막힌 맛이었어요. 보쌈같이 푸짐하면서 그 맛은 아주 이국적이었죠. 



피자


데코레이션인듯 놓여있는 시금치도 함께 싸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는데요. 오감을 자극하는 식감과 향에 ‘처음처럼’을 자꾸 따르게 되더라고요. 


난과 고기만으로는 다소 텁텁할 수 있는 식감을 시금치가 부드럽게 마감해주고, 거기에 커리가 더해지면서 스테이크 커리 피자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답니다.



퓨전안주


대표적인 소주 안주, 삼겹살의 대변신! 인도 전통 요리법으로 탄생시킨 ‘탄두리 삼겹살’과 담백한 난, 향긋한 커리의 조화가 궁금하다면, 샤로수길 <봉천예술관>으로 가 보세요! 오묘한 분위기에 한 번 취하고, 색다르게 변신한 안주에 또 한 번 취해 ‘처음처럼’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서울대입구 맛집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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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1604-1 지하1층 | 봉천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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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야식으로 제격인 족발흑맥주와 만나 특별한 안주로 재탄생했는데요. 통 족발이 뼈째 나와 썰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흑맥주오븐족발’! 두 가지 소스에 찍어 먹는 바삭하고 쫄깃한 ‘흑맥주오븐족발’을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흑맥주오븐족발>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처음처럼

둘리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청춘식당 미래소년>. 지하철 3호선 신사역 3번 출구 쪽에 있는 맛집인데요. 복잡한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식당 주변만은 절대 평범하지 않답니다. 재미있는 벽화와 함께 마치 숲 속에 온 듯 푸른 녹음으로 둘러 쌓여있죠. 가게 옆에 사는 귀여운 당나귀 가족들은 ‘정처럼’이 다가가자마자 문 앞으로 다가와 반겨주었는데요.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피규어


<청춘식당 미래소년>의 내부는 정말 별천지였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어른아이, 키덜트족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가득했어요. 술 한잔 하며 즐길 수 있는 미니 당구대와 오락실 게임기, 그리고 다양한 피규어 등이 눈에 띄었는데요. 유명한 캐릭터 소품과 만화 소재 등 즐거운 아이템들로 알차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피규어 식당


<청춘식당 미래소년>은 선 예약으로 메뉴를 미리 주문할 수 있는데요. ‘정처럼’도 오늘의 메인 안주를 미리 예약해 두었답니다. 자리에 앉고 얼마 되지 않아 등장한 ‘흑맥주오븐족발’!


오븐에 바싹 구워진 통 족발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등장했는데요. 양배추 비트 절임과 같이 곁들어져 아삭한 식감과 함께 산미로 입맛을 돋웠답니다.




‘흑맥주오븐족발’은 뼈째 제공되는데요. 스테이크처럼 직접 썰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흑맥주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익어서 아주 식감이 좋았어요. 족발을 썰 때부터 군침이 마구 샘솟았답니다. 



족발배달


‘흑맥주오븐족발’은 24시간 동안 흑맥주와 14가지 향채에 냉장 숙성한 생 족발을 높은 온도의 오븐에 구워낸다고 하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고기의 잡내가 없으며 바삭하고 쫄깃했답니다. 흑맥주 덕에 더욱 부드러워진 속살은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일반 족발보다 훨씬 쫄깃한 ‘흑맥주오븐족발’은 두 가지 소스가 같이 곁들여져 나오는데요. 짭조름한 간장소스와 매콤한 소스랍니다. ‘정처럼’은 매콤한 소스에 먼저 도전했는데요. 생각보다 매워서 깜짝 놀랐지만, 자꾸 손이 가는 감칠맛에 매콤한 소스를 더 즐겼어요. 소주 안주로 강렬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매콤 소스를 듬뿍 찍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흑맥주오븐족발’은 양이 푸짐하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2명 이상이 함께해도 부족함이 없답니다. 두툼하게 썬 족발과 소스, 산뜻한 초절임이 어우러지면 ‘처음처럼’ 한잔이 술술 넘어가는데요. 한낮의 일탈과 같은 반주에서 짜릿함마저 느낄 수 있었어요.



인형뽑기


식당을 나가기 전, 계산대 앞에 마련된 막대사탕으로 입가심도 할 수 있는데요. 공짜로 제공한다고 해서 기분 좋게 하나 입에 물었죠. 알딸딸~ 하게 낮술을 즐기고 사탕 하나를 입에 물고나니 아이마냥 ‘하하 호호’하게 되네요! ^^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에서 감칠맛 가득한 안주를 맛보고 싶다면 <청춘식당 미래소년>으로 달려 가보세요. ‘흑맥주오븐족발’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고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처음처럼’과 함께라면 동심의 기분으로 즐거운 술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_^


미래소년 코난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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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6-16 | 청춘식당미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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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 속을 가득 채 불고기와 바삭한 베이컨, 그리고 크림 파스타! 소주 한잔을 곁들일만한 안주로 손색이 없는데요. 이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단호박 불고기 파스타>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평가

커먼그라운드


오늘 ‘정처럼’이 찾아간 <비욘드 아시아>는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안에 있는데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다 보면 새파란 컨테이너가 층층이 쌓여있는 유니크한 건물이 눈에 띕니다. 이곳이 바로 ‘커먼 그라운드’인데요. 건물도 예쁜 데다가 멋진 샵과 맛집, 카페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간이랍니다.



비욘드 아시아


‘커먼 그라운드’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3층에 올라갔는데요. 탁 트인 전경에 즐거운 기분으로   <비욘드 아시아>에 들어갔습니다.



퓨전안주


입구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고릴라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서면,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나뭇잎이 비치는 반투명 벽이 가게 분위기를 아주 싱그럽게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처음처럼’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요. 예쁘게 데코레이션한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특히 방울토마토는 와인과 매실에 절여져 있어 향긋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메인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독특한 방울토마토 안주로 ‘처음처럼’ 한잔 START~!



단호박 크림


차갑게 아이싱 된 ‘처음처럼’과 방울토마토를 맛보고 있으니 금방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가 나왔는데요. 단호박 속을 파내 그릇으로 만들고 그 안에 크림 파스타, 불고기, 새싹, 베이컨 등을 수북하게 쌓아 올렸답니다. 보기만 해도 완전 푸짐하죠? ^_^




짭조름한 불고기와 크림 파스타의 부드러움이 만들어내는 조화! 촉촉한 불고기에는 불 향도 살짝 배어있고, 베이컨도 고소하게 잘 익어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파스타의 크림 소스에는 알싸한 맛의 마늘종이 들어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싱싱한 새싹 채소가 마지막으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죠. 



샐러드


이것저것 섞여있어 자칫 부담스러운 맛은 아닐까 걱정되었지만 막상 한입 먹어보니 각 재료마다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내어 그 어우러짐이 아주 굿~^^ 부드럽지만 느끼하지 않은 소스가 착 감기며 ‘처음처럼’과도 아주 잘 어울렸답니다. 풍미 짙은 불고기 한 점과 ‘처음처럼’ 한잔~ 부드러운 파스타 한입과 ‘처음처럼’ 한잔~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어요!




게다가 크림 소스를 잔뜩 머금은 단호박은 말 그대로 ‘단짠’의 힘을 발휘했는데요. 달콤함이 제대로 살아있어 ‘처음처럼’이 정말 술술 넘어간답니다. 단호하게 말해 정. 말. 맛있어요! ^^



샐러드 파스타


단호박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니 왠지 아쉬운 마음도 스물스물… 하지만, 푸짐한 양 만큼 ‘처음처럼’을 오래, 더 많이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



불고기 파스타


핫플레이스를 구경도 하고 특별한 안주에 입까지 즐거워지고 싶다면 오늘 저녁, <비욘드 아시아>에서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와 함께 ‘처음처럼’ 한 잔을 나눠보세요. 앞으로 자극적인 안주보다 부드러운 안주를 더 자주 찾게 될지도 몰라요! ^.^

비욘드

19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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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17-1 | 커먼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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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바웃피 2016.05.27 18:51 신고  수정/삭제

    커먼그라운드 너무 좋아요~파스타도 넘 맛있겠어요ㅎㅎㅎ   댓글달기

크림카레우동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진한 카레 국물에 탱탱한 우동, 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까지 듬~뿍 얹은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이만큼 궁합이 잘 맞는 부드러운 안주는 또 없을 텐데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크림 카레 우동>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정처럼 평가


토끼정 분위기


강남역 먹자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토끼정’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일단 맛보기 전까지는 술안주가 아닐 것 같은 메뉴들이지만 막상 ‘처음처럼’과 먹어보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 인상적인데요.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라 한번에 많은 손님을 받기는 하지만 워낙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그다지 복잡하거나 시끄럽지는 않아요.^.^



우엉튀김


‘처음처럼’을 주문하면 재미있는 기본 안주가 제공되는데요. 정체 모를 이 얇은 칩이 바로 ‘우엉튀김’이랍니다. 아~주 얇게 썬 우엉을 바삭하게 튀겨내 과자 같으면서도 입안에 맴도는 우엉향이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어요.



맛있는 우동


잠시 뒤,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이 나왔는데요. 메뉴판에 소개된 대로 ‘정말 맛있는’ 안주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크림우동


짜잔~! 뽀오얀 생크림이 뱅글뱅글 올려진 큼지막한 우동 한 그릇! 겉보기에 우동이라 예상하기 힘들 정도의 비주얼이죠?



하얀우동


소복이 쌓인 눈밭 같은 크림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며 일단 한잔 장전~!



맛있는 우동


첫눈이 내린 듯 뽀얀 크림 속을 젓가락을 넣고 돌려보니 진하고 구수한 카레 향기가 올라오면서~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이 침샘을 자극했는데요! 맛도 엄지척! ^.^



소주한잔


생소한 비주얼에 호기심 자극!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서둘러 한잔을 호로록 넘겨 버렸어요!



카레우동


크림 아래 숨겨진 카레 우동에는 큼지막한 고기양배추, 양파 등 야채도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요.



소주안주


접시에 덜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탱글거리는 식감이 안주로도 전혀 손색이 없었어요. ^.^



우동맛집


기본 안주로 제공되었던 우엉튀김을 살짝 뿌려 함께 먹어보았더니, 그 또한 새로운 맛!

보들보들~하게 넘어가는 우동이 1차, 고소하면서 짭조름하게 씹히는 고기가 2차, 바스락거리며 은은한 향을 풍기는 우엉튀김이 3차, 입술에 묻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한 번 먹을 때마다 이렇게 오묘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으니 ‘처음처럼’이 어찌 술술 넘어가지 않겠어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크림 속오동통한 우동면이 숨어있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라면 더욱 부드러워지겠죠? 

쌀쌀한 가을날, 뱃속은 든든하게~ 까칠한 입술은 부드~럽게 감싸줄 이색 안주를 찾고 계셨다면 오늘 저녁 ‘처음처럼’과 함께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보세요!~♬ 

토끼정 위치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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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토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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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갈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매콤한 비빔냉면 직화 갈비 한 점! 여기에 아삭한 샐러드까지 곁들여 산뜻함과 포만감이 공존하는 ‘냉면갈비&샐러드’. 본식과 후식을 한방에 즐기는 별미 안주, ‘냉면갈비&샐러드’를 맛본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냉면갈비&샐러드>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3점 / 3. 양: 4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평가


까만그릴


지하철 7호선 군자역 6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는 ‘까만 그릴’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점입니다. 

무심한 듯 독특하게 꾸며놓은 내부 인테리어는 젊은 감성을 잘 나타내는데요. 천정에는 로프에 주방기기가 주렁주렁 걸려있고, 파이프 조명, 공사장에서나 볼 법한 나무 자재, 각종 마린 풍 소품으로 개성을 더했죠. 얼핏 거대한 해적선 안에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


고구마스틱


주문을 하면 얼마 작은 컵에 기본 안주로 고구마 스틱이 제공됩니다. 메인 안주를 기다리며 심심한 입을 달래기엔 고구마 스틱도 충분했어요.


비빔냉면


메인 메뉴도 생각보다 빨리 제공되는 편이었는데요. 수북이 쌓인 냉면이 정말 그럴싸하죠? ‘냉면갈비&샐러드’는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확 돌게 했는데요. 아삭아삭 시원한 샐러드가 제일 밑에 그리고 그 위에 매콤새콤한 비빔냉면이 듬뿍 올려져 있고, 담백한 갈비도 먹기 좋게 잘려 나와요. 메추리알과 방울토마토로 데코레이션까지 되어 보기에도 좋았어요! 


냉면갈비샐러드

냉면, 갈비, 샐러드를 쓱싹쓱싹 비벼~ 한 입 가득 호로록!

매콤한 비빔냉면숯불향이 그대로 밴 갈비를 함께 비벼 먹으니 ‘처음처럼’ 한잔이 저절로 입안으로~^^ 게다가 본식과 후식을 동시에 먹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방울토마토


숟가락에 냉면 한 젓가락을 놓고, 샐러드와 고기 한 점을 올려 한입 가득 입에 넣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는데요. 매운맛이 좀 부담스럽거나 상큼하게 즐기고 싶다면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먹어도 좋답니다! 같은 안주도 다양하게 먹어야 입이 더 즐거우니까요!


숯불갈비


아삭아삭 신선한 샐러드가 한 접시 가득~ 게다가 기름기도 쏙~ 빠진 숯불향의 갈비까지 더해져 아주 가볍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어요.


별미안주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과 매콤새콤한 입맛까지 사로잡는 ‘냉면갈비&샐러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라면 안주 본연의 맛을 더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별미 안주에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싶다면 오늘 저녁 ‘처음처럼’과 함께 냉면갈비&샐러드’를 드셔 보세요!~♬ 

까만그릴 위치





정처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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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 까만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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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캄투 서울 1960

 

‘신촌’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웰캄투 서울 1960>은 실제로 서울의 19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복고 주점입니다. 인테리어와 다양한 안주 역시 토속적인 매력을 뽐내는 <웰캄투 서울 1960>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즐기러 가보실래요~?^^



1. <웰캄투 서울 1960> 인테리어, 맛보기!


1960년대

 

<웰캄투 서울 1960>복고풍 간판, 인테리어 등으로 2014년의 화려한 서울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흰 천막에 쓰여진 안주의 이름이 입구에 쭉~ 붙어있고 나무 미닫이 문에 쓰여진 복고풍 글씨체까지… 요소마다 1960년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이 팍팍 느껴진답니다. ^^



신촌 맛집

 

<웰캄투 서울 1960>은 독특한 복고풍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1960년대를 떠올리는 소품들로 가~득한데요! 테이블을 나누어 놓은 방마다 ‘고향식당, 복덕방, 대폿집, 삼성연탄’ 등의 간판을 달아 구분해 놓고 있어요. 마치 1960년대의 장터, 골목길에 들어선 느낌이죠? *.*

가게의 점원들 역시 꽃무늬 셔츠와 흰 두건을 머리에 쓰는 등 옛날 어머니의 모습(?)으로 서빙을 착착 해주는데요. 손님들이 팔에 걸치고 있는 화려한 무늬의 옷도 <웰캄투 서울 1960>만의 독특한 앞치마랍니다! 정말 영화 세트 장에서 술 한 잔을 즐기는 기분이에요! *.*


2. <웰캄투 서울 1960> 메뉴, 맛보기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의 메뉴 판은 주점 전반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196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메뉴에 적힌 ‘달동네, 하늘과 담벼락이 가장 낮은 마을’이라는 소제목이 굉장히 정겹고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죠? 

이곳의 주 메뉴는 ‘쭈꾸미, 김치찌개, 삼겹살, 서울 삼합, 명란 항정구이’ 등으로 따뜻한 정서에 딱 맞는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평범함 삼겹살과 쭈꾸미가 아닌, 계란찜쭈꾸미가 한 판에 나오거나 명란구이, 갈치 속젓과 함께 먹는 삼겹살 등 특별함을 더하고 있답니다. ^^



명란 삼겹구이,갈치 속젓

 

‘정처럼’<웰캄투 서울 1960>의 다양한 안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명란 삼겹구이’를 선택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두부, 김치, 양파 그리고 명란젓이 나오는데요. ‘갈치 속젓’을 바글바글 끓이면서 도톰한 삼겹살을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예술이랍니다! 

게다가 ‘갈치 속젓’과 함께 평소에 먹기 힘든 ‘명란구이’를 즐기는 맛은 정말 새로워요! ‘처음처럼’이 절로 땡기는 맛이랄까?^^



날치알, 삼겹살

 

삼겹살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쌈 채소도 <웰캄투 서울 1960>은 독특한데요. 깻잎 한 장에 ‘날치알’을 올려 삼겹살과 함께 바로 싸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나온답니다.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명란구이날치알이 올려져 있는 깻잎에 싸서~ 갈치 속젓을 찍은 다음~ 쏙!! 늘 먹던 쌈장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입안에서 짭조름하게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삼겹살과 기분 좋게 어우러진답니다!^^ 

그냥 삼겹살만 해도 ‘처음처럼’이 마구 당기는데 이 독특한 조합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절대 빠질 수 없겠더라구요! *.*



홍합탕, 계란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입 안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계란찜’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홍합탕’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거~! 

삼겹살로 느끼할 수 있는 속을 계란찜홍합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니 ‘처음처럼’이 한 잔~ 두 잔~ 더 호로록! 



3. ‘정처럼’, 총평!


동창회


정겨운 느낌이 물씬~~한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

시끌 벅적한 1960년대 시장 분위기에서 평범하면서도 약간의 별미를 더한 안주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친구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맛 집입니다. 동창회나 수다 모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안주까지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정겨운 한 잔, 나눠보세요!~♪



맛평가


마포 맛집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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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 웰캄투 서울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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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레인 2014.10.08 09:35 신고  수정/삭제

    여기 원래 알쌈집이였는데 새롭게 바뀌었나봐요? 컨셉 좋네요ㅋㅋ 왠지 술 더 먹고 싶은 인테리어~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