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나누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색 안주!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처음처럼이 다녀온 다양한 맛집 중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Best 안주(6위~10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더 입맛을 당기는 Best 안주(1위~5위)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두근 두근… 과연 어떤 안주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을까요? 

먼저 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5위부터 차근차근 만나보시죠! ^.^



2016 Best 안주 5위, ‘팔색한상’


팔색한상


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5위는 8가지의 색다른 삼겹살을 한꺼번에 즐기는 ‘팔색한상’ 입니다. 고추장, 된장, 카레, 솔잎, 마늘, 인삼, 와인, 허브 등 각종 양념에 재워진 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 ‘처음처럼’과 함께 먹으면 8번 감탄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죠.



삼겹살 맛집


술이 술술술 넘어가는 마법의 한 쌈, 상추쌈~! 잘 익은 삼겹살 한 점과 콩나물, 버섯, 마늘, 파채까지…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녀석들과 한입에 넣으면 덩실덩실 입꼬리가 춤을 추는데요.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아삭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궁극의 맛을 느껴볼 수 있어요. 당연히 ‘처음처럼’과의 궁합은 말하면 입 아프죠. ^^


▶ 팔색한상 http://firstsoju.com/682 




2016 Best 안주 4위, ‘까르보나라 닭갈비’


닭갈비 맛집


동글 동글 양파링이 먹음직스럽게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 ‘까르보나라 닭갈비’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4위예요! 이미 다 익혀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기만 하면 되죠. 식어가는 소주에 까맣게 타들어 가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는 안주였어요. 등장하자 바로 촵촵촵~ 쭙쭙쭙~ 즐기면 된답니다.



닭안주

 

‘까르보나라 닭갈비’는 크리미한 까르보나라 소스와 닭갈비 양념이 아주 적절히 섞여 로제소스같이 두 가지 매력을 갖추었습니다.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니 매콤함이 풍미를 더 하고, 크림소스 덕분에 더욱 부드럽죠. 

닭갈비답게 탱글한 수제비, 부드러운 양배추, 통통한 떡, 달큰한 고구마도 가득 들어 있는데요. 한 판에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기기 안성맞춤이에요. 이 정도면 소주 안주로 퍽 훌륭한 조합 아닌가요? ^^


▶ 까르보나라 닭갈비 http://firstsoju.com/693 



2016 Best 안주 3위, ‘누룽지통닭’

 

누룽지밥


치느님의 저력! 4위에 이어 3위도 닭 안주가 차지했는데요. 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3위‘누룽지통닭’입니다. 구수하고 바삭한 누룽지 위에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통닭이 자리 잡고 있죠.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해 반전 식감을 자랑하는 ‘누룽지통닭’은 장작 구이의 장점이 물씬 담겨 있어요. 겨자 소스에 찍어 한 입, 소금에 찍어 또 한 입, 그리고 ‘처음처럼’ 한 잔… 캬~ 투박하지만 세련되고, 심심하지만 다채로운 치킨의 오묘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치킨 맛집

 

‘누룽지통닭’의 또 한 가지 매력! 누.룽.지! 통닭을 적당히 먹고 나면 보이는 바삭한 누룽지를 벅벅 긁어먹는 것도 별미예요. 조금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와그작 부서져서 더 좋았던 느낌… 이 누룽지와의 한잔도 의외의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통닭과 함께 이미 ‘처음처럼’을 한 병 비운 상태였는데, 이 누룽지 때문에 한 병 더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 누룽지통닭 http://firstsoju.com/783 



2016 Best 안주 2위, ‘매운치즈족발’

 

불족


치즈는 누구와 만나도 진리… 진리의 치즈가 족발과 만났습니다. 그러니 안 맛있고 배기나요? 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2위‘매운치즈족발’! 매콤하고 쫄깃한 불족발이 부드러운 치즈 속에 감춰져 있는 비주얼인데요. 언뜻 보면 오븐에서 잘 구워진 팬 피자를 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젓가락으로 휙휙 저으면 치즈 사이사이에 큼직한 족발이 수줍게 고개를 내밉니다.



족발맛집

 

떡과 족발을 치즈로 돌돌 감아 장전, 발사! 매운 족발이 입 안에 불을 지르고, 이내 부드러운 치즈가 진화에 나섭니다. 그러고도 아직 입 안에 남아있는 매운 맛은 ‘처음처럼’ 한 모금으로 부드럽게 마무리~! 이토록 좋은 조합이라면 공식 소주 안주로 지정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_^


▶ 매운치즈족발 http://firstsoju.com/694 



2016 Best 안주 1위, ‘누이스페셜’

 

샤브샤브 맛집


오래 기다리셨어요. 바로 지금 대망의 2016 처음처럼 Best 안주 1위를 발표하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태원 ‘누이키친’ ‘누이스페셜’! 중국의 훠거 홍탕과 태국의 똠얌꿍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누이스페셜’은 맛의 신세계라고 할 수 있어요. 새콤한데 얼큰하고 자극적인데 부드러운… 무엇보다 이색적인 국물이 ‘처음처럼’과 참 잘 어울렸어요.



국물 안주

 

샤브샤브처럼 각종 야채와 고기를 살짝 익혀 먹는 ‘누이스페셜’은 풍성한 재료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진해지는 국물에 소주 맛도 덩달아 업그레이드됐죠.


어느 정도 고기와 야채를 맛있게 즐기고 난 후, 자리를 옮길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2차를 시작하면 되는데요. 자작한 국물에 죽 재료를 넣고 진득하게 끓여주면 ‘처음처럼’의 새로운 안주가 탄생합니다. 같은 값으로 2가지 안주를 주문한 느낌이랄까… 진정한 ‘처음처럼’ 마니아라면 주저 없이 ‘한 병 더!’를 외칠 거예요! ‘누이스페셜’, 1위 할만해요. 정말~ ^^


▶ 누이스페셜 http://firstsoju.com/718 



지난 한 해 동안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2016 Best 안주! 오늘은 5위부터 1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쭉 돌이켜보니 사진만으로도 그 맛이 전해지는 것 같아 ‘처음처럼’ 한잔이 마구 당기네요! 

2017년에도 ‘처음처럼’ 공식 블로그에서는 술 맛 당기는 안주를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언제나 즐겁고 맛있게 ‘처음처럼’을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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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바삭한 치킨이 쫄깃한 오징어 왕관을 쓴 극강 비주얼! 군침이 돌자마자 향긋한 치즈 향이 이윽고 침을 떨구게 하는 ‘왕관치킨 치즈스톤’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왕관치킨 치즈스톤>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5점 / 3. 양: 4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왕관치킨

 

2017년 정유년,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정처럼’은 닭의 해를 맞아 맛있는 치킨과 함께 ‘처음처럼’을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왕관치킨>이 그 첫 번째 장소였습니다. 이곳이 독특한 치킨으로 유명해 평일 늦은 밤에 찾아갔는데요. 가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왕관치킨 치즈스톤’ 허니버터갈릭맛을 주문했어요.



또띠아

 

‘왕관치킨 치즈스톤’에는 또띠아 쌈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요! 양배추, 당근, 양파, 부추, 파인애플 등 아삭이 5형제가 등장하고 그것들을 함께 감싸줄 또띠아가 나옵니다. 

가장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야말로 주문한 안주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 ‘처음처럼’이 미지근해지는 건 정말 싫거든요. ㅎㅎ >.<



치즈


두둥~ 드디어 등장한 ‘왕관치킨 치즈스톤’! 엄청난 비주얼과 허니버터갈릭향을 마구 내뿜으며 테이블로 입장했어요. 기다림을 잘 견뎌준 우리에게 ‘처음처럼’ 축배를~!

‘왕관치킨 치즈스톤’은 뽀얀 치즈가 녹아있는 누룽지 위에 통닭 한 마리가 떡하니 올라가 있는데요. 통닭 위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왕관까지 올려져 있어요. 이 왕관의 비밀은 바로 오. 징. 어! 마치 꽃 봉우리를 터뜨리는 모습처럼 곱게 얹어져 있답니다.





“요 맛있는 녀석을 어떻게 먹어야 한담…”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종업원이 먹기 좋게 잘라주셨는데요. 오징어 왕관은 한입 크기로 싹둑싹둑 자른 다음 치즈 가루도 솔솔 뿌려주셨죠. 통닭 역시 다리, 날개, 가슴 등 먹기좋게 해체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 더 세이브할 수 있었죠. ^^



통닭


기름기가 쪽 빠진 통닭의 담백함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잘 어울렸는데요. ‘정처럼’은 땅콩소스에 찍먹하는 것도 좋았어요. 치킨과 땅콩소스의 조합은 흔치 않은데 의외로 그 조화가 좋더라구요! 오징어 튀김은 칠리소스에 퐁당 찍어 먹으니 쫄깃한 맛과 함께 치즈의 고소함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감칠맛이 잘 배어있어 ‘처음처럼’이 깔끔해졌답니다.



치즈스톤


‘왕관치킨 치즈스톤’의 또 다른 매력은 또띠아쌈인데요. 진하고 간간한 치즈 때문에 혀가 살짝 둔해졌다면 또띠아 야채쌈을 하나 싸주세요. 아삭아삭 신선하게 씹히는 채소들과 담백한 치킨의 조합은 또 하나의 색다른 안주가 되어준답니다. 




‘왕관치킨 치즈스톤’의 백미, 누룽지! 통닭, 오징어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겼다면 누룽지의 구수함도 곁들여 보세요.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간이 배어 있어 안주로 손색이 없어요. 



오징어 튀김


화려한 겉모습은 물론 맛과 든든함까지 보장하는 <왕관치킨>!

위엄있게 오징어 왕관을 눌러 쓴 치킨과 그 가장 아래쪽에서 준비된 채 기다리고 있는 누룽지가 참 인상적인데요. 담백한 통닭과 바삭한 오징어의 맛은 물론 또띠아에 싸 먹는 재미와 신선함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처음처럼’이 정말 술술 넘어간답니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올해는 유독 치킨 안주를 많이 소개해드릴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친구들과 새해 모임을 갖지 않으셨다면 ‘왕관치킨 치즈스톤’과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광진구 맛집

치킨 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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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동 48-31 2층 | 왕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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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캔치킨,치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비어캔통닭! 캠핑장에서나 가능할 것 같다고요? ^^ 그렇지 않아요~ 오늘은 기름기 쏙 빠진 고소한 통닭 살샐러드 한 스푼또띠아에 넣어 돌돌돌~ 말아 먹는 ‘비어캔치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심 속에서 ‘비어캔치킨’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비어캔치킨>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비어캔치킨


비어캔치킨,서울대치킨,겐야


신림동에 위치한 <겐야>는 이미 입소문이 파다하게 난 맛집인데요. 빈티지한 외관과 열심히 익혀지는 닭들이 밖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랍니다. 조금은 허름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젊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어요. 

은은하게 켜진 전구 조명과 철창, 자유롭게 꾸며진 가든이 이국적이어서 어딘가 여행을 떠나온 느낌이었답니다.



겐야,치킨,치킨추천


<겐야>는 오로지 ‘비어캔치킨’만을 안주로 내는데요. 오리지널, 허니갈릭, 소이갈릭 맛 중에서 골라서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메인 안주를 기다리는 동안, <겐야>만의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가 나왔네요. 두 가지 맛 양념과 할라피뇨, 양배추 샐러드, 또띠아가 은색 식판에 가득 담아져 나온답니다. ‘비어캔치킨’이 나오기 전, 독특한 향신료 맛이 강렬하게 나는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이국적인 한 잔을 먼저 즐길 수 있어요! ^^



비어캔치킨,서울대 겐야


드디어 눈앞에 등장한 ‘비어캔치킨’! 귀엽게 앉아있는 닭 아래 쏙 빠져나온 기름이 모아져 있었는데요. 그 모습을 직접 보니 칼로리 걱정을 다 날려버릴 수 있겠더라구요. 아주 담백할 것 같은 기대감이 팍팍! *.*



비어캔치킨,토치


<겐야>‘비어캔치킨’이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자리에서 토치를 이용해 ‘비어캔치킨’의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 주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인데요! 화끈하게 불붙은 ‘비어캔치킨’이 정말 바삭하고 고소해 보였답니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상상 되시죠? >.<



겐야,겐야치킨


바삭하게 구워진 ‘비어캔치킨’은 포토존에 앉혀두고 사진 한 방 찰칵! 워낙 신기한 비쥬얼에 많은 손님들이 사진 촬영을 하기 때문에 포토존까지 생겼다고 해요. ‘비어캔치킨’은 유명닭이었어...!! ^^



처음처럼,서울대맛집,서울대치킨


포토 세레모니가 끝나면, 통닭을 빠른 손놀림으로 먹기 좋게 잘라 주는데요. 굽는 냄새와 비주얼로 이미 후각이 잔뜩 자극된 터라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재빨리 입에 털어 넣기 바빴답니다. ^^ 



겐야,관악구맛집


먼저 부드러운 속살을 매콤한 칠리소스에 찍어 한입에 쏙! 넣어 봤는데요. 씹을수록 바삭한 닭 껍질과 보들보들한 속 살에서 나오는 육즙이 입안에서 함께 춤을 춘답니다. 일반 치킨과는 달리 퍽퍽한 가슴살 부위마저 야들야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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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자르르 나는 살을 골라 소스를 듬뿍 묻힌 뒤 또띠아 위에 얹고 그 위에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매콤한 할라피뇨를 넣어 돌돌돌~ 한입에 쏙~~!

치킨만 먹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맛! 어떤 방식으로 즐겨도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생각나는 맛있는 안주랍니다. 



비어캔치킨,겐야,처음처럼


지금까지 먹었던 치킨은 모두 잊어라! 기름기 쏙 빠진 자태로 한번, 바삭한 껍질로 또 한번, 야들야들한 속살로 다시 한 번…! ‘비어캔치킨’의 덕후가 되도록 단계별로 입맛을 어택하는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시각과 미각의 행복을 동시에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겐야> ‘비어캔치킨’을 맛보러 떠나보세요. 진정한 치킨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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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 겐야비어캔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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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맛집


‘이런 안주, 처음이지?’

오늘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튀겨낸 치킨에 뽀얗게 삶은 달걀이 쏙! 거기에 상큼한 샐러드로 촤르르~ 둘러싸여 있는 <로지> ‘미친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잡내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촉촉한 속살을 자랑하며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미친 듯이 끌어당기는 ‘미친닭’!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미친닭>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평가


청담 맛집

독특한 안주
를 맛볼 수 있는 <로지>청담 CGV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테라스를 활짝 오픈한 인테리어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좋죠. 깔끔한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이지만 <로지>의 새롭고 독특한 안주, 좋은 품질의 재료만을 선별한 음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독창적인 안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로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안주 중 하나가 바로 ‘미친닭’인데요. 요리사의 센스가 돋보이는 ‘미친닭’을 맛보러 함께 가볼까요?


무말랭이


우선 ‘미친닭’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기본 안주가 나오는데요. 짭조름하게 절여있는 배추 적색 무말랭이(?)독특한 향신료 맛을 선보여요. 보통 치킨을 시킬 때 나오는 치킨무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드메뉴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



미친닭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친닭’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미소를 머금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소스를 발라 릇하게 구워낸 큼직한 통닭야채라면 튀김 위에 수줍게 앉아있는 모양이에요. 정말 귀엽죠? ^^ 게다가 닭다리 사이에 들어있는 삶은 달걀 ‘미친닭’의 귀여움과 위트를 더해주었답니다! 




‘미친닭’이 나오면 ‘미스터 로지’가 먹기 좋은 크기로 직접 잘라주는데요. 잘라주는 내내 짭쪼름하고도 고소한 향기가 코끝을 마구 자극한답니다!



샐러드


둥지를 튼 듯한 ‘미친닭’ 아래에는 새콤하면서 고소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는 샐러드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마저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즐기기에 좋은 안주가 되었어요. ‘미친닭’의 둥지를 망쳐놓는 기분이 들었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정처럼’은 보들보들 고소해 보이는 ‘미친닭’의 여러 부위 중 다리를 먼저 맛보았는데요. 정말 놀라웠던 점은 닭에서 누린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기름이 쫙~빠진 담백한 맛이 전기구이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비법이 너무 궁금하여 여쭤보니 조리를 하기 전에 마늘양파 등을 넣은 야채 염지를 한 뒤에 소스를 발라 통째로 구워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음식에 대한 요리사의 열정과 정성이 한 번에 느껴지더라구요. ‘미친닭’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발라져 나오기 때문에 따로 소스를 찍어먹지 않아도 좋았는데요. 속살까지 짭조름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가로 소스를 찍어먹을 수도 있어요. ^^ 



닭고기

이렇게 상큼고소한 샐러드와 함께 부드러운 닭고기를 올려 한입에 넣으면, 으음~~~~! ‘미친닭’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미친 듯이 마시게 만드는 안주임에 틀림 없어요! 본능적으로 ‘처음처럼’을 찾게 되니까요. ^^ 치킨은 맥주안주라는 편견, ‘미친닭’을 맛보는 순간 확 버리게 된답니다!



일본 생라면


또한 ‘미친닭’ 밑에 깔려있던 갈색 과자는 일본 생라면을 고소하게 튀겨낸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저 둥지모양으로 디스플레이를 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 바삭바삭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안주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잡내, 기름기 하나 없이 부드럽고 향긋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미친닭’!



처음처럼


달걀을 품은 위트있는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여러분도 고품격 재료를 이용해 독특하게 만들어낸 안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로지>로 찾아가 ‘미친닭’을 선택하세요! 눈과 입이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로지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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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칭닭 2015.05.26 19:33 신고  수정/삭제

    보기만해도 미치겠닭   댓글달기

  2. 미쳤닭 2015.06.12 18:38 신고  수정/삭제

    마시게쪙 짱이닭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