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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서울 근교 데이트코스, 로맨틱이 반짝반짝 ‘안산 별빛마을’ 별빛 사이를 거닐며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 이름부터 반짝이는 ‘별빛마을’인데요. 차가운 겨울 밤을 부드러운 빛으로 따뜻하게 밝혀주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안산 별빛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쯤 달려가면 별빛이 내려앉은 마을에 다다를 수 있는데요. 이곳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별빛마을 포토랜드’입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빛들이 나무를 이루고, 조형물을 밝히며, 황홀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는 테마 공원이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반짝이는 ‘별빛마을’로 입장하니, 빛의 정원이 펼쳐졌는데요. 나무와 땅에 펼쳐진 초록빛이 추운 겨울 밤인데도 싱그러운 나무의 느낌을 줘 마치 벌써 봄이 온 듯했답니다. 본격적인 데이트코스의 핵심! ‘별빛마을’에는 보기만 해도 사랑이 뿅뿅 샘솟는 조형물이 참 .. 더보기
‘처음처럼’과 함께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부드러운 가을 밤, 부드러운 재즈 선율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을 찾고 있는데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가을 밤을 더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 ‘자라섬’에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의 그 현장으로 가 보실래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자라섬!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햇살 쪼이며~ 일광욕도 즐기고! “캬~ 역시 밖으로 나오니 좋기는 좋네!” 산들~ 산들~ 가을 바람을 맞으니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날이었어요! 입장 시간이 되기 전, 한참 일찍 도착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줄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념사진 찰칵~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오후 3시가 넘어서니 입장 시작! 룰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