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3월 1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은 ‘그녀’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이토록 사랑받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바로 [처음처럼 X 수지 팬사인회]를 위해 참석한 ‘국민 첫사랑’ 수지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9시간 동안 진행됐는데요. 그 황홀했던 순간을 그대로 담은 현장 스케치 지금 시작합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TV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죠? 개그맨 문세윤이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는데요. “저도 수지는 데뷔하고 처음 봬요”라며 수지 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크래치 라벨 EVENT’는 SNS 사용자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 높은 참여율을 자랑했습니다. 어떤 이벤트였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처음처럼 #마이라벨 #스크래치라벨, 세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행사장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마이라벨존에 준비된 ‘연애/취업/부자’ 세 가지 키워드 중 2018년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골라 ‘마이라벨’을 고르는 이벤트였답니다. 코인으로 마이라벨의 스크래치를 긁어내면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연애를 소망한 분은 ‘솔로 엔딩 연애 시작’이라는 행운의 예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포춘쿠키처럼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 궁금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또, 팬사인회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처음처럼 X 집시 콜라보 세트’를 특별 선물로 증정했는데요, 시즌 한정 리미티드 ‘봄꽃잔’과 대한민국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와 콜라보 한 집시라벨 소주, 사각 손거울, 렌티큘러 엽서, 코스타 이외에 처음처럼 배지까지 들어있는 패키지였답니다. 더불어 마이라벨 포토존, 집시 콜라보 라벨 MD 존이 마련되어 보기만 해도 알찬 팬사인회 현장이었습니다.

 오후 6시, 수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작품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사회자 문세윤의 진행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근황 토크가 약 5분간 이어졌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죠? 눈앞에서 수지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팬사인회는 근황 토크 후 45분간 진행됐는데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수지의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인회 참여 기회는 당일 아트리움에 모인 팬 중 선착순 6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해 제공되었답니다. 한 명 한 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수지와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수지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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