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


이제 2016년도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럴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연말 모임입니다. 집에서 지인과 가족들을 초대해 그럴싸한 술상을 차려야 할 분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화려한 국물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메인 안주로도 손색없는 비주얼에 따끈한 국물이 겨울철에 딱 어울리는 ‘밀푀유나베’! 지금부터 ‘처음처럼’ 연말 파티를 함께 준비해 볼까요? ^^ 



샤부샤부

 

메인 재료 : 알배추, 깻잎, 청양고추, 샤부샤부용 소고기, 각종 버섯류, 맛간장, 와사비

육수 재료 : 양파, 무, 멸치, 다시마



샤부샤부 육수


재료를 준비하기 전 육수를 먼저 우려내야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육수는 양파, 무, 다시마, 국물용 멸치 등을 물에 넣고 팔팔 끓여주면 되는데요. 건표고버섯이나 파뿌리 같은 육수 재료가 더 있다면 함께 넣어도 좋습니다. 

※ 다시마는 찬물에 미리 담가 두었다가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빼내 주세요!



밀푀유나베

 

육수가 우러나는 동안 냄비에 채울 재료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밀푀유’라는 단어는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밀푀유나베’는 재료들을 켜켜이 쌓아가는 방식의 요리입니다. 배춧잎, 깻잎,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순서대로 쌓고 두 개를 하나로 모아 냄비의 높이대로 잘라주세요. 



버섯


준비된 재료는 냄비 테두리를 따라 빙 돌려가며 냄비 가득 채워주면 되는데요. 기호에 따라 바닥에 숙주를 깔아도 됩니다. 가운데 남은 공간에는 각종 버섯류를 꽂아주고 예쁘게 칼집을 낸 표고버섯까지 올려주면 훨씬 멋지게 완성되겠죠? 이때 청양고추를 함께 썰어 올려주시면 칼칼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밀푀유


마지막으로 끓여 놓은 육수에 소금 또는 간장으로 간을 한 뒤 냄비에 넉넉히 채워주고 보글보글 끓여 내면 ‘밀푀유나베’ 완성!



소고기 샤부샤부


식탁 위에서 끓이면서 먹거나, 고기가 익을 정도로 충분히 끓여 내는 것도 방법인데요. 재료에 밑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맛간장에 와사비를 섞어 함께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 국물 안주, ‘밀푀유나베’! 만드는 과정을 보니 정말 쉽죠? 간단하지만 정말 그럴싸한 술상을 선보일 수 있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인증샷을 남기고픈 스페셜 안주로 점수도 따고, ‘처음처럼’이 술술 넘어가는 분위기까지 제대로 띄울 수 있을 거예요! ^^



밀푀유나베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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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파치오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싱싱하고 맛있는 제철 생선회를 크래커에 올려 샐러드를 얹어 먹는 고급스러운 소주 안주,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그 맛을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회


계절마다 제철 생선 요리를 즐기게 해주는 <낭만달호>는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데요. 살짝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알록달록한 색으로 점멸되는 LED 간판이 찾기가 쉽답니다. 범상치 않은 맛집답게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는데요. 가게 앞의 다른 손님들도 “이 집 진짜 맛있대!” 라며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층 더 기대가 됐어요.



낭만달호 메뉴


<낭만달호>의 메뉴판에선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였는데요. 이색적인 메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고 조리 시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안주를 고르는 데 아주 수월했어요. 빨리 ‘처음처럼’을 마시고 싶은데 안주가 늦게 나오면 안 되잖아요~ ^^;

기본 안주는 ‘나 맛집이야!’ 하는 것 같았는데요. 추위를 한방에 녹여줄 홍합탕과 참치 샐러드, 계피 향이 첨가된 무절임과 아삭한 백김치가 준비됐답니다. 홍합탕만으로도 추위를 살짝 달래며 ‘처음처럼’ 한잔을 기울이기에 충분했어요. 



생성 카르파치오


조금 기다리자 휙~ 하고 준비된 메인 안주,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양상추 샐러드와 새싹채소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제철 생선 숙성회와 감칠맛 살려주는 소스, 땅콩가루, 올리브까지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비주얼만으로도 겨울철 텁텁한 입안을 상쾌하게 해줄 것 같았답니다.




살짝 생소할 수 있는 카르파치오는 원래 이탈리아 음식인데요. 생소고기를 얇게 저며 소스와 함께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는 소고기 대신 가장 맛있는 제철 생선이 들어갔는데요. 생소한 안주지만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어요. 고소한 크래커 위에 준비된 안주를 몽땅 올려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소스를 묻힌 양상추와 새싹을 올리고 도톰한 제철 도미, 광어 회를 얹은 다음 소스와 올리브를 곁들여주면~ 끝! 맛도 끝판왕! 술맛은 더 끝판왕! ^^



숙성회


제철 숙성회의 쫄깃함과 아삭한 샐러드가 식감을 풍성하게 해주고 새콤한 소스가 전체적인 입맛을 돋워주는데요. 회에는 통후추도 뿌려져 있어 비린 맛이 전혀 없고 향긋했어요. 또 생각보다 신맛이 강하지 않아 크래커와 땅콩가루의 고소한 맛을 더 잘 느낄 수도 있었답니다.

과자와 회? 정말 낯설 것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인데요. 이상한 조합이라는 생각은 NO~ NO~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는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 완벽한 소주 안주가 되어준답니다. ‘처음처럼’과의 궁합도 특허를 내고 싶을 만큼 아주 좋았어요. 상큼하고, 담백하고, 깔끔하고… 자꾸 ‘처음처럼’을 당기는…



처음처럼

 

그래서 ‘처음처럼’ 한 병 더! 가게에 손님이 많아 ‘처음처럼’을 직접 꺼내다 마셨는데요. 하 이걸 다 마시고도 취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지


제철을 맞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집, <낭만달호>!

생선회엔 간장 또는 초장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셔도 좋습니다. 탱글탱글 생선회를 샐러드와 감칠맛 나는 소스를 곁들여 크래커에 올려 먹는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아주 스페셜한 연말 모임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



낭만달호 위치

푸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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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93-110 2층 | 낭만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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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꺾기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 위치한 <새우꺾기>는 고소한 새우를 정석으로 즐기며 몸통부터 머리까지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 맛 집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새우꺾기>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75점!

그럼, 뜨거운 소금 위에서 타닥~타닥~ 빨갛게 익어가는 새우의 참 맛을 즐기러 <새우꺾기>로 함께 가 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1. <새우꺾기> 인테리어, 맛보기!

공릉역 맛집


<새우꺾기>공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한 맛 집으로 잘~익은 새우 색깔의 간판‘솔직 담백한 새우꺾기’라고 적어 놓았는데요. 최근 그 인기가 높아져 다른 지역에 체인점을 만들 정도로 단골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딱~ 어울리는 맛 집이라서 인지 입구의 X-배너에서도 ‘처음처럼’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


인테리어


작고 아담한 <새우꺾기> 안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술병과 자동차, 로봇 등이 선반 위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감성 아이템들이 아담한 공간에 꽉 채워져 있답니다.^^ <새우꺾기>의 벽면은 마치 컨테이너박스를 연상시키는데요. 울퉁불퉁한 벽면에 심플한 원형 테이블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지트’ 같은 기분이랄까… ‘친한 친구’들과 함께 부드러운 술자리를 즐기려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주점이죠.


2. <새우꺾기> 메뉴 구성, 맛보기!

맛집 메뉴


주점의 이름 때문에 모든 안주가 새우일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새우꺾기>에는 ‘새우꺾기 소금구이’, ‘새우 오리지널 튀김’, ‘새우 와사비마요’ 등 새우 안주부터 ‘양푼홍합탕’, ‘문어가라아게’, ‘타코와사비’ 등 다른 해물 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답니다.
물론 새우가 메인 요리이나, 꼭 새우가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어울리는 다양한 해물안주를 맛볼 수 있어요!^^


3. <새우꺾기> 안주, 맛보기!

새우과자, 서비스, 안주


<새우꺾기>에서는 안주가 나오기 전, 새우 과자가 서비스로 제공 되는데요. 안주를 기다리면서 새우 과자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곁들이는 것도 별미랍니다! 마치 대학 동아리방에서 과자를 안주 삼아 즐겼던 추억의 맛이랄까? *.*


새우구이, 소금구이


‘정처럼’<새우꺾기>에서 선택한 안주는 ‘새우꺾기 소금구이’‘새우 와사비마요’였는데요. 새우요리의 정석, ‘새우꺾기 소금구이’는 한 번 익혀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없이 따끈~ 따끈~ 하게 바로 맛볼 수 있어요.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커다란 새우가 소금 위에 한판 가득! 사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처음처럼’을 배불리 즐길 수 있었답니다.
<새우꺾기>만의 특별한 매력, 바로 새우의 머리를 따로 모아 놓으면 고소하게 튀겨 주는 점인데요! 새우 몸통만 먹었을 때 어딘가 모르게 좀 아쉬웠다면~ 새우 머리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꼭~ 즐겨보세요! 입 안에서 고소하게 바스락거리는 식감에 ‘처음처럼’이 술~술~ 넘어간답니다!^^


새우 와사비마요


‘새우 와사비마요’는 부드러운 샐러드(?) 같은 안주인데요. 보들보들한 새우 살, 메추리 알, 방울 토마토, 양상추를 상큼하게 톡 쏘는 고추냉이와 부드러운 마요네즈로 감싼~ 퓨전 안주랍니다.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메인 새우 요리와 곁들이기 딱 인데요.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보다 깔끔하게 즐기고픈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특별 안주랍니다.
‘새우꺾기 소금구이’남녀노소 누구나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안주라면 ‘새우 와사비마요’여자 손님들이 반할만한 안주로 낙점! 남녀가 함께 모이는 모임에는 두 가지 모두 시키면 아주 좋겠네요!^^


4. <새우꺾기> 서비스, 맛보기!

새우 요리


보통의 주점에 비해 미리 새우를 익혀 내는 서비스나 새우 요리를 다 즐기고 난 후 머리를 튀겨주는 등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우꺾기>그래서인지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안주의 양도 푸짐 만족스러웠답니다.^^


5. ‘정처럼’, 총평

처음처럼


송년회, 동창모임, 파티 등 친구들과의 다양한 연말 모임을 계획 중이시라면, 고소한 새우의 머리부터 몸통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솔직담백한 해산물 맛 집, <새우꺾기>에서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러운 한 잔을 즐겨보세요!~♬


새우꺾기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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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혜 2014.12.19 19:46 신고  수정/삭제

    지금은 사케 종류도 많고 오꼬니미야키는 메뉴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자주 가게되요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