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


555m, 지상 123층. 송파구 잠실에 있는 초고층 건물. 이 정도만 이야기해도 대부분 아실 텐데요. 바로 롯데월드타워! 국내 최고층 건물이며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인 이곳엔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쇼핑, 식당, 거주, 사무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요. 여기에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전망대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두 다리가 저릿해지는 하늘 위의 새로운 세상, ‘서울스카이’에 함께 올라가 볼까요?



잠실역


전망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지하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호선 1, 2번 출구와 8호선 10, 11번 출구에서 ‘서울스카이’ 전망대로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죠.



 

지하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서 올라가면 되는데요. ‘서울스카이’로 올라가기 위한 스카이셔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시간별 관람 인원도 제한하고 있었는데요. 원활한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권에 적혀 있는 입장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좋아요. 

개인 관람객은 지하 2층에서 입장하면 되고, 단체 관람객은 지하 1층을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https://seoulsky.lotteworld.com/watch/useInfo.do



스카이셔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 전체적인 구성부터 알아볼게요! 

지하 1, 2층에 전시층과 로비가 마련되어 있고 스카이셔틀을 타고 117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118층에는 스카이데크가, 119층에는 디저트 카페, 120층에는 스카이테라스, 121층에는 상품점, 122층에는 서울스카이 카페, 123층에는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어요. 




지하 1층 로비로 들어서면 화려한 LED 조명쇼가 펼쳐집니다. 평일에도 관람객들로 대기 줄이 꽤 길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LED 조명쇼를 구경하다 보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전, 웰컴 기념 촬영도 해줍니다. 이 사진은 120층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긴 대기 줄을 따라 지나가면 보안 검색대가 나타납니다. 마치 공항처럼 칼, 라이터, 알코올류 등의 물품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하니 금지 물품은 지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카이셔틀을 타기 전, 대기존 역시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한국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죠. 



한강



‘서울스카이’로 올라가는 스카이셔틀은 단순한 엘리베이터가 아니에요. 세계 최초로 천장과 벽체 4면이 하나로 된 모니터가 적용되어 천장과 벽에서 영상이 나타나죠. 서울의 역사와 한강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비주얼 아트는 정말 멋짐, 그 자체네요. 스카이셔틀은 500m를 오르는데 약 1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정말 빠르죠? 단, 속도가 빠른 만큼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귀가 먹먹해질 수도 있으니 코를 막고 흥! 한번 해주세요.



롯데월드 데이트



스카이셔틀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117층의 풍경! 아래를 내려다보면 건물들이 손톱보다 작아요. 롯데월드도 손바닥으로 완전히 가려질 정도!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막힘 없는 시원한 뷰를 자랑합니다.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멀리 서해까지도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그 높이를 가히 짐작할 수 있겠죠?




데이트 코스 추천


맛집

일상


데이트

 

‘서울스카이’에서는 360° 모든 방향에서 서울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둘러보면 서울 전체를 품은 듯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편안한 관람을 배려한 요소들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터치스크린에 서울의 주요 스팟을 표시해 화면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고, 기둥 표시를 통해 방향을 가늠해 볼 수도 있죠. 창틀에는 해당 창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가 표시되어 있답니다. 




117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유명한 ‘스카이데크’를 만나게 됩니다. 1층까지 시원하게(?) 뚫려 있는 유리 바닥에 발을 내딛는 순간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아찔한데요. 스릴을 만끽하며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람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처음엔 불투명한 데크이지만 어느 순간 투명한 데크로 바뀌니 심쿵! 정신 단단히 차리세요. ^^ 



사진


갖고 계신 입장권과 입구에서 나눠준 포토티켓은 버리지 마세요.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환상적인 시티뷰로 사진을 찍어주는데요. 입장권이나 포토티켓에 새겨진 QR코드로 촬영하고 120층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면 되며, 다양한 포토프레임으로 인화도 가능합니다.



서울 데이트



120층에는 하늘의 바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스카이테라스가 있습니다. 이 역시 짜릿하긴 마찬가지인데요. 바닥은 뚫려있지 않지만 유리 창문과 천정이 트여있는 테라스에서 서울의 하늘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진을 찍으실 수 있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테니 꼭 한 번 올라가 보세요.



처음처럼

 

신나게 서울 구경을 한 뒤, 더 올라가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19층에는 귀여운 캐릭터 카페가, 122층에는 서울스카이 카페가 있으며, 가장 높은 123층에는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는데요. 환상적인 뷰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식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특별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뉴욕야시장

 

가슴이 뻥 뚫리는 구경을 한 뒤, 이제는 부드러움을 채울 차례! 


가까운 신천 먹자골목에 있는 뉴욕야시장으로 갔어요. 피자 위에 두툼한 스테이크, 그리고 대파가 푸짐하게 올려져 있는 ‘대파 피자’! 비주얼도 이색적이고 중독적인 맛이에요. 담백한 스테이크향긋한 파가 어우러져 느끼함이 전혀 없고 깔끔한 피자였는데요. ‘처음처럼’과 함께 피소를 즐기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지고 ‘서울스카이’의 불도 환하게 켜졌어요. 세계에서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서울 야경에 방점을 찍어주는 ‘서울스카이’! 그 핑계로 ‘처음처럼’도 한 병 더! 


밤에 ‘서울스카이’에 올라,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날씨 좋은 날 푸른 하늘을 맘껏 누리고 싶을 때, 서울 구경을 한방에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서울스카이’에 올라 보세요. 그동안 여러분이 생각했던 또 다른 서울을 만날 수 있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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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육즙이 꽉 들어찬 두툼한 스테이크 + 바삭한 마늘 플레이크가 듬뿍 뿌려진 또띠아 

= 환상적인 뉴욕의 맛!>

담백한 또띠아 속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스테이크 ‘처음처럼’ 한 잔을 맛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핑거 스테이크 & 또띠아>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뉴욕야시장


가게에 들어서는 발걸음이 국경을 넘는 것 같이 느껴지는 곳, 종업원들이 “어서 오세요. 뉴욕입니다!”라며 반겨주는 이곳은 바로 <뉴욕야시장>입니다. ‘정처럼이 성공했구나! 뉴욕까지 가고...’ 라고 생각하셨다면, 감사하지만 오산이랍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사이에 있는 맛집입니다. 


전등 하나, 벽에 걸린 소품 하나까지 뉴욕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분위기에 걸맞게 영어로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우리말로 ‘처음처럼 하나요’라고 주문했어요. ^^



핑거 스테이크


그리고 ‘처음처럼’과 곁들일 안주로 ‘핑거 스테이크 & 또띠아’를 주문했는데요. 가게 곳곳에서 시키는 걸로 보아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안주일 것 같고, 또띠아 쌈을 싸먹는 스테이크라는 특별함이 ‘정처럼’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이죠.

뉴욕 느낌이 물씬 나는 미니 양동이에 가득 담겨 나온 프레즐을 먹으며 두근두근 기대감에 안주를 기다렸어요.



또띠아


짜잔~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핑거 스테이크 & 또띠아’!

접시 두 개가 테이블을 가득 메울 만큼 푸짐했는데요. 스테이크의 살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또띠아에서도 고소한 냄새가 풍겨 나와 ‘정처럼’의 식욕을 마구 요동치게 했답니다. 



소고기 부채살

 

‘핑거 스테이크’ 소고기 부채살을 먹음직하게 익힌 뒤, 손가락 두께로 잘라져 나오는데요. 두툼한 것이 아주 맛있겠죠? 양파와 브로콜리, 버섯 등 스테이크와 절친인 채소들도 넉넉하게 깔려있고 스테이크 위에는 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버터도 올려져 나오는데 고기의 열기에 녹아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침이 송송 샘솟을 정도예요.


‘핑거 스테이크’는 신선한 선홍빛이 고스란히 비쳐 더욱 먹음직스러웠는데요. 만약 더 익혀 먹고 싶다면 뜨거운 철판에 조금씩 익히면 된답니다. 



스테이크 맛집

 

‘핑거 스테이크’와 함께 먹는 ‘또띠아’도 별미였는데요. 형형색색으로 마늘 플레이크, 파슬리, 고춧가루가 뿌려져 부드럽고 담백할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또띠아에 새로운 식감을 더해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상추 쌈에 쌈장이 있다면, 또띠아 쌈에는 달콤한 ‘뉴욕소스’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곁들이면 아주 좋은데요. 이 소스들도 귀여운 그릇에 옹기종기 자리를 잡았답니다. 



저렴한 스테이크


본격적으로 또띠아 스테이크 쌈을 싸볼까요?

먼저, 접시에 또띠아를 가지런히 펴고 스테이크에 뉴욕소스를 듬~뿍 묻힌 다음 또띠아에 얹어주세요. 그리고 철판에서 잘 익은 채소들을 더해 돌돌 말아줍니다. 그다음,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홀짝 마시고 또띠아 스테이크 쌈을 한입에 넣으면~!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아 사이로 스테이크의 풍성한 육즙이 퍼지고, 씹을 때마다 아삭하는 소리가 귀까지 즐겁게 해 나도 모르게 엄지 척, 세우게 되네요. 




마치 원래부터 스테이크또띠아에 싸먹는 음식이었던 것처럼 조화로운 이 맛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며 반사적으로 다시 잔을 채우며, 또띠아를 접시에 펼치게 되죠.



가성비 갑 맛집


또띠아 스테이크 쌈‘살사소스’를 넣으면 그 맛 또한 일품! 아삭한 채소가 새콤하게 버무려진 살사소스를 만나 포인트를 콕 찍어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끝맛을 산뜻하게 마무리해줘 목 넘김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잠실 스테이크

 

‘처음처럼’ 한 잔~ ‘또띠아 스테이크 쌈’ 한 입~ 반복해서 즐기다 보니 뉴욕이 입안 가득 번지는 기분이네요. 

여러분도 뉴욕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부드러운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밤, <뉴욕야시장>에서 ‘핑거 스테이크 & 또띠아’를 만나 보세요!



뉴욕 야시장 위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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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야시장 |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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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불닭 감자전


‘이런 안주, 처음이지?’

매콤하고, 알싸하고, 고소하고… 한가지 안주에서 이 모든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오늘은 감자전 도우에 불닭, 파채가 토핑으로 올라오는 피자의 끝판왕, ‘갈릭 불닭 감자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독특한 피자 안주! 과연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갈릭 불닭 감자전> 평가

1.독창성: 5점 / 2.가격: 5점 / 3.양: 4점 / 4.맛: 4점 / 5.소주안주 적합도: 4점


처음처럼



전야제


독특한 조합에 푸짐한 양을 선보이는 ‘갈릭 불닭 감자전’소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이색 안주인데요. 이미 신천에서 소문난 ‘갈릭 불닭 감자전’을 한 번 맛 볼까요~?


이색안주


<전야제>‘갈릭 불닭 감자전’을 만나기 전, 양념 만두연두부가 서비스로 세팅 되는데요. 피자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피클도 함께 나오더라구요. 메인 안주를 기다리며 일단 ‘처음처럼’ 한 잔! ^^

잠시 뒤, 오늘의 메인 안주, ‘갈릭 불닭 감자전’ 등장!


피자


‘갈릭 불닭 감자전’은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서빙할 때 사용하는 나무 판에 올려져 나오는데요. 언뜻 보면 정말 피자처럼 보여요! 아이디어가 참 독특하죠? @.@

피자 도우 대신 두툼하게 깔려있는 감자전 위로 매콤한 향을 내뿜는 불닭이 듬뿍 올라 있는데요. 그 매콤한 향에 침이 절로 고였어요. 불닭 위에는 곱게 채 썬 파채가 사르르~ 보기만 해도 정말 풍성하고 든든해 보여요! ㅎㅎ


감자전


불닭과 찰떡궁합인 와 그 위에 뿌려진 특별한 갈릭 소스가 만나 마치 샐러드를 먹는 듯한 상큼함을 선사해요. 파채만 따로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피자의 도우를 담당하고 있는 두툼한 감자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있는데요. 따로 먹으면 고소함이 더욱 진하지만 약간은 심심한 맛이에요. 하지만 핫소스를 뿌려 먹거나 불닭, 파채와 함께 싸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되면서 알맞게 간이 맞아요. 매콤한 걸 좋아하는 ‘정처럼’핫소스까지 팍팍 뿌려 화끈하게 먹었답니다. ^^


불닭


각각 먹어보기도 하고, 함께 싸먹어도 보니 역시 ‘갈릭 불닭 감자전’은 한 방에 먹어야 진리! 

감자전, 불닭, 양념 파채차곡차곡 올려 한입에 먹으면 불닭의 매운맛은 잡히고, 심심했던 감자전의 간은 딱 맞춰진답니다. 게다가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져 먹는 재미도 있고 상큼한 갈릭 양념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부르는 그런 맛이랍니다! 그래서 ‘정처럼’도 소주잔을 쉽게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는…^^:


<전야제> 특별한 피자 안주, ‘갈릭 불닭 감자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기 딱인 안주였어요. 이색적인 비주얼의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뻔하디 뻔한 피자가 아니라~ 누가 봐도 특별한 피자 안주를 먹으면서 부드러운 술자리를 이어가고 싶다면 <전야제>에서 ‘갈릭 불닭 감자전’을 만나 보세요!~♬


신천 맛집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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