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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봄나들이 떠나요! ‘한강 나들이’ 봄날엔, 꽃 바람~ 봄바람~ 신바람~‘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랍니다. 청아한 하늘을 배경 삼은 파릇파릇 봄 맞이 나들이! 그 마무리엔 역시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강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봄나들이 Time, 지금 시작해 볼까요? ^^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탁 트인 한강 뷰와 푸르른 잔디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수많은 커플과 가족들이 한강 유원지를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봄날, 햇살은 다소 더운 듯 했지만 시원하고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싹 식혀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늘막으로 햇살을 가리고 강바람은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 더보기
[맛집 No.147] 부드럽고 또 부드러워~~ ‘뿔레치킨-까르보나라 뿔레’ ‘이런 안주, 처음이지?’…“여러분은 소주 안주로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나요? 맵고 얼큰한 스타일? 느끼하지만 든든한 스타일?” 최근 퐁듀, 치즈 등갈비, 까르보나라, 크림스프 등 느끼한 안주와 소주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의 ‘까르보나라 뿔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은 ‘까르보나라 뿔레’의 소프트한 매력, ‘처음처럼’과 함께 즐겨볼까요?~♪ 의 메뉴 이름은 모두 ‘(__________) 뿔레’라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정처럼’은 다양한 뿔레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까르보나라 뿔레’ 세트메뉴를 선택했어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메뉴판 제일 앞에 자리하고 있네요.. 더보기
[맛집 No.141] 이국적인 인도요리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두르가-탄두리 치킨' ‘이런 안주, 처음이지?’ 인도의 전통 음식 ‘탄두리 치킨’!이국적인 특별한 안주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곁들이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궁합에 술이 술술~ ‘정처럼’이 평가한 ‘탄두리 치킨’은 5점 만점에 4.5점인데요! 인도요리 전문점 에서 맛본 ‘탄두리 치킨’과 ‘처음처럼’, 함께 맛 보실래요?~♪ 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인도요리 전문점답게 인테리어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은은하면서도 묘~한 인도 특유의 향신료 향과 인도 음악이 독특한 분위기 속으로 끌어 당긴답니다. 에 맛 보러 온 ‘탄두리 치킨’!‘탄두리 치킨’은 터메릭, 정향, 레몬주스, 샤프론, 마살라, 고추, 생강 등 인도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간 양념을 닭에 바른 뒤 꼬치에 끼워 탄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