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육볶음’ 소주 안주로 아주 흔한 메뉴인데요. 어느 음식점엘 가나 기본은 하는 메뉴죠. 하지만 오늘은 정말 특별한 ‘제육볶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신들래보쌈>에서 만난 맛있는 술상, 이제부터 함께 드시죠. ^^




따뜻해지는 날씨에 입맛이 마구 당길 때면 자극적인 무언가가 문득 떠오르는데요. 그럴 때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신들래보쌈>을 찾아가 보세요. 가성비 맛집으로 소문난 곳답게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긴답니다. 같은 방향으로 걷는 분들은 십중팔구 이곳으로 향하는 분들이니 가게 근처에서는 가급적 잰걸음으로 서둘러야 해요. ^^



신들래보쌈


<신들래보쌈>은 기본 찬이 맛있기로 소문난 맛집인데요. 연예계 소문난 주당인 개그맨 신OO 씨는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반찬으로만 소주 한 병을 다 비운다고 합니다. 게다가 매번 다른 반찬으로 바뀌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죠.


오늘은 봄나물, 어묵볶음, 배추김치, 두부조림, 겉절이, 낙지젓, 김이 나왔는데요. 조미료를 쓰지 않아서인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간도 그다지 세지 않아서 ‘제육볶음’에 곁들여 먹기 아주 좋았답니다.




제육쌈밥


접시에 덩그러니 올라가 천천히 식어가는 일반적인 제육볶음과는 달리 이곳의 ‘제육볶음’은 자작한 국물과 함께 냄비째 등장합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풍겨오는 매콤한 향은 침샘을 살살 간지럽혔는데요. 고인 침을 ‘처음처럼’ 한잔으로 넘기며 맛볼 준비를 마쳤어요.

고기를 하나 집어, 아~~! 정말 맛있었는데요. 평소 우리가 먹었던 그저 그런 제육볶음이 아니더라구요. 첫 맛은 매콤, 끝 맛은 달콤해서 자꾸만 ‘처음처럼’을 당겼어요. 밥 먹으러 왔다가 술만 먹고 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소주 안주로 완전 따봉~ ^^




‘제육볶음’은 빨간 양념에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는데요.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해 한 번 더 보글보글 끓여 양념을 졸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위에 얹어진 쪽파, 콩나물, 팽이버섯도 함께 살짝 익혀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고기와 채소를 한 움큼 집어 흰 쌀밥에 올리면, 이거야말로 레알 술도둑 아니겠어요?

뽀얀 쌀밥을 빨간 양념으로 마구 비벼 한술 뜨는 순간, 매콤함에 너무 맛있어서 미간에 주름까지 잡힌답니다. 사실 양념도 양념이지만 고기가 참 기가 막힌데요. 비계가 적당히 있어서 아주 야들야들해요.



처음처럼 안주

 

이 맛있는 ‘제육볶음’‘처음처럼’과 더 맛있게 즐기는 꿀팁!

하나, 상추쌈을 싸서 처음처럼과 함께 흡입한다!

둘, 김도 싸서 한입 더 먹는다!

셋, 된장찌개를 안주 삼아 한 잔 더 하며, ‘크~’ 추임새를 넣는다!



누룽지탕


많은 분들이 ‘신들래보쌈’‘제육볶음’을 칭찬했던 이유 중 또 하나! 바로 별미 누룽지입니다. 얼큰함 뒤에 잔잔하고 부드럽게 혀를 다독여 주는데요. 제멋대로 찌그러진 세월이 담긴 양은냄비와 구수한 누룽지가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 정겨운 메뉴 역시 ‘처음처럼’ 앞에서는 기특하게 잘 어울리네요.



보쌈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술상을 즐길 수 있는 <신들래보쌈>! 고기 한 점을 맛보는 순간 제대로 된 맛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제육볶음’은 2인상부터 주문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



신들래보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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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97-5 | 신들래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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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보통 ‘해물찜’하면 접시 가득 무성하게 쌓인 콩나물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 이런 일반적인 ‘해물찜’이 아닌 진짜 ‘해물찜’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마치 집에서 엄마가 한 상 푸짐하게 내주신 것 같은 맛있는 인심이 팍팍 느껴지는 곳! ‘화양동 동해해물’에 가봤습니다. 




매콤하고 시원한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찜’이 땡기는 날, 왠지 얼큰한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 캬~ 하고 싶은 날이라면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근처, ‘동해해물’을 추천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답게 어마어마한 ‘해물찜’을 자랑하는데요. 건대입구역에서 나와 큰길 한 블록 전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물탕

 

동해해물의 ‘해물찜’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푸짐~한 해물들! 정감 가는 접시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각종 해산물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통 꽃게부터 전복, 새우, 낙지, 홍합, 피조개, 굴, 오징어 등 종류도 엄청나 이 정도면 정말 바다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동해해물

 

보통 ‘해물찜’에는 콩나물을 듬뿍 넣어 양이 많아 보이게 하지만, 정작 해물을 먹으려면 콩나물 사이를 비집고 찾아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해해물의 ‘해물찜’은 한눈에 봐도 그럴 걱정은 전혀 없어 보이죠? 콩나물의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은 잘 살리면서, 신선한 해물들을 듬뿍 쌓아 정말 푸짐해요. 



주문진


게다가 이 모든 해산물은 매일 동해 주문진에서 직배송된다는 사실! 그래서 해물찜에 들어가는 재료는 아침에 올라오는 해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두툼한 사이즈나 고운 때깔로 신선함을 증명해줍니다. 




꽃게범벅


덕분에 동해해물 ‘해물찜’에는 향긋한 바다내음이 가득한데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처음처럼’ 한잔과 즐기기 딱 좋은 타이밍이죠. ^^ 맛있다 못해 단맛까지 느껴지는 뽀얀 꽃게 속살과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낙지, 입안에 짝짝 붙는 오징어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답니다.



꽃게찜

 

가게 안에 사람이 가득 차 정신이 없으실 법도 한데, 오며 가며 입맛에는 맞는지, 반찬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시는 사장님! 오늘 꽃게가 조금 작은 편이라며 꽃게 한 마리를 서비스로 주시는 넉넉한 인심까지 베풀어주셨답니다. 처음처럼은 부드럽고, 배는 부르고, 마음까지 훈훈해졌어요. >_<



볶음밥

 

‘해물찜’을 먹었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화룡점정!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는데요. 다른 양념 없이 남은 해물찜 양념으로 볶아냈는데도 그야말로 꿀맛! 마지막까지 처음처럼을 나누게 했답니다. 볶음밥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해물찜을 조금 남겨 두어야 한다는 사실! ^^




왜 수요미식회에서 ‘당분간은 동해에 안 가도 되겠다’며 극찬을 했는지 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여러분도 ‘인생 해물찜’을 맛보고 싶다면, ‘동해해물’을 찾아보세요. 처음처럼 한잔바다 한입 즐기는 흥겨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동해 해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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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동 37-1 | 동해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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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가는 겨울이 더욱 아쉬운 이유는 바로 요거! 오동통 살이 오른 ‘굴’ 때문인데요. 바다의 우유, 바다의 인삼 등 별명도 참 많은 굴은 맛도 맛이지만 몸에 정말 좋은데요. 유럽에서는 이 굴의 효능이 너무도 뛰어나 최고의 식재료로 꼽힌답니다. 뿐만 아니라 오직 굴만 다루는 ‘맛집’이 있을 정도라고 하죠. 


국내에서도 겨울이면 굴을 맛보려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서울에서도 맛있는 굴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두 번째 골목으로 들어서면 서울에서 통영으로 직접 가는 문을 만날 수 있는데요. 도깨비가 캐나다로 질러가는 문을 찾은 것처럼 서울에서 통영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문, 산지직송의 싱싱한 재료로 맛을 내는 <오통영>이 바로 그곳이에요!



미슐랭 가이드


가게 입구에 들어서면 미슐랭 가이드의 인증 마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빕 구르망은 1957년에 처음 도입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왔는데요. 합리적인 가격(35,000원 이하)에 높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선정해 인증을 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가성비 갑’ 맛집인 셈이죠. <오통영>은 미슐랭 가이드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음식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핫 플레이스랍니다. ^^



통영


통영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맛집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전통적인 인테리어를 상상했는데요. 막상 도착해보니 정갈하고 아주 모던했어요. 무채색 컬러에 살짝 톤 다운된 조명 덕에 음식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나 할까… 



굴


<오통영>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굴전’을 주문해 봤는데요. 

은은하게 고소함을 풍기며 등장한 ‘굴전’! 늘 그렇듯 기름 냄새는 식욕을 자극하는 데 최고인 것 같아요. ^^ 탱글탱글한 ‘굴전’의 식감과 풍미를 더해줄 견과류 간장조림과 레몬이 함께 제공된답니다.




이 레몬은 직접 ‘굴전’에 뿌려도 되지만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작은 그릇에 힘껏 짜보세요. 이렇게~ 레몬에 찍어 먹는 것도 참 독특하죠?



전




새콤한 레몬즙에 ‘굴전’을 퐁당 찍어 한입 베어 물면, 비린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요.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었어요. 굴 특유의 바다 내음이 어금니 안쪽을 먼저 치고 입안 전체로 퍼져나가는 기분… 이건 정말 한번 드셔보셔야 알 수 있답니다.


굴의 크기도 정말 실한데요. 살이 두툼하고 담백해 한 개를 입에 다 넣으면 입안이 꽉 찰 정도죠.! 겉에 입힌 계란옷은 과하지 않아 본연의 굴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어요. ^^



비오는날

 

물엿에 살짝 절인 견과류 간장조림도 함께 곁들이면 식감까지 완벽해지는데요. 부드러움에 고소함까지… ‘처음처럼’ 한잔을 비우기가 무섭게 바로 채워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죠. 술잔이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안주가 훌륭했어요.



처음처럼


답답한 서울 도심에서 탁 트인 바다 맛을 느끼고 싶을 때, 통영까지 가기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오통영>‘굴전’으로 입안을 달래보세요. 

신선한 굴의 풍미가 가득한 ‘굴전’‘처음처럼’ 한 잔이면 스트레스까지 한 순간에 사라지는 부드러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오통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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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영 | 서울 강남구 청담동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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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수육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그냥 수육과 파채의 조합이라면 소개도 안 하죠~^^ 그릇 가득 쌓인 부드러운 수육, 위에는 알싸하게 매운 청양고추가 듬뿍~ 아래에는 아삭한 오이가 잔뜩! 핫하면서도 쿨한 ‘청양수육’으로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고 온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청양수육>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정처럼

흥


오늘 ‘정처럼’이 다녀온 맛집은 그 이름부터 흥겨운 <흥>입니다. 신사역 근처에는 소박한 주점에서 하루의 피로를 ‘처음처럼’으로 풀어내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느지막이 방문한 <흥>에는 퇴근의 고단함과 부드러운 술기운이 적당히 들어차 있었습니다. 



소주집


<흥>의 내부는 전반적으로 원목의 자연스러움을 잘 살려낸 인테리어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소품과 컬러의 활용으로 깔끔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분필로 투박하게 ‘소주집’이라고 적은 입간판과 술병 모양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포인트입니다.



부추


넉넉한 의자에 자리를 잡고 <흥>의 대표 안주라고 할 수 있는 ‘청양수육’을 주문하니, 짭조름한 부추 무침과 시원한 ‘처음처럼’을 내주셨어요. 부추 무침은 ‘처음처럼’을 미리 시작하기에도 좋고   메인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친구가 됩니다. 



수육


커튼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분주한 사장님의 손길에 기대감이 점점 커졌는데요. 이윽고 군침 도는 향기와 함께 오늘의 주인공 ‘청양수육’이 등장했습니다. 좋은 건 가까이에서 봐야겠죠? ^^




돼지고기

촉촉하게 잘 익은 수육은 이것저것 싸먹기 좋도록 적당히 얇게 썰려 있었는데요. 꽤나 부드럽고, 잡내가 하나 없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파채와 매콤한 고추가 듬~뿍 얹어져 완벽하게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이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처음처럼’과 함께 일단 짠~!



청양고추


듬뿍 얹어진 파채와 청양고추만 보면 분명 매콤하거나 입에 불이 나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하는데, 어디선가 청량한 향기가 솔솔~ 알고 보니 수북한 수육 속에 숨어있는 오이가 주인공이었어요! 칼로 썰지도 않은 그저 부러뜨린 듯, 망치로 두드린 듯 적당히 뭉개진 오이가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시원한 맛을 살려준 것 같아요.




오이


그렇게 오이와 수육, 파채와 청양고추를 듬뿍 얹어 한입에 쏘옥~ 넣으면 입속에서 여러 가지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는 맛. 미친 듯이 맵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그렇다고 짜지도 않은… 한마디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었어요. 이게 바로 ‘청양수육’의 매력인가 봅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특제 간장 소스는 고추 절임, 파채와 함께 잡내를 완벽히 잡아내고, 자꾸만 찍어 먹고 집어먹고 싶은 충동을 부르네요. 간이 세지 않아서 앞서 나왔던 부추 무침을 함께 곁들여도 좋아요!



계란탕


그렇게 ‘청양수육’탑 하나 쌓고, ‘처음처럼’ 한잔 넘기며 열심히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그 모습이 대견(?)했는지 서비스로 ‘계란탕’을 내어주셨어요! 뜨끈한 닭 육수에 돼지고기와 계란이 고루 풀어진 국물 안주였는데요.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던 차였는데 이 ‘즉석계란탕’을 맛보니 다시 리셋되는 느낌! 서비스라지만 이 또한 기가 막힌 ‘처음처럼’ 안주였습니다. 완벽하게 간이 되어 있는 데다 계란 잡내도 없고, 중간중간 돼지고기의 씹히는 식감까지 있어 이것으로도 충분히 ‘처음처럼’ 한 병은 해결할 수 있겠더라고요.



신사동


간만에 맛있고 깔끔한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기니 일상에 활력이 생기는 기분인데요.^^ 여러분도 ‘흥’겨운 술자리를 원하신다면 신사동 <흥>을 찾아보세요.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단골집인 듯 ‘처음처럼’을 편안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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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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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1 02:09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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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탕



하얗게 입김이 피어 오르는 차가운 겨울이면 따끈하게 속을 데워주는 국물 안주가 더 간절해지는데요. 

오늘은 제철을 맞아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을 넣고 속 시원~하게 끓여낸 <바지락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까지 더해 ‘처음처럼’ 한잔이 절로 당기는 제철 술상을 차려 볼까요?~♬



바지락 해감


바지락, 다진 마늘, 파, 청양고추, 후추, 소금,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시원한 국물


바지락은 약 20분가량 해감을 한 후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올라오는 거품은 살짝 걷어내 주세요.



바지락 안주


송송 썰어둔 파다진 마늘을 넣고 한번 더 끓인 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첨가합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미리 넣고 끓이면 매운맛이 더 많이 살아난답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조개탕


이렇게 한소끔 확~ 끓여 내면, 속 시원~한 <바지락탕> 완성!

간단한 레시피로 차가워진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줄 <바지락탕>은 청양고추의 얼큰함이 더해져 겨울철 술안주로 아주 제격이랍니다. 국물 안주 하나만 있어도 ‘처음처럼’ 한 병쯤은 뚝딱 할 수 있으니 기왕이면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겠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바지락탕>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바지락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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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카레우동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진한 카레 국물에 탱탱한 우동, 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까지 듬~뿍 얹은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이만큼 궁합이 잘 맞는 부드러운 안주는 또 없을 텐데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크림 카레 우동>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정처럼 평가


토끼정 분위기


강남역 먹자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토끼정’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일단 맛보기 전까지는 술안주가 아닐 것 같은 메뉴들이지만 막상 ‘처음처럼’과 먹어보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 인상적인데요.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라 한번에 많은 손님을 받기는 하지만 워낙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그다지 복잡하거나 시끄럽지는 않아요.^.^



우엉튀김


‘처음처럼’을 주문하면 재미있는 기본 안주가 제공되는데요. 정체 모를 이 얇은 칩이 바로 ‘우엉튀김’이랍니다. 아~주 얇게 썬 우엉을 바삭하게 튀겨내 과자 같으면서도 입안에 맴도는 우엉향이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어요.



맛있는 우동


잠시 뒤,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이 나왔는데요. 메뉴판에 소개된 대로 ‘정말 맛있는’ 안주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크림우동


짜잔~! 뽀오얀 생크림이 뱅글뱅글 올려진 큼지막한 우동 한 그릇! 겉보기에 우동이라 예상하기 힘들 정도의 비주얼이죠?



하얀우동


소복이 쌓인 눈밭 같은 크림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며 일단 한잔 장전~!



맛있는 우동


첫눈이 내린 듯 뽀얀 크림 속을 젓가락을 넣고 돌려보니 진하고 구수한 카레 향기가 올라오면서~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이 침샘을 자극했는데요! 맛도 엄지척! ^.^



소주한잔


생소한 비주얼에 호기심 자극!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서둘러 한잔을 호로록 넘겨 버렸어요!



카레우동


크림 아래 숨겨진 카레 우동에는 큼지막한 고기양배추, 양파 등 야채도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요.



소주안주


접시에 덜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탱글거리는 식감이 안주로도 전혀 손색이 없었어요. ^.^



우동맛집


기본 안주로 제공되었던 우엉튀김을 살짝 뿌려 함께 먹어보았더니, 그 또한 새로운 맛!

보들보들~하게 넘어가는 우동이 1차, 고소하면서 짭조름하게 씹히는 고기가 2차, 바스락거리며 은은한 향을 풍기는 우엉튀김이 3차, 입술에 묻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한 번 먹을 때마다 이렇게 오묘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으니 ‘처음처럼’이 어찌 술술 넘어가지 않겠어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크림 속오동통한 우동면이 숨어있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라면 더욱 부드러워지겠죠? 

쌀쌀한 가을날, 뱃속은 든든하게~ 까칠한 입술은 부드~럽게 감싸줄 이색 안주를 찾고 계셨다면 오늘 저녁 ‘처음처럼’과 함께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보세요!~♬ 

토끼정 위치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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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토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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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굴 볶음


요즘처럼 으슬으슬 추워지는 날씨에는 제철 재료, ‘굴’만큼 안주로 제격인 게 없는데요.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과 함께 자양강장,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인기 만점인 해산물이랍니다.

오늘은 건강한 재료, ‘굴’을 이용해 만든 싱싱한 제철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굴’이 버섯, 파프리카와 함께 매콤새콤 토마토소스에 챱~ 챱~

‘굴’을 이용한 첫 번째 스페셜 안주, <토마토 굴 볶음>! 지금부터 함께 특별한 술상을 즐겨볼까요?~♬



안주 재료


‘씻은 굴, 토마토소스,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청양고추, 허브솔트’를 준비합니다. 



방울토마토, 토마토


먼저, 깨끗하게 씻은 방울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 줍니다.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새송이버섯은 0.5cm 두께로 썰어주고, 파프리카는 엄지손톱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청양고추는 0.3cm 정도의 두께로 잘게 썰어주세요. 



올리브유, 야채 볶음


이제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굴, 씻은 굴, 토마토소스


그리고 껍질을 깐 토마토토마토소스 반 공기, 씻은 굴을 넣어주세요.  



허브솔트


토마토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볶은 뒤, 허브 솔트를 이용해 간을 맞추면서 토마토소스가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주면… 



처음처럼 안주


새콤하게 즐기는 바다 향 가득한 굴 안주, <토마토 굴 볶음> 완성!

시원한 맛의 굴새콤한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도 잘 어울리는 스페셜 안주가 되었는데요. 건강까지 챙겨주는 제철 안주와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토마토 굴 볶음>으로 특별한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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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안주


10월에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제철 재료인데요. 술맛을 살려주는 탱글탱글한 홍합은 레시피에 따라 매력적인 안주로 탄생한답니다. 

오늘은 맛있는 제철 재료, ‘홍합’을 이용한 첫 번째 이색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 위에 마늘과 허브 버터, 빵가루를 올려 구워낸 스페셜 안주, <갈릭 허브 버터 홍합구이>로 특별한 술상을 함께 즐겨볼까요?~♬



레시피 재료


‘홍합, 빵가루, 파슬리, 허브솔트, 다진 마늘, 버터,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준비합니다. 



홍합


먼저, 홍합에 붙어있는 수염을 떼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리고 홍합이 벌어질 때까지 삶아 주세요. 



허브 버터


홍합이 익는 동안 허브 버터를 만들어 줄 건데요. 다진 마늘 1큰술, 버터 2큰술, 파슬리 1큰술, 허브 솔트 1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허브 버터가 완성된답니다. 



홍합살, 삶은 홍합


삶은 홍합은 한쪽 껍질을 제거한 다음, 홍합 껍질끼리 겹치지 않도록 접시에 담아 주세요. 



체다 치즈,슬라이스 치즈


그리고 탱탱한 홍합살허브 버터를 바르고 빵가루를 골고루 뿌려준 뒤,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홍합살 크기만큼 잘라 얹어 줍니다. 



전자레인지


이렇게 재료를 올린 홍합을 전자레인지에 약 15분 돌려주면…



소주 안주


향긋한 허브&마늘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혀끝을 자극하는 <갈릭 허브 버터 홍합구이> 완성!

고소함과 향긋함이 홍합살을 감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안주가 되었는데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겠죠? ^^

각각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철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갈릭 허브 버터 홍합구이>로 특별한 술상을 차려보세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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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뱅이무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골뱅이 무침이 아니다! 초대형 접시에 생골뱅이와 통오징어, 메추리알이 왕창~ 왕창~ 담긴 '백골뱅이 무침과 쌈'! 오늘 소개해 드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백골뱅이 무침과 쌈>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정처럼


소주한잔


매콤하고 새콤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골뱅이 무침은 대표적인 소주 안주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홍맛술>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처럼 소주와 찰떡궁합인 안주들이 넘쳐나는 주점입니다. 그래서인지 벽면에 “오늘은 소주 한잔하기 좋은 날”과 같은 문구를 걸어두기도 했죠. 

옛날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판자, 주황색 조명과 지붕, 벽돌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답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소주 한잔은 마치 친구 집 다락방에서 술자리를 벌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피클


기본 안주와 테이블 아이템도 아주 독특한데요. ‘처음처럼’병보다 사이즈가 작은 정수기통 모양의 물병은 여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아요. 정말 귀엽죠? *.*

계란탕과 김, 깻잎, 오이피클이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오이피클이 참기름에 버무려져 있답니다. 흔히 맛볼 수 없는 <홍맛술>만의 독특한 오이피클이니 기대해도 좋아요! >.<



백골뱅이무침과쌈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평소 먹어왔던 골뱅이 무침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커다란 접시에 수북이 쌓인 재료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만큼 푸짐하답니다. 독특한 점은 양념이 된 야채에 골뱅이가 무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골뱅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생골뱅이를 불편하게 어떻게 까서 먹지?’하는 생각은 버리셔도 돼요! <홍맛술>의 친절한 점원이 포토타임이 끝나면 다시 가져가 예쁘게 까서 가져다주니까요. 생골뱅이 즐기기, 참 쉽죠~? @.@


오징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단순히 골뱅이와 야채, 소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탱글탱글하게 잘 삶아진 통오징어와 메추리알, 오이, 야채, 고추장 소스, 청양고추 등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안주 빨을 세우기에 그만이에요. 특히 고소한 참기름 향기를 풍기는 소면이 무려 3덩이나 나오니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죠.


쌈


골뱅이를 맛보기 전에 먼저 통오징어를 고추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보면… 쫄깃한 식감이 입안 가득 느껴진답니다. 새콤한 야채무침과 곁들여 먹어도 절로 ‘처음처럼’ 한잔에 손이 가는 일품 안주가 되죠. 또한, 향긋한 깻잎에 통오징어와 소면, 청양고추를 넣고 쌈을 싸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골뱅이무침


자, 그럼 본격적으로 생골뱅이와 소면을 야채무침과 비벼 볼까요~?

푸짐한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비비는 동안 참기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 저절로 군침이 도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생골뱅이와 오징어, 메추리알, 청양고추 등을 함께 넣고 비벼도 되고, 원재료 그대로 고추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니 같은 안주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면

골고루 무친 소면과 야채, 골뱅이를 숟가락 위에 듬뿍 올려 크게 한입!

쫄깃한 골뱅이와 고소한 참기름, 새콤매콤 야채 무침이 한데 어우러져 혀끝을 자극하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안주를 앞에 두고 어찌 ‘처음처럼’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니 ‘처음처럼’ 한 병이 정말 게눈 감추듯 사라지네요!


안주


‘처음처럼’과 골뱅이 무침을 올린 숟가락을 친구와 번갈아 한입~ 또 한입~ 젓가락으로 콕 찍은 동글동글 메추리알도 한입~! 이런 게 바로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


소주한잔


골뱅이가 몇 개밖에 들어있지 않은 야채 투성이의 골뱅이 무침이 아쉬웠다면 오늘 저녁,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홍맛술>‘백골뱅이 무침과 쌈’으로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초대형 접시에 듬뿍 담겨 나오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보는 순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야!”라고 외치게 될 거에요!~♬


홍맛술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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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맛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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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


알알이 고소함을 품고 있는 옥수수는 9월의 제철 재료인데요. 노릇노릇 동글동글한 모양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하는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이 톡톡 터지는 매력의 옥수수를 이용한 세 번째 이색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단호박과 옥수수를 부드러운 버터로 감싸 나초칩 위에 올려 바삭하게 즐기는 근사한 안주,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 지금부터 함께 특별한 술상을 즐겨볼까요?~♬



레시피 재료


‘옥수수 통조림, 홍피망, 단호박, 버터, 마요네즈’를 준비합니다. 



단호박


우선 단호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찜기에 넣고 약 10분간 푹 익혀주세요. 전자레인지 가열용기에 넣고 10분간 돌려도 잘 익어요! 완전히 익은 단호박은 씨 부분을 말끔히 제거하고 5cm 크기 정도로 깍뚝 썰어 주세요. 



옥수수, 홍피망


옥수수는 체에 물기를 쫙~ 빼서 준비하고, 홍피망은 단호박과 같은 크기로 깍뚝 썰어 주세요!



버터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팬에 버터를 1큰술 정도 녹인 다음 단호박을 약 3분간 볶아줍니다.



단호박 안주


단호박 겉면이 약간 갈색 빛을 띠면 물기를 뺀 옥수수를 넣고 약 2분, 홍피망을 넣고 약 1분 더 볶아주세요. 이때 차례대로 볶아야 각 재료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어요!



마요네즈, 술안주


재료들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2큰술 정도 넣어 살짝 섞어주세요. 불을 끄고 팬에 남아있는 열만 이용해도 충분히 잘 볶아진답니다. 술안주용이기 때문에 맛을 보고 싱겁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소금을 약간 첨가해 주셔도 좋아요!



처음처럼 안주


그리하여 완성된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

각종 재료를 감싼 버터가 고소~한 풍미로 유혹하는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는 입안에서 풍부하게 퍼지는 단호박의 단맛과 각 재료의 다양한 질감이 정말 맛있게 어우러지는데요. 나초칩 위에 토핑 삼아 올려 먹으면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더해져 아주 색다른 안주가 된답니다.

맵고 짠 안주 대신 부드럽고 고소한 안주로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로 특별한 술상을 차려보세요!~♬


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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