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지금까지 정처럼이 소개해 드렸던 다양한 안주와 맛집들! 한 번쯤 가보셨나요? ‘처음처럼’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삼겹살부터 퓨전 파스타까지! 처음 보는 이색 안주들을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처음처럼 10주년’을 기념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0>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 ‘김철수 추천’


김철수 추천


여러분이 가장 사랑해 주신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은 바로 ‘치즈오타쿠 김철수’의 ‘김철수 추천’입니다!^^ 철판 바닥에 치즈와 옥수수 콘이 끓어 오르고 양념 오븐구이 통닭이 그 위에 통째 올라가 있는 비주얼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주저 없이 달려갈 ‘김철수 추천’에는 통닭뿐만 아니라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라면땅, 감자튀김도 올라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죠. 무엇보다 풍부한 치즈와 통닭의 조화는 처음처럼과도 환상의 궁합이랍니다. 다채로운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해보세요. 

* 김철수 추천 > http://firstsoju.com/643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2. ‘매운치즈족발’


매운치즈족발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2.도 치즈입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가 봐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대리만족’의 ‘매운치즈족발’은 고소하게 그을린 치즈에 올리브까지 올라가 있어 피자 같아 보이는데요. 그 속엔 쫄깃한 매운 족발이 숨겨져 있습니다. 매운맛은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는데요. 조금 매워도 치즈가 많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극적인 매운 족발을 소주 안주로 즐기셨던 분, ‘느끼한 치즈는 소주 안주에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오늘 저녁, 그 놀라운 맛의 조화를 꼭 경험해 보세요. ^^

* 매운치즈족발> http://firstsoju.com/694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3. ‘까르보나라 닭갈비’


까르보나라 닭갈비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3.는 상수역 근처 맛집인 ‘빤닭빤닭’의 ‘까르보나라 닭갈비’입니다. 매운 닭갈비 양념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크림과 치즈의 조합! 마치 로제 파스타를 먹는 기분인데요.

독특한 소스 맛에 한 잔, 부드러운 닭고기에 또 한 잔… 입이 즐겁게 처음처럼 한잔을 부른답니다. 알싸한 양파와 새콤한 무쌈과도 잘 어울리는 닭갈비는 진짜 소주 안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까르보나라 닭갈비 > http://firstsoju.com/693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4. ‘팔색한상’


팔색한상


푸짐한 상차림이 인상적인 ‘팔색삼겹살’ ‘팔색한상’‘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4.에 꼽혔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고추장, 된장, 카레, 와인 등 8가지 종류의 양념에 재워진 삼겹살이 제공되는데요. 지금까지 먹던 삼겹살의 상식을 한 순간에 깨버린답니다. 각각의 삼겹살은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독특한 맛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푸짐한 상차림답게 ‘해물된장찌개’, ‘조개탕’, ‘김치찌개’ 중 하나를 골라 안주를 더할 수도 있답니다. ^^

* 팔색한상 > http://firstsoju.com/682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5. ‘돼지탱탱면’


돼지탱탱면


정처럼이 가장 최근에 다녀온 ‘서울밤’의 ‘돼지탱탱면’‘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5.! 매콤한 돼지고기 아래 새콤한 쫄면이 깔려있어 익숙한 듯 색다른 느낌인데요. 

불맛을 품은 돼지고기 위에서 쫄면이 새콤하게 마무리해주니 ‘처음처럼’도 자꾸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익숙한 두 메뉴가 하나로 만나 색다른 하모니를 선사하는 ‘돼지탱탱면’! 아직 맛보지 못했다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돼지탱탱면> http://firstsoju.com/707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6~7. ‘순살 후레쉬 쌈닭’, ‘베이컨 김치 치즈전’


후레쉬 쌈닭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6~7.은 ‘순살 후레쉬 쌈닭’‘베이컨 김치 치즈전’입니다.

‘순살 후레쉬 쌈닭’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쏙~뺀 순살 치킨을 촉촉한 무쌈, 향긋한 야채와 함께 싸먹는 깔끔한 치킨 안주인데요. 마치 월남쌈을 연상시키는 조합이어서 ‘처음처럼’을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 뒤를 이은 ‘베이컨 김치 치즈전’은 핫소스와 치즈가루를 뿌려 먹으면 ‘피자’, 양파 절임을 곁들여 먹으면 ‘전’이 되는 퓨전안주입니다. 푸짐한 인심만큼 양도 많아 저렴하면서도 배부르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는 안주죠.

* 순살 후레쉬 쌈닭 > http://firstsoju.com/687

* 베이컨 김치 치즈전 > http://firstsoju.com/622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8~9. ‘한끼야끼 세트’, ‘닭 내장 볶음’


닭 내장 볶음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8.은 직접 구운 소고기로 초밥을 만들 수 있는 ‘한끼야끼 세트’가 차지했어요. ‘한끼야끼 세트’는 소고기를 원하는 만큼 익혀 직접 생 와사비와 함께 초밥을 만들어 먹는 취향저격 안주인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색다르게 먹는 안주가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준답니다.



한끼야끼 세트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9.은 ‘닭 내장 볶음’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닭갈비와는 전혀 다른 식감으로 ‘닭’ 안주에 도전장을 내민 안주인데요. 곱창을 연상시키는 쫄깃한 식감에 닭갈비 양념이 더해져 한 입 먹으면 연거푸 ‘처음처럼’을 비우게 된답니다.

* 한끼야끼 세트 > http://firstsoju.com/669

* 닭 내장 볶음 > http://firstsoju.com/650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0. ‘순대 스테이크’


순대 스테이크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0.은 분식의 대표주자 순대가 차지했습니다. 

단순한 순대라면 이색 안주가 아니겠죠. 달궈진 철판에서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는 ‘순대실록’의 ‘순대 스테이크’는 겉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순대는 지역에 따라 소금, 간장, 초고추장, 쌈장 등을 찍어 먹는데요. ‘순대실록’에서는 고소한 깨 소스와 매콤한 칠리소스를 찍어 먹어서 더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처럼’도 절로 함께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죠!

* 순대 스테이크 > http://firstsoju.com/599


지난 10년간 처음처럼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맛있는 안주를 찾아 정처럼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오늘 꼽아본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0>,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죠? 

정처럼도 다시 돌아보니 정말 많은 맛집을 섭렵했던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처음처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안주를 찾아 지치지 않고 달려갈 테니까요. 여러분도 특별한 안주들과 함께 ‘처음처럼’도 맛있게 즐겨주세요. 언제나 ‘처음처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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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하얀 부드러움붉은 매콤함이 제대로 섞여 양식인지 한식인지 오묘한 맛을 선보이는 ‘까르보나라 닭갈비’! 

쉽게 예상치 못했던 조화로운 만남이 닭갈비에 대한 편견도 싹 사라지게 했는데요. ‘처음처럼’과 너무나 잘 어울렸던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까르보나라 닭갈비 >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3점 / 3. 양 : 3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빤닭빤닭


상수역 인근, 맛집들이 골목골목 숨어든 곳에 깔끔한 외관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빤닭빤닭>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하얀 벽면에 작은 창들이 꾸며져 있어 밥집, 술집이라기 보다 아늑한 카페처럼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한껏 꾸미고 온 젊은 사람들이 자리마다 앉아 얼굴을 붉히며 술 한잔을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샐러드


<빤닭빤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주문하고 나니 삼삼한 기본안주를 가져다주었는데요. 산뜻하게 버무려 먹기 좋은 시리얼 샐러드와 피클, 무 쌈이 기본 안주에요. 비교적 간소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느낌이죠. *_*



까르보나라 닭갈비


드디어 등장한 ‘까르보나라 닭갈비’! 동글동글 올려진 양파링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데요. 

철판에서 익혀 먹어야 하는 닭갈비가 아니라 이미 다 익혀져 나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특별한 닭갈비랍니다. 



닭갈비 맛집


그냥 보기에는 조금 덜 빨간 일반 닭갈비 같았는데… 맛은 결코 ‘까르보나라’라는 이름값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위에 솔솔 뿌려진 깨와 아몬드가 씹을 때마다 고소함을 발산하고, 알싸한 양파와 매콤한 소스는 ‘음…진짜 닭갈비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줬어요. 마치 로제소스 같기도 한 크림과 치즈 향은 닭갈비의 매콤함을 맛있게 잡아주기 때문에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죠!



수제비


이미 예리한 눈썰미로 간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닭고기 외에도 탱글한 수제비, 부드러운 양배추, 통통한 떡, 달큰한 고구마 등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소주 안주로는 아주 훌륭한 조합이죠.



양파


매콤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알싸한 양파와 함께, 조금 부드럽게 먹고 싶은 분들은 무 쌈에 싸서 먹으면 더 좋아요!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까르보나라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이 닭갈비… 역시 ‘처음처럼’과 참 잘 어울리네요~~.



술 한잔



소주안주


지금까지 먹어왔던 닭갈비와는 향도, 맛도 전혀 다른 ‘까르보나라 닭갈비’! 

닭을 사랑하는 분, 닭갈비에 꽂혀있는 분이라면 오늘 저녁, <빤닭빤닭>에서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만나보세요.

겉보기와 달리 상상을 뒤집는 부드러움과 은근한 매콤함으로 ‘처음처럼’을 뚝딱 비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빤닭빤닭 위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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