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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봄나들이 떠나요! ‘한강 나들이’ 봄날엔, 꽃 바람~ 봄바람~ 신바람~‘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랍니다. 청아한 하늘을 배경 삼은 파릇파릇 봄 맞이 나들이! 그 마무리엔 역시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강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봄나들이 Time, 지금 시작해 볼까요? ^^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탁 트인 한강 뷰와 푸르른 잔디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수많은 커플과 가족들이 한강 유원지를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봄날, 햇살은 다소 더운 듯 했지만 시원하고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싹 식혀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늘막으로 햇살을 가리고 강바람은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 더보기
Glass 39. <봄봄처럼> 화사한 ‘봄꽃’이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활짝~!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은 Soft 칵테일 한 잔, 어떠세요?~♬ ‘처음처럼, 식용꽃, 트로피카나 애플,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을 칵테일 잔의 1/2만큼 채워 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향긋한 ‘식용꽃’을 몇 잎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트로피카나 애플’을 칵테일 잔의 4/5만큼 채우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완성! 톡 쏘는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봄꽃’이 동동 띄워지니 그야말로 부드럽게 봄을 마시는 것 같죠? :D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