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구이 안주, 볶음 안주, 튀김 안주… 사실 소주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지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건 ‘국물 안주’가 아닐까요? 소주의 약간 쓴맛을 느낄 새도 없이 호로록 넘길 수 있는 맛있는 국물,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국물 속 건더기들… 상상만 해도 침이 살짝 고이는데요. 

그렇게 ‘국물 안주’가 생각날 때 만들어 볼 만한 담백한 찌개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돼지고기의 담백함과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완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안주, 바로 ‘돼새찌개’입니다.



집들이


‘애호박, 대파, 홍고추, 풋고추, 양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목이버섯, 삼겹살, 식용유, 맛 간장’을 준비하세요.



삽겹살

 

준비된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찌개에서 건져냈을 때 씹히는 맛이 어느 정도 유지되도록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돼지고기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대파와 양파를 먼저 볶다가, 양파 끝이 노릇노릇해지면 삼겹살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은은한 파 향이 솟아날 때가 삼겹살을 넣기 좋은 타이밍이랍니다.



국물안주

 

삼겹살이 약 80% 정도 익을 때까지 볶다가 물을 넣으며 찌개 물 양을 맞춰 주세요. 재료가 조금 더 들어갈 예정이니 약간 여유 있게 물을 붓고 끓이면서 졸이셔도 좋아요. 



얼큰안주


한소끔 끓어 오른 뒤에 목이버섯, 애호박, 홍고추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새우젓과 맛 간장을 약간 섞어 간을 하셔도 좋은데요. 단, 국물 색을 맑게 하려면 간장보다는 새우젓의 비중을 높이셔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답니다.



고추기름

 

찌개가 끓는 동안 다른 팬을 이용해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식용유, 풋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적당량 넣고 한번 끓이면 된답니다. 너무 센 불에 오래 끓이면 고춧가루가 타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약불에 자글자글 끓였다가 불을 꺼 주세요. 

이 고추기름은 찌개가 모두 끓고 나면 그 위에 기름만 떠내 얹어 주면 되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또는 청양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돼새찌개


파 기름의 풍미와 삼겹살의 담백함,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똘똘 뭉친 ‘돼새찌개’가 드디어 완성!


고추기름의 컬러로 식욕은 자극하면서 첫입에 담백함까지 쫘악 퍼지는 놀라운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젓 특유의 감칠맛이 수저질을 멈추지 못하게 한답니다. 여기에 불맛을 연상시키는 파향과 양파의 달큰함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미소를 머금게 하지요.


‘돼새찌개’는 한번 식혔다 끓이면 2배는 더 맛있어지는 법. 이렇게 한번 끓인 후, 식혀두었다가 다시 끓여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소주 안주가 된답니다. ^^

왠지 ‘국물 안주’가 당기는 날엔 ‘돼새찌개’에 도전해 보세요. 얼큰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멋진 술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찌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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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매운탕


민물매운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민물 특유의 흙냄새 때문인데요. 오늘은 민물매운탕이지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의 신세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푸짐한 양에 한 번, 얼큰한 국물에 또 한 번 놀라는 메기매운탕의 진수, 한 번 맛보러 가 볼까요?




50년 전통의 민물매운탕 맛집,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근처의 <양평매운탕>입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큰 길가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큼직한 간판에 멋 부리지 않은 입구가 맛집 포스를 풍기고 있답니다.



매운탕 맛집

 

자리를 잡자마자 ‘메기매운탕’을 주문했는데요. 잡고기도 인기가 많은 메뉴인데 이날은 잡어가 없어 사장님이 메기를 추천해 주셨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물김치. 없던 입맛도 빠르게 회복시키는 아삭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나는 국물까지 ‘메기매운탕’을 맞이하기 전 식욕을 돋우기에 딱이었는데요.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소면을 삶아 넣어 먹고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민물새우

 

드디어 넘칠듯한 비주얼의 ‘메기매운탕’ 등장!

갖가지 야채와 비린내를 잡아주는 향긋한 미나리에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민물새우까지 정말 푸짐하더라고요. 이쯤 되면 매운탕 안주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처음처럼’ 한 병도 주문해 봅니다.

비로소 모든 준비가 끝난 것 같네요.




수제비


야채의 숨이 죽으면 ‘메기매운탕’의 야심작, 수제비가 들어갑니다. 무심한 듯 툭툭 떼는 손놀림에 순간 집중, 50년 전통의 손맛이 눈앞에 펼쳐졌는데요. 국물이 살짝 코팅된 수제비 맛에 취향 저격 당했답니다. ^^ 쫀득쫀득 넘어가는 수제비는 ‘처음처럼’ 한 잔을 마구 당기네요.




‘메기매운탕’은 민물의 비린 맛 때문에 매운탕을 즐기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일 거예요. 비법소스가 있는 것일까? 비린 맛을 전.혀. 네.버.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밥 한 그릇이 뚝딱, ‘처음처럼’도 술술~. 국물이 정말 끝내줬답니다!



매운탕 맛집

 

수제비를 건져 먹다 보니 수북이 쌓여있던 민물새우는 국물 맛에 녹아들고, 그 속에 숨겨진 메기 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맛있게 익은 야들야들한 메기 살은 진정 핵맛… 이 맛에 대한 구구절절 설명은 메기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국물과 함께 먹는 순간 잡내 없는 시원함이 싸악~! 이곳이 바로 신세계네요. ^^



양평매운탕

 

자고로 매운탕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어지는 법! 숟가락을 놓을 때까지 불을 켜 놓으시고요~ 약한 불로 계속 끓이면서 먹는 마지막 한입이 가장 맛있답니다. 

진하고 칼칼한 ‘메기매운탕’에 소주 한 잔이 당기는 날, <양평매운탕>으로 달려가 보세요! ^^



양평 매운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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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149-3 | 양평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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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술 마신 다음 날 어김없이 생각나는 시원한 국물!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짬뽕인데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짬뽕, ‘황태짬뽕’을 맛보러 갔어요. 주당들이라면 분명 해장하러 왔다가 다시 소주 한잔을 걸치게 될만한 해장 안주였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국물 맛을 보자마자 ‘처음처럼’ 한잔이 확 당기더라고요. 그럼 함께 ‘황태짬뽕’을 맛있게 음미해볼까요?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황태짬뽕’‘청담’이라는 아담한 식당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대로 청담역과 청담사거리 사이에 자리 하고 있는데요. 여느 맛집들과는 다르게 정보가 그리 많지도 않고,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똑똑한 어플이나 길눈이 필요했어요. 



모임

 

기본 반찬은 평범해 보이나 모두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짜사이는 다른 중식당에서 먹던 것보다 짠맛이 훨씬 덜했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사기 주전자에 준비된 따뜻한 차는 입 안을 부드럽게 데워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황태짬뽕’을 기다리기에 심심치 않은 조합이었답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빠르게 ‘황태짬뽕’이 준비됐는데요. ‘황태짬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짬뽕과는 다르게 하얀 국물이 베이스였어요. 시뻘겋게 자극적인 비주얼이 아니라서 심심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던 찰나! 면을 집어 올리자마자 전해오는 얼큰한 향이 아주 식감을 자극했습니다.



중국집


황태가 들어간 짬뽕 국물 맛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괜히 TV프로그램에 소개된 건 아니었답니다. 해장에 그만인 콩나물과 황태가 만나 깊고 시원한 맛을 뽑아냈는데요. 일반 짬뽕과 비교하면 맑은 국물이지만 청양고추 그리고 태국식 매운고추가 알싸함을 잘 살렸죠. 

‘황태짬뽕’은 생닭과 채소로만 육수를 내고 매운고추를 통째로 갈아 넣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국물 맛이 깊은 울림을 줬어요.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닌 깔끔하고 기분 좋은 매운맛이라 ‘처음처럼’과 더욱 잘 어울린 것 같아요. 



중국요리

 

처음처럼 한잔을 탁 털어 넣고, 칼끔한 국물에 탱탱한 면을 호로록, 그리고 다시 국물 한 숟가락… 바로 해장 되면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상하게 맛있는 국물 안주를 먹으면 ‘처음처럼’이 더 달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황태짬뽕’ 속 큼직한 황태는 국물맛을 격상시킬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훌륭한 안주인데요. 국물을 머금어 촉촉하고 폭신한 식감에 씹을수록 진한 육수가 배어 나오고 황태 특유의 향과 고소함은 배가 되지요. 




해장인 듯 해장 아닌 해장 같은 시원한 안주, ‘황태짬뽕’!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청담동의 ‘청담’, 그 안에서 순식간에 없어지는 소주 한잔의 재미를 맛있게 느껴보세요. ^^



청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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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7-12 |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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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아웃도어


“노을 지는 강가에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알록달록 분수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한 번째 ‘Soft 아웃도어’ <반포대교 야경 나들이>랍니다. 시원한 강바람에 서울 야경을 배경 삼고~ 하늘하늘 쏟아지는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상상만 해도 부드러운 ‘봄날 야경 나들이’, 함께 떠나 보실래요? *.*


고속터미널역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이 한곳에 모이는 ‘고속터미널역’. <반포한강공원>은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는데요.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요.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보행광장으로 들어서면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그곳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해가 지고 난 뒤 저녁부터 시작되는 반포대교의 ‘달빛 무지개 분수쇼’와 야경을 즐기기 위해 ‘반포한강공원’을 찾아갔답니다. 


스포츠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낮보다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해 질 무렵이 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이죠~^^



수변무대


특히 수변무대에는 해질녘 한강 풍경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강 넘어 보이는 남산반포대는 해가 진 뒤 진행되는
‘달빛 무지개 분수쇼’의 멋진 배경이 되어 줄 거에요. 수변무대 앞쪽은 분수쇼를 관람하기에 아주 좋은 핫플레이스이기 때문에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미리 자리를 잡는 사람들로 분주해진답니다.


세빛섬


그럼 이제 ‘세빛섬’으로 가 볼까요?

‘세빛섬’은 반포대교를 기준으로 수변무대와 반대 방향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채빛섬, 솔빛섬, 가빛섬이 모여있다고 하여 ‘세빛섬’이라고 불린답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 물 위에 떠 있는 ‘세빛섬’으로 들어가면 건물과 다리 사이에서 떨어지는 해노랗게 물든 강물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데이트


이곳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니 갑자기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노을이 만들어낸 달콤한 분위기에 연인들의 사이도 한껏 가까워지겠죠? ^^


데이트 코스


다시 수변무대 쪽으로 돌아와보니 어느새 ‘달빛 무지개 분수쇼’가 시작되었어요! 

평일에는 낮 12시와 오후 8시, 8시 30분, 9시에 시작되고, 주말에는 평일과 같은 시간대와 더불어 추가로 오후 7시 30분에도 감상할 수 있어요. 다양한 노래와 함께 흘러나오는 분수쇼는 회당 20분씩 운영되는데요. 여름에는 이 분수 줄기에 더위를 확~ 날려버릴 수도 있답니다.

해가 꽤나 길어져서 저녁 7시 30분이 되었는데도 아직 하늘은 밤이라 하기에 어색~^^; 하지만 신나는 노래와 함께 흘러나오는 분수쇼는 상쾌하기 그지 없었어요. 진정한 반포대교의
‘달빛 무지개 분수쇼’를 만나기 전에 허기진 배부터 채우려 배달음식 주문~!


처음처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바삭바삭 고소한 탕수육얼큰한 짬뽕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기기! 배달음식도 야외에서 먹으니 훨씬~ 맛있더라구요. 아름다운 노을에 ‘처음처럼’ 한 잔을 넘기니~ 하루가 더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기분! 중국요리와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궁합은 야외에서도 기가 막히게 어울리네요! @.@


분수쇼


부드러운 ‘처음처럼’
을 즐기다 보니 해가 숨기 시작! 이때부터 반포대교의 진정한 매력이 시작되는데요. 밤하늘에 펼쳐지는 반포대교의 아름다운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달빛 무지개 분수쇼

아름다운 ‘달빛 무지개 분수쇼’를 담아가기 위해 카메라를 찍고 있는 사람, 돗자리에 조명까지 준비해 야경을 즐기고 있는 커플, 자전거를 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가족 등 정말 많은 분들이 <반포대교 야경 나들이>를 즐겼어요.


반포대교 야경


해가 지고나니, 서울의 모습도 왠지 색다르게 느껴지죠? 하얀 불빛을 감싼 유람선도 ‘달빛 무지개 분수쇼’가 시작하자 한강 위에 잠시 멈춰 서서 그 모습을 함께 감상했답니다! ^^ 


반포한강공원


분수쇼가 마무리 되고~ ‘세빛섬’으로 향하니, 낮보다 훨~씬 화려해진 모습에 두 눈이 뜨아! @_@

‘반포한강공원’을 아름답게 수놓은 형형색색의 ‘세빛섬’… 정말 아름답죠? 세빛섬무지개 분수 덕분에 서울의 야경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졌어요!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반포대교 야경 나들이> 어떠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해서 더욱 낭만적이었던 Soft 나들이였는데요. 이대로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기에는 아직 아쉬운 마음이 크시다면 밤이 더욱 아름다운 <반포대교 야경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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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맑 2015.05.26 19:48 신고  수정/삭제

    우와 야경 진짜 진짜 예쁨ㅜㅜㅜ 가고싶다....   댓글달기

부드러운 칵테일


화사한 ‘봄
‘트로피카나 애플’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활짝~!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은 Soft 칵테일 한 잔, 어떠세요?~♬


칵테일 재료


‘처음처럼, 식용꽃, 트로피카나 애플,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얼음


먼저 ‘얼음’ 칵테일 잔의 1/2만큼 채워 줍니다.


처음처럼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어주세요. 


식용꽃


그 다음 향긋한 ‘식용꽃을 몇 잎 넣어주세요.


트로피카나 애플


마지막으로 ‘트로피카나 애플’칵테일 잔의 4/5만큼 채우고


소주 칵테일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

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봄봄처럼> 완성! 


봄봄처럼, 봄꽃 칵테일


톡 쏘는 ‘트로피카나 애플’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봄꽃’이 동동 띄워지니 그야말로 부드럽게 봄을 마시는 것 같죠? :D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서른 아홉 번째 레시피, <봄봄처럼>으로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아 향긋한 한 잔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




칵테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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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등산


어느새 산도 들도 온통 컬러풀~ 알록달록 물들인 꽃들도 하늘~하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아홉 번째 ‘Soft 아웃도어’ <새봄 맞이 청계산 등산>입니다.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산, 햇살도 따뜻하고~ 날씨도 맑고~ 산 정상에 올라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을 하는 것만큼 좋은 새봄 맞이도 없는데요.

등산의 마무리에 빠질 수 없는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곁들인 완벽한 시간, <새봄 맞이 청계산 등산>! 함께 올라가 볼까요? ^^


청계산


<청계산>은 지하철 신분당선을 타고 ‘청계산입구역’에 내리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요! 다른 산에 비해 비교적 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가벼운 봄맞이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답니다. ^^


청계산입구역

노오랗게 피어난 개나리가 등산길 초입부터 ‘지금 봄이에요!를 외치는 것 같죠? 그 옆으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도 봄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봄이 왔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던 건 겨울잠에서 깨어나 계곡물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개구리였어요. 개구리를 봤으니, 이제 진짜 봄인 것 맞죠? ^^ 올해 처음 만난 개구리는 감동이야… @.@ 


봄산행


산을 오르다 보면 높이마다 다른 꽃들이 손짓을 하는데요. 산 입구에는 벚꽃이 몽글몽글 피어있었어요! 좀 더 오르면 분홍빛 진달래가 꽃 몽오리를 팡~팡~ 터뜨린 채 등산객을 맞을 준비 중! ^^ 좀 더 높이 오르면 가지마다 새싹이 올라온 노오란 산수유가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답니다! 높이마다 다른 꽃들을 만나는 기쁨, 이런 것도 봄 산행의 재미인 것 같아요. ^^


봄맞이 등산

힘들게 오르는 산행이어도 쉼터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 맑고 청명한 빛이 한 폭의 그림 같은데요. 하늘을 보며 시원한 산바람에 땀도 식히고, 눈도 정화하면 힘든 것도 싹~ 사라져요. 오르면 오를수록 하늘과 가까워지는 느낌이야말로 등산의 매력!



매바위


풍경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계산>에 약 1,400개의 계단이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청계산>에 오르다 보니 어느덧 1,152개의 계단을 오르고 있더라구요! 숫자가 어마어마하죠?

해발 578m쯤 오르니 <청계산> 정상을 찍기 전에 자리한 ‘매바위’가 나타났어요.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500m도 넘게 올라왔다니, 서프라이즈!^^ ‘매바위’에 올라 내려다보니 어느새 커다란 건물들이 마치 미니어처같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 코와 입으로 맑은 공기가 한 가득 들어오니 등산하는 맛을 좀 알겠더라구요! ^^



매봉


약 한 시간 가량 올라가 드디어 도착한 <청계산> 매봉! 582.5m 라는 숫자가 적힌 표지석이 중앙에 떡 하니 자리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매봉에서 발아래 펼쳐진 서울을 두 눈에 담고 있었어요. 그 높은 랜드마크 제2롯데월드도 발아래, 한강 물줄기도 시원~하게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처음처럼

정상을 찍고 하산을 하고 보니 점심 시간! 있는 힘을 다 썼으니 출출해질 수 밖에요~ ^^ 그래서 등산 후에 많은 분들이 산 아래 맛집에 다 모이나 봐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도 코끝에 진동하는 음식 냄새를 따라 삼계탕 집으로 들어갔어요!

지금까지 소진한 에너지를 한번에 보충이라도 하라는 듯 토종닭이 참~ 튼실하더라구요! 거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한 잔, 탁~ 곁들이니 피로가 싹! ^^ 상쾌한 공기를 마셨으니 부드러운 ‘처음처럼’로 피로를 녹이는 건 당연하죠~~ 건강한 새봄 맞이를 즐긴 만큼 건강한 음식으로 영양보충!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즐거움 보충! *.*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새봄 맞이 청계산 등산>!
봄을 맞아 자연 속에 푹~ 빠져 봄을 만끽하고,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여유를 즐기고픈 분들에게 딱~이죠? 게다가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즐거움 보충까지 할 수 있으니 추천할만한 Soft 아웃도어 장소가 될 거에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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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우닝 2015.04.13 15:00 신고  수정/삭제

    등산 후엔 역시 국물&처음처럼~~~!!!   댓글달기

  2. 봄봄 2015.04.13 16:51 신고  수정/삭제

    엊그제가 겨울이었는데 벌써 봄이라니... 봄 지나가기전에 산행 고고싱   댓글달기

봄 MT, 엠티


두근두근 설레는 봄, 3월이 되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새 학기 필수 코스, 'MT'!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다섯 번째 ‘Soft 아웃도어’에서는 첫 MT를 기다리는 신입생들을 위해 조금 색다른 <MT 준비, A to Z>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처음 가보는 MT, 색다른 MT를 위해 어디서, 뭐 먹고, 뭐 마시고, 어떻게 놀면 좋을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 ‘MT’, 이런 곳에도 간다!


‘MT’
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넓은 단체방, 쌓여있는 술병, 잔디밭, 라면, 음악 등… 대부분 넓은 공간에 모여 술을 마시는 것을 주로 상상하는데요. 이제 ‘MT’도 조금은 색다르게 즐기는 게 트렌드! 그렇다면, 색다른 MT 장소로 어떤 곳이 있을까요?


파티룸, 캠핑장, 서바이벌


1) 파티룸

‘파티룸’은 각 테마에 맞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 동아리, 학과 등 MT를 떠나는 멤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테마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데요. 노래방, 당구대, 게임기, 수영장 등의 여가시설이 테마에 따라 준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UP시키며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 수도 있죠.

게다가 간단한 주방 도구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안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데요. 단체로 우글우글 모여 술만 마시는 MT가 아닌 예쁘고 분위기 좋은 ‘파티룸’에서 세련된 MT를 즐기는 것도 색다르겠죠? ^^


2) 캠핑장

‘캠핑장’ 역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MT 장소! 다양한 캠핑장비로 분위기 있게 꾸며 놓으면 민박 MT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동기들과 각자 자신 있는 캠핑푸드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밤이 되면 모닥불을 피워 캠프파이어도 즐기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싱그러운 봄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거에요. 


3) 야외 스포츠 체험장

익사이팅한 MT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는 서바이벌 게임, 산악오토바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포츠 체험장’입니다. 큰 방에 모여 먹고 마시기만 했던 MT의 기억이 가득하다면, 이번 MT는 팀별로 익사이팅한 스포츠게임을 즐기는 단합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땀을 흘리며 함께 즐기다 보면 팀웍을 위한 MT의 취지에 맞게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을 거에요. 낮에는 레포츠로 친목을, 밤에는 부드러운 술자리로 또 한 번 친목을 다지는 최상의 MT 장소랍니다.



2. 꼭 챙겨야 하는 ‘MT 필템’!


블루투스 스치커, 숙취해소음료


1) 분위기를 띄우는 IT 기기 

편안한 복장, 세면도구, 간식… 뻔한 이런 것들 외에 유용한 ‘MT 필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MT에서 음주가무의 흥을 돋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개인 핸드폰보다는 태블릿이나 USB를 챙겨가 다양한 음악을 BGM으로 깔아주면 분위기를 완전 UP시키는 소중한 아이템이 될 거에요. 또한 서로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에서도 아주 유용하죠. 단, 센스있는 음악 선곡은 기본인 거, 아시죠? ^^


2) 상쾌한 다음 날을 위한 숙취해소음료

새로운 만남에 기분이 좋아 한 잔, 두 잔씩 마시다 보면 쉽게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날, 쓰린 속을 부여잡으며 MT를 힘든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다면 ‘숙취해소음료’ 정도는 챙겨가세요.

첫인상을 추태스럽게 남기지 않으면서 MT를 보다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에요. 하나 더, 나이가 가장 많은 선배들을 챙겨드리는 센스도 발휘해 보세요! ^^ 



3. ‘술게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술 게임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 MT가 처음인 사람은 술게임을 조금이라도 미리 익혀가는 것이 좋은데요. 다양한 술게임을 즐기게 되는 MT에서 집중적인 벌주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꼭 예습을 해야 하죠. 그냥 멍하니 앉아 잘 모르는 게임을 따라 하다 보면 벌주의 늪에 빠져버리고 만답니다. 또한, 게임의 흐름을 끊는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미리 연습해 두세요! 

* 술게임을 잘 모르는 신입생들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술게임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http://drl.kr/firstsoju-game 



4. ‘MT酒’, 남다르게 즐겨라!


칵테일


계속해서 한가지 술만 마시는 건 너무 올드한 MT! 트렌디한 MT를 즐기고 싶다면 ‘MT酒’ 역시 색다르게 마셔 보세요. 부드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소주 칵테일’을 이용하면 평소 술을 잘하지 못하던 친구들까지도 기분 좋게 동화될 수 있답니다. 단, 맛있게 넘어가는 칵테일이라고 과음하는 건 절대 금물! ^^

* 처음처럼, 더 부드럽게 즐기는 방법! ‘Soft 칵테일 레시피’ 확인하기!http://drl.kr/firstsoju-cocktail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MT 준비, A to Z>

두근두근 기대되는 첫 MT는 제대로 준비할수록 더욱 재미있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알려드린 다양한 ‘MT Tip’을 잘 기억했다가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Have a good MT~ :D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다음 ‘아웃도어’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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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고소~한 메밀면, 탱글탱글 토마토, 상큼발랄 봄나물의 합창!~♬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로 산뜻한 한 잔 즐겨볼까요?^^*



토마토


메밀면(봉지라면), 닭 가슴살, 달래, 상추, 깻잎, 토마토,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준비합니다.


닭가슴살


닭 가슴살을 끓는 물에 넣고 약 10분 동안 익혀 줍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닭 가슴살퍽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봄


삶은 ‘닭 가슴살은 물기를 빼고 결대로 곱게 찢어서 준비합니다.



달래


달래, 상추, 깻잎, 토마토’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줍니다.


메밀면


‘메밀면’은 삶는 동안 가만히 두면 서로 엉겨 붙을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익혀주세요.^^



샐러드


다 익은 ‘메밀면’은 면발이 쫄깃쫄깃 해지도록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 주세요.



소스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메밀면’에 들어있던 소스에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 매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대신 참기름을 넣어 고소하게 드셔도 좋아요)



청양고추


넓은 그릇에 ‘야채, 메밀면, 닭 가슴살’을 얹은 후 완성된 소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봄 안주


짜잔~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 완성!



상큼한 봄나물 향기가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메밀면과 탱글~탱글 토마토로 식감까지 살려낸 <메밀면 샐러드>

짭짤, 매콤, 달콤한 소스가 각종 재료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입 한 가득, 봄기운을 채워준답니다!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해피하게 입 한 가득 봄을 담아보세요! ♬~~~ Let’s be Happy!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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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봄봄 2014.04.03 19:18 신고  수정/삭제

    내가 만들면 맛이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2. 냠냐미 2014.04.15 19:02 신고  수정/삭제

    메밀면 꼬소꼬소~~ 샐러드 안주 완전 조아요 ♥.♥   댓글달기

돌나물 묵무침


“새콤 향긋~ 돌나물과 보들 보들~ 도토리묵이 봄바람 났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향긋한 제철 봄 안주, <돌나물 묵무침>으로 입, 한 가득 봄 향기를 채우러 가 볼까요~?^^*



재료

 

‘돌나물, 묵, 홍고추, 청고추, 다진 파, 고추가루, 다진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 식초’를 준비합니다.



돌나물


먼저, ‘돌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

이때, ‘돌나물’의 향긋한 맛을 생생히 살리기 위해서는 잎이 망가지지 않도록 손으로 살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추


깨끗하게 씻은 ‘홍고추, 청고추’는 작게 송~송~ 썰어줍니다.



양념장


이제 ‘양념장’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큰 스푼으로 간장 2, 고춧가루 1/2, 다진 마늘 1, 설탕 1/2, 참기름 1, 식초 1/3, 그리고 다진 파 1의 비율로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도토리묵


보들~보들~ ‘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세요!



도토리묵

 

‘묵’을 예쁘게 돌려 놓고 가운데에는 물기를 뺀 ‘돌나물’과 ‘홍고추, 청고추’를 올려줍니다.



묵무침


마무리로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뿌려 주면… 새콤 향긋~ 보들 보들~ <돌나물 묵무침> 완성!^^


부드러운 ‘묵’, 아삭아삭 향긋한 ‘돌나물’에 상큼짭짤 ‘양념장’으로 탄생한 제철 봄 안주, <돌나물 묵무침>

따뜻한 봄날,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돌나물 묵무침>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칼로리 걱정 없이 해피한 한 잔을 즐겨 보세요! ♬~~~ Let’s be Happy!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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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쫑이 2014.03.21 16:37 신고  수정/삭제

    돌나물이 벌써 나왔나!? 당장 만들어 먹어야겠어!!!!!!!!!   댓글달기

  2. 츄파추` 2014.03.21 16:41 신고  수정/삭제

    오~~~~~~~~~ 맛나맛나!! ㅠㅠ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