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떠오르는 순간은 제각각!
언제나 한잔 즐기는 ‘처음처럼’이야말로 우리의 감정과 너무나 닮아있는 듯한데요. 그래서인지 소주 한잔은 마음 깊숙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기쁨을 배가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답니다. 우리의 마음과 닮아있는 소주 한잔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기쁨과 즐거움’이 담겨있는 소주 한잔

소주한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감정 중에서 ‘기쁨’‘즐거움’은 힘든 일상을 견디게 만드는 활력소인데요. 이런 행복한 마음을 몇 배 UP시켜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주 한잔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축배를 든다고 말하죠. 그만큼 기쁨은 나눌수록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기쁜 일이 생긴다면 혼자 기뻐하기보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행복 바이러스가 술잔을 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거에요. 

‘처음처럼’은 이처럼 행복한 날에 그 기분을 증폭시켜 주기도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술자리 자체를 행복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친구, 선후배, 가족, 연인과 함께 한 잔씩 채워나가는 술잔으로 만드는 행복이 힘찬 내일을 열어주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요. 먼 곳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기쁜 일을 찾아보세요. 안주 삼기 좋은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이 늘어날 거에요. 


‘분노와 슬픔’이 담겨있는 소주 한잔

술한잔

어느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가슴 아픈 일,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이렇게 쓰디쓴 마음을 부드럽게 달래줄 수 있는 것 또한 ‘처음처럼’이 아닐까요? 고된 하루 일과가 끝나고 빨리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있죠. 그런데, 힘든 스트레스와 고민을 안고 집에 들어가기 전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한번 가져보는 것이 마음을 푸는 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답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든다는 말처럼 소주 한잔 우울하거나 화가 났던 마음이 마법처럼 비워질 수 있어요. 흐트러진 마음 때문에 힘이 든다면 ‘처음처럼’으로 부드럽게 풀어 보세요. 
한, 바쁘게 살아가느라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둘러볼 겨를이 없었던 분들도 지인에게 먼저 다가가 소주 한잔을 제안해 보세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누구나 고난과 역경을 만나기 마련이죠. 복잡한 설명이나 조언보다 쓰린 마음을 어루만져 줄 소주 한잔이라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감성 한마디, 어떠셨나요?
감성 글귀를 읽을수록 소주 한잔 속에 담긴 기쁨슬픔이 느껴지시죠? 오늘 알려드린 감정&술과 관련된 한마디처럼 때로는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주 한잔으로 기쁨은 배로, 슬픔은 반으로 바꿔 보세요! ^.^
더 많은 감성 한마디를 듣고 싶다면 처음처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irstsoju)에서 마음에 드는 감성 한마디를 골라 공유해 보세요. 오늘 저녁 술자리에서도 멋진 한마디가 새롭게 탄생할지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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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초네 쌀롱


‘이런 안주, 처음이지?’…

2월의 마지막 금요일, 이제 곧 봄인데 완전 추운 꽃샘추위에 으슬으슬 몸이 떨리시죠? 이럴 때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과 몸을 사르르 녹일 뜨끈한 국물 안주가 딱~인데요.

그래서 ‘정처럼’이 추위 타파, 이색 안주를 찾았답니다. <깐초네 쌀롱>‘이태리 해물탕’! 

5점 만점에 4.75점을 주었는데요. 오늘은 저와 함께 ‘이태리 해물탕’‘처음처럼’ 한 잔을 곁들이며 몸도 마음도 부드럽게 녹여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나쵸


<깐초네 쌀롱>‘이태리 해물탕’토마토소스인 레드와 크림소스인 화이트, 두 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정처럼’은 오늘 토마토소스를 선택했답니다. 한국음식인 ‘해물탕’‘이태리’라는 단어가 함께 적혀있는 것만 보면, 어떤 맛일지 쉽게 감이 잡히질 않는데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제공 나쵸치즈 소스도 왠지 소주와는 거리가 멀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막상 짭조름한 나초고소한 치즈에 폭~ 찍어 ‘처음처럼’ 한 잔과 곁들이니… 이게 웬걸! 입안에 쏙쏙 들어가는 의외의 어울림… 중독성 있는 그 맛에 메인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자꾸만 홀짝~ 홀짝~♪



이태리 해물탕, 쭈꾸미, 새우


조금 기다리자 ‘이태리 해물탕’ 등장!

이태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양은냄비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요. 빨간 국물큼직한 새우, 쫄깃쫄깃 쭈꾸미, 오징어,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일단 ‘양’에서는 OK!
본격적인 맛을 보기 위해 쭈꾸미를 한 입 콱~ 베어 물었는데요. 그 순간 입안으로 토마토소스가 쫙~ 게다가 ‘이태리 해물탕’ 속에는 펜네 면이 들어있어 얼큰한 퓨전 스파게티를 먹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
토마토소스에 얼큰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가미된 ‘이태리 해물탕’! 이 모든 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환상궁합이었어요. 속 시원한 국물을 떠먹으며 한 잔, 두 잔 넘기는 게 아주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토스트


안 어울릴 듯 했지만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색 안주‘처음처럼’의 조화는 ‘토스트’에서 정점을 찍었는데요. 막 구운 ‘토스트’를 걸쭉하게 끓어 오른 ‘이태리 해물탕’에 퐁당~ 찍어먹으면, 바삭했던 식감이 순식간에 보들보들 부드러워지면서 입안에 확~ 녹아 든답니다. @-@
순식간에 냄비 하나를 뚝딱 비우게 되는 ‘이태리 해물탕’!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색다른 느낌의 퓨전 안주로 즐거운 수다를 떨고 싶다면 오늘 저녁, <깐초네 쌀롱>에서 ‘이태리 해물탕’ 한 냄비를 호로록!~~♬

깐초네 쌀롱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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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탤리안 2015.04.13 16:48 신고  수정/삭제

    여기 엄청 독특하고 오묘했어요!!ㅋㅋㅋㅋ굿굿   댓글달기

도누리 곱창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한 불판 위에 이색 곱창 3가지를 모아~모아~! 고를 필요 없어 좋고, 취향대로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도누리 곱창>‘돼지세트’‘정처럼’에게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았는데요. 

사이드로 제공되는 물회까지 기가 막힌 <도누리 곱창>에서 이색적인 곱창과 ‘처음처럼’의 묘한 궁합, 한 잔 해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인테리어


곱창을 좀 더 색다르게 판다는 곳이 있어 찾아간 왕십리 <도누리 곱창>

왕십리역 3번 출구로 나와 성동구청 방향으로 쭉~ 걸어 내려가다 보면 도선 사거리 코너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자그마한 입구와는 달리 실내는 매우 깔끔하고 널찍했어요. 무엇보다 신기한 건, 곱창 집에서 자주 맡던 특유의 누린내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고소~하면서도 맛깔나게 익어가는 양념 냄새로 식욕이 팍팍 샘솟더라구요!



메뉴판


메뉴판을 보자 마자, ‘돼지세트메뉴’에 시선 고정! ^^

‘돼지세트메뉴’에도 종류가 4가지나 있었는데요. 일반적대구막창, 빨간 양념의 왕십리막창, 다양한 야채와 곁들이는 야채곱창, 땀뻘뻘 흘린다는 불막창, 마요네즈소스와 어우러지는 데리야끼막창, 소스를 바른 갈비맛구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사장님의 추천대로 요즘 가장 인기가 있다는 2번 메뉴(대구막창 + 왕십리막창 + 데리야끼막창) 선택! ^^



물회


그리고 <도누리 곱창>에서 자신 있게 내놓는 ‘물회’를 곁들임 안주로 선택했어요.

<도누리 곱창>사장님 曰,  “돼지세트메뉴도 인기지만 여름에는 이 물회 때문에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다”며 “물회에 냉면사리를 추가해 곱창까지 곁들이면 아주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지”라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해주셨답니다. ^^



안주


새콤짭잘한 물회에 살아있는 ‘광어’를 넣는다는 파격 서비스는 곱창 유통업을 하는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곱창의 원가를 줄일 수 있었기에 사이드 메뉴인 ‘물회’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곱창이 나오기 전, ‘처음처럼’ 한 잔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이더라구요! 여름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인 메인 메뉴를 먹어 볼까요?



돼지세트


짜쟌~! 이것이 바로 소문으로만 듣던 ‘돼지세트’! 크~아~ 진푸짐죠? ^^


3색 곱창


매콤한 소스와 치즈가 잘 어우러진 ‘왕십리막창’, 막창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대구막창’, 마지막은 데리야끼 소스에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 소스가 어우러진 ‘데리야끼막창’이에요. 보기만해도 침이 살~살~ 돌죠? ^^ 

가운데 있는 치즈콘은 무한리필 인데요. 바짝 구워 먹으면 마치 팝콘 같은 별미 안주가 되더라구요. ^^



소주, 부드러운 처음처럼


‘처음처럼’ 한 잔으로 깔끔하게 입 한번 헹궈주고 시작! ^^ 누린내가 하나 없는 깔끔한 맛에, 양도 푸짐~ 했어요. 잘 익혀 나온 막창을 돌판에서 양념과 함께 한번 더 구워먹으니 따끈해서 더 맛있었죠. 

입안에서 쫄깃쫄깃하게 돌아다니는 막창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양념과 함께 어우러지며 질기지도~ 그렇다고 너무 퍼지지도 않아 식감 최고!



막장, 곡물 가루


매운 고추와 양파를 다져 넣은 막장곡물 가루를 묻혀먹는 것도 별미였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소한 맛을 배가시킬 수 있어 더 좋았어요. ^^



물회 냉면


마무리는 색다르게 물회 냉면으로 선택! 사장님이 워낙 별미라고 자랑하셔서 믿고 먹어봤는데요. 아주 끝내줬어요! ^^

대부분 곱창이나 막창을 먹은 뒤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시원~~하면서 새콤달콤한 물회 국물냉면사리를 말아먹으니 입안에 남아있던 기름기가 싹~ 빠지면서 훨씬 개운했어요. ^^


‘처음처럼’ 한 잔3색 곱창을 모아 먹고, 개운한 물회까지 곁들일 수 있는 <도누리 곱창>‘돼지세트’!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푸짐한 술상을 색다르게 즐겨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도누리 곱창>에서 한 잔 호로록!~♬

도누리 왕십리 곱창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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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Joo


‘이런 안주, 처음이지?’

매콤한 낙지볶음과 부드러운 치즈 퐁듀가 만난 ‘스파이시 낙지퐁듀’! 비주얼부터 먹는 방법까지 신선함 그 자체인 <Ban Joo>‘스파이시 낙지퐁듀’‘정처럼’으로 부터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는데요. 츄르릅~ 기막힌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 <Ban Joo> 한 잔 해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삼성역 맛집


<Ban Joo>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4번 출구와 포스코 사거리 방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좋은 술을 식사와 함께 천천히 즐기는 것을 뜻하는 ‘반주’를 영어로 표현한 간판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MODERN KOREA DINING’이라는 부제로 퓨전 한식 주점이라는 것도 알리고 있죠.

<Ban Joo>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서양식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듯 정갈한 의상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점원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은 가마솥, 전통문양 등으로 한국적인 느낌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세련된 현대식 인테리어와 조화된 전통 인테리어 소품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



스파이시 낙지퐁듀


<Ban Joo>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안주, ‘스파이시 낙지퐁듀’!

‘스파이시 낙지퐁듀’는 매콤한 낙지볶음을 퓨전스럽게 변화시킨 안주인데요. 낙지볶음의 주변을 치즈로 둘러싸고, 그 위에 매운맛을 잡아 줄 계란 프라이를 톡~~~. 은은하게 달궈진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매콤한 낙지볶음과 치즈의 모습에 군침이 절로!

낙지는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고 느껴질 만큼 신선하고 통통했는데요. 소스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소주 안주로 딱~ 이더라구요! 낙지볶음 위에 살포시 얹어진 반숙 계란 프라이를 터트린 뒤 잘 비벼주면 계란의 고소한 맛이 매콤한 맛을 순화시켜주는데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계란 노른자를 터트리지 말고 따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주


토실토실하고 쫄깃쫄깃한 낙지를 매운 양념에 풍~덩 담갔다가, 치즈에 또 한번 푹~ 찍어 들어 올리면 주와아악~~ 늘어나는 치즈가 그야말로 대박인데요. 정말 비주얼부터 식욕을 마구 자극한답니다! ^^



낙지 보쌈


‘스파이시 낙지퐁듀’가 나오기 전에 제공된 양배추와 고소한 두부 된장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마치 ‘낙지 보쌈’ 같은 특별한 맛도 느낄 수 있어요. 치즈와 된장, 양배추와 낙지볶음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처음처럼’을 새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


새로운 느낌으로 ‘처음처럼’ 한 잔을 자연스럽게 부르는 퓨전 안주, ‘스파이시 낙지퐁듀’!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색다른 안주를 맛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Ban Joo>에서 이색적인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Ban Joo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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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싸롱


1월엔 지하철 1호선 맛집 투어를! 흔들흔들~ 신나게 지하철을 타고 찾아간 첫 번째 맛집은 바로 ‘석계역’ 1번 출구에 있답니다. 

유머러스한 글이 주점 곳곳에 숨겨져 있는 <월계동 싸롱>‘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월계동 싸롱>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하러 떠나 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1. <월계동 싸롱> 인테리어, 맛보기!

석계역 맛집


<월계동 싸롱>은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큰 통창으로 되어 있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인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테라스 윈도우를 활~짝 열고, 실내∙외 모두를 활용하는 아지트가 된다고 하니, 왠지 산들산들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계절이 더욱 기다려지는 곳이랄까요? ^^



인테리어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월계동 싸롱>이 인기 있는 첫 번째 이유도 바로 만날 수 있어요. 가게의 벽면에 붙어있는 위트 있는 문구들이 바로 그 이유인데요. VIP 여자 손님의 덕목과 VIP 남자 손님의 덕목, 그리고 직원모집 공고까지 나름 재치를 발휘한 문구로 가득했답니다. 사장님의 센스 넘치는 문구 때문인지 유독 <월계동 싸롱>에는 여자 손님들이 가득했다는…*.* 



2. <월계동 싸롱> 메뉴 구성, 맛보기!


맛집 메뉴


<월계동 싸롱>의 위트는 인테리어에서 끝나지 않아요! 메뉴판에 있는 안주 이름과 종류에도 사장님의 장난기가 가득 묻어나는데요. ‘좝서봐’, ‘왕이 되고 싶은 새우, 자라다 말았음’, ‘직접 끓여먹어’, ‘에어 라이스’, ‘어디 넣기 좀 그런 메뉴’ 등 주문하는 동안에도 계속 즐거웠답니다.

재미있는 문구의 메뉴판을 읽으며 하나씩 안주를 보다 보니 구성도 참 다양하더라구요. 원산지 표시도 메뉴판에 정확히!! 무엇보다 맛을 가늠할 수 있는 ‘맛있음’, ‘전문점 수준’, ‘심하게 마시따’, ‘울 엄마가 해준 맛’ 등 메뉴를 선택하는 기준도 재미있게 적용해 놓았답니다. ^^


3. <월계동 싸롱> 안주, 맛보기!


해물 두부김치, 누룽지 철판 제육볶음


‘정처럼’<월계동 싸롱>에서 시켜본 안주는 ‘해물 두부김치’‘누룽지 철판 제육볶음’었는데요. ‘해물 두부김치는’ 어른 손바닥 크기의 두부가 두툼하게 4덩이나 나오는데다 두부와 함께 먹을 해물김치 역시 푸짐하더라구요. 

특히 <월계동 싸롱> ‘해물 두부김치’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입 안 가득 퍼지는 화덕 향 때문인데요. 그저 그런 주점의 두부김치가 아닌 고급스러우면서도 소주 한 잔을 부르는 맛이랄까? 아직도 입 안에서 화덕 향이 몽글~몽글~*.*

두 번째 안주인 ‘누룽지 철판 제육볶음’은 피자 도우처누룽지가 얇게 깔려있는 철 위에 제육볶음라져 나오는데요. 한 숟가락을 크게 뜨면 마치 떠먹는 피자를 연상케 한답니다. 처음에는 밥으로 만든 누룽지가 왠지 술안주와는 거리가 멀 것 같았는데 매콤한 제육볶음고소한 누룽지로 마무리 해 부드러운 ‘처음처럼’이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



4. <월계동 싸롱> 서비스, 맛보기!


서비스, 팥빙수


재미있는 문구로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월계동 싸롱>은 직원들 역시 굉장히 재미있었는데요. 마치 오랜 친구를 대하듯 손님들에게 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서비스까지 팍~팍~! 

무엇보다 맘에 든 것은 양은 냄비에 꽉꽉 눌러 담은 팥빙수 서비스였는데요! 푸짐한 팥과 듬뿍 뿌린 인절미 가루, 연유가 어우러져 부드럽~게, 달콤~하게 입 안을 감싸 이것만으로도 ‘처음처럼’의 또 다른 안주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빈 속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술 한 잔 하기 전, 속을 부드럽게 달래줄 크림스프도 서비스! 여자 손님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 서비스인 거죠! ^^

<월계동 싸롱>의 사장님은 자주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름을 대부분 외우고 있어 자연스럽게 단골로 안착시키는 재주가 있으신데요. 손님의 입장에서 대하는 서비스 정신서비스 안주가 있으니 작은 규모라도 오래오래 인기를 끌만 하더라구요! 백 점 만점에 백 점!^^



5. ‘정처럼’, 총평


안주, 처음처럼


맛있고 푸짐한 안주는 기본! 친절한 서비스와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는 여느 주점에서도 쉽게 경험하기 힘든 <월계동 싸롱>만의 매력인데요.

언제 찾아 가더라도 사장님이 이름까지 기억하고 반겨주는 나만의 단골 술집 하나를 만들고 싶다면, <월계동 싸롱>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유쾌한 술자리를 자주 가져보세요!~♬

월계동 싸롱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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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석린 2015.01.16 17:30 신고  수정/삭제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이번 주말은 여기서!!!   댓글달기

  2. 드루와 2015.01.29 21:16 신고  수정/삭제

    이 시간에 맛집 컨텐츠를 보다니 실수다ㅠㅠㅠ   댓글달기

새우꺾기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 위치한 <새우꺾기>는 고소한 새우를 정석으로 즐기며 몸통부터 머리까지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 맛 집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새우꺾기>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75점!

그럼, 뜨거운 소금 위에서 타닥~타닥~ 빨갛게 익어가는 새우의 참 맛을 즐기러 <새우꺾기>로 함께 가 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1. <새우꺾기> 인테리어, 맛보기!

공릉역 맛집


<새우꺾기>공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한 맛 집으로 잘~익은 새우 색깔의 간판‘솔직 담백한 새우꺾기’라고 적어 놓았는데요. 최근 그 인기가 높아져 다른 지역에 체인점을 만들 정도로 단골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딱~ 어울리는 맛 집이라서 인지 입구의 X-배너에서도 ‘처음처럼’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


인테리어


작고 아담한 <새우꺾기> 안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술병과 자동차, 로봇 등이 선반 위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감성 아이템들이 아담한 공간에 꽉 채워져 있답니다.^^ <새우꺾기>의 벽면은 마치 컨테이너박스를 연상시키는데요. 울퉁불퉁한 벽면에 심플한 원형 테이블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지트’ 같은 기분이랄까… ‘친한 친구’들과 함께 부드러운 술자리를 즐기려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주점이죠.


2. <새우꺾기> 메뉴 구성, 맛보기!

맛집 메뉴


주점의 이름 때문에 모든 안주가 새우일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새우꺾기>에는 ‘새우꺾기 소금구이’, ‘새우 오리지널 튀김’, ‘새우 와사비마요’ 등 새우 안주부터 ‘양푼홍합탕’, ‘문어가라아게’, ‘타코와사비’ 등 다른 해물 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답니다.
물론 새우가 메인 요리이나, 꼭 새우가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어울리는 다양한 해물안주를 맛볼 수 있어요!^^


3. <새우꺾기> 안주, 맛보기!

새우과자, 서비스, 안주


<새우꺾기>에서는 안주가 나오기 전, 새우 과자가 서비스로 제공 되는데요. 안주를 기다리면서 새우 과자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곁들이는 것도 별미랍니다! 마치 대학 동아리방에서 과자를 안주 삼아 즐겼던 추억의 맛이랄까? *.*


새우구이, 소금구이


‘정처럼’<새우꺾기>에서 선택한 안주는 ‘새우꺾기 소금구이’‘새우 와사비마요’였는데요. 새우요리의 정석, ‘새우꺾기 소금구이’는 한 번 익혀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없이 따끈~ 따끈~ 하게 바로 맛볼 수 있어요.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커다란 새우가 소금 위에 한판 가득! 사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처음처럼’을 배불리 즐길 수 있었답니다.
<새우꺾기>만의 특별한 매력, 바로 새우의 머리를 따로 모아 놓으면 고소하게 튀겨 주는 점인데요! 새우 몸통만 먹었을 때 어딘가 모르게 좀 아쉬웠다면~ 새우 머리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꼭~ 즐겨보세요! 입 안에서 고소하게 바스락거리는 식감에 ‘처음처럼’이 술~술~ 넘어간답니다!^^


새우 와사비마요


‘새우 와사비마요’는 부드러운 샐러드(?) 같은 안주인데요. 보들보들한 새우 살, 메추리 알, 방울 토마토, 양상추를 상큼하게 톡 쏘는 고추냉이와 부드러운 마요네즈로 감싼~ 퓨전 안주랍니다.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메인 새우 요리와 곁들이기 딱 인데요.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보다 깔끔하게 즐기고픈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특별 안주랍니다.
‘새우꺾기 소금구이’남녀노소 누구나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안주라면 ‘새우 와사비마요’여자 손님들이 반할만한 안주로 낙점! 남녀가 함께 모이는 모임에는 두 가지 모두 시키면 아주 좋겠네요!^^


4. <새우꺾기> 서비스, 맛보기!

새우 요리


보통의 주점에 비해 미리 새우를 익혀 내는 서비스나 새우 요리를 다 즐기고 난 후 머리를 튀겨주는 등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우꺾기>그래서인지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안주의 양도 푸짐 만족스러웠답니다.^^


5. ‘정처럼’, 총평

처음처럼


송년회, 동창모임, 파티 등 친구들과의 다양한 연말 모임을 계획 중이시라면, 고소한 새우의 머리부터 몸통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솔직담백한 해산물 맛 집, <새우꺾기>에서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러운 한 잔을 즐겨보세요!~♬


새우꺾기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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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1동 | 서울 노원구 공릉동 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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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혜 2014.12.19 19:46 신고  수정/삭제

    지금은 사케 종류도 많고 오꼬니미야키는 메뉴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자주 가게되요   댓글달기

웰캄투 서울 1960

 

‘신촌’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웰캄투 서울 1960>은 실제로 서울의 19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복고 주점입니다. 인테리어와 다양한 안주 역시 토속적인 매력을 뽐내는 <웰캄투 서울 1960>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즐기러 가보실래요~?^^



1. <웰캄투 서울 1960> 인테리어, 맛보기!


1960년대

 

<웰캄투 서울 1960>복고풍 간판, 인테리어 등으로 2014년의 화려한 서울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흰 천막에 쓰여진 안주의 이름이 입구에 쭉~ 붙어있고 나무 미닫이 문에 쓰여진 복고풍 글씨체까지… 요소마다 1960년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이 팍팍 느껴진답니다. ^^



신촌 맛집

 

<웰캄투 서울 1960>은 독특한 복고풍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1960년대를 떠올리는 소품들로 가~득한데요! 테이블을 나누어 놓은 방마다 ‘고향식당, 복덕방, 대폿집, 삼성연탄’ 등의 간판을 달아 구분해 놓고 있어요. 마치 1960년대의 장터, 골목길에 들어선 느낌이죠? *.*

가게의 점원들 역시 꽃무늬 셔츠와 흰 두건을 머리에 쓰는 등 옛날 어머니의 모습(?)으로 서빙을 착착 해주는데요. 손님들이 팔에 걸치고 있는 화려한 무늬의 옷도 <웰캄투 서울 1960>만의 독특한 앞치마랍니다! 정말 영화 세트 장에서 술 한 잔을 즐기는 기분이에요! *.*


2. <웰캄투 서울 1960> 메뉴, 맛보기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의 메뉴 판은 주점 전반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196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메뉴에 적힌 ‘달동네, 하늘과 담벼락이 가장 낮은 마을’이라는 소제목이 굉장히 정겹고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죠? 

이곳의 주 메뉴는 ‘쭈꾸미, 김치찌개, 삼겹살, 서울 삼합, 명란 항정구이’ 등으로 따뜻한 정서에 딱 맞는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평범함 삼겹살과 쭈꾸미가 아닌, 계란찜쭈꾸미가 한 판에 나오거나 명란구이, 갈치 속젓과 함께 먹는 삼겹살 등 특별함을 더하고 있답니다. ^^



명란 삼겹구이,갈치 속젓

 

‘정처럼’<웰캄투 서울 1960>의 다양한 안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명란 삼겹구이’를 선택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두부, 김치, 양파 그리고 명란젓이 나오는데요. ‘갈치 속젓’을 바글바글 끓이면서 도톰한 삼겹살을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예술이랍니다! 

게다가 ‘갈치 속젓’과 함께 평소에 먹기 힘든 ‘명란구이’를 즐기는 맛은 정말 새로워요! ‘처음처럼’이 절로 땡기는 맛이랄까?^^



날치알, 삼겹살

 

삼겹살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쌈 채소도 <웰캄투 서울 1960>은 독특한데요. 깻잎 한 장에 ‘날치알’을 올려 삼겹살과 함께 바로 싸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나온답니다.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명란구이날치알이 올려져 있는 깻잎에 싸서~ 갈치 속젓을 찍은 다음~ 쏙!! 늘 먹던 쌈장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입안에서 짭조름하게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삼겹살과 기분 좋게 어우러진답니다!^^ 

그냥 삼겹살만 해도 ‘처음처럼’이 마구 당기는데 이 독특한 조합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절대 빠질 수 없겠더라구요! *.*



홍합탕, 계란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입 안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계란찜’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홍합탕’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거~! 

삼겹살로 느끼할 수 있는 속을 계란찜홍합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니 ‘처음처럼’이 한 잔~ 두 잔~ 더 호로록! 



3. ‘정처럼’, 총평!


동창회


정겨운 느낌이 물씬~~한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

시끌 벅적한 1960년대 시장 분위기에서 평범하면서도 약간의 별미를 더한 안주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친구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맛 집입니다. 동창회나 수다 모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안주까지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복고풍 주점 <웰캄투 서울 1960>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정겨운 한 잔, 나눠보세요!~♪



맛평가


마포 맛집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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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 웰캄투 서울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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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 2014.10.08 09:35 신고  수정/삭제

    여기 원래 알쌈집이였는데 새롭게 바뀌었나봐요? 컨셉 좋네요ㅋㅋ 왠지 술 더 먹고 싶은 인테리어~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