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튀김


라면은 무조건 매콤하게 끓여 먹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술상에서는 조금 실험적이어도 괜찮으니까요. ^^

과자보다 더 바삭하게 튀긴 라면에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를 올린 모습! 특이해 보이지만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오늘의 스페셜 안주는 바로 ‘라면 마요 튀김’입니다.



라면땅

 

‘라면 사리, 가다랑어포, 마요네즈, 매운 라면 소스(또는 돈까스 소스),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라면 마요 튀김


라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주세요. 얇게 튀겨야 먹기 편하니, 두께가 얇아지도록 떼어내는 데 집중! 그 다음 식용유에 튀겨내는데 생각보다 빨리 튀겨지니 노릇하게 색이 변하면 바로 건져내세요.



라면 요리

 

바삭하게 튀겨진 라면은 기름을 쏙 빼고, 그 위에 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주세요.



라면 안주

 

그 다음 매운 라면 소스를 살짝 뿌리고 마요네즈도 얇게 뿌려주세요. 매운 라면 소스 대신 돈까스 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올려도 좋아요. 취향 따라 베이스 소스는 바꿔도 된답니다.



야식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라면땅처럼 바삭함의 극강에 매콤한 토핑으로 안주의 경지에 오른 ‘라면 마요 튀김’! 단연, ‘OO마요’ 시리즈 중 가장 바삭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올리는 소스와 토핑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여러분의 입맛대로 레시피를 바꿔보시면, 라면 하나로 다양한 안주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여름철 빗소리를 들으며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기름 냄새가 약간 그리울 날, 특별한 ‘라면 마요 튀김’에 도전해 보세요! 



라면땅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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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구이


매콤한 게 당기는 날, 이토록 완벽한 안주가 있을까요?

친구들 중 고기파, 해물파가 한자리에 모여도 메뉴 선택에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는 매콤 안주! 오늘은 불맛 하나로 손님들의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 ‘섞어직화구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소공동뚝배기집>을 찾아갔습니다. 이 맛집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약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데요. 맛있는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을 나눌 생각을 하며 흥겹게 달려갔어요.



제육볶음


메뉴판을 보고 약간 당황하셨나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섞어직화구이’라는 메뉴는 없는데요. 돼지고기도 먹고 싶고, 낙지도 먹고 싶고, 오징어도 먹고 싶다면…? 메뉴판에는 없지만 한방에 전부 맛볼 수 있는 ‘섞어직화구이’를 주문해 보세요. 



불쇼



‘섞어직화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불맛을 제대로 살린 볶음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앉은 자리에서 직화로 볶아내는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불이 번쩍할 때마다 맛에 대한 기대감도 쑥쑥 올라갔는데요. 맛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모습? ^^



불맛



돼지고기, 낙지, 오징어가 매콤 양념과 불맛을 입고 등장했는데요. 무려 직화구이 재료 3종이 하나의 접시에 담겨 입맛을 흡족하게 만들어 줬어요. 코끝을 찌르는 향을 안주 삼아 처음처럼 한 잔을 넘기고, 빨간 양념의 직화구이 한 점으로 또 한 잔을 넘기고…! ^^



낮술




풍미부터 매운 양념까지 꽤나 묵직한 ‘섞어직화구이’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조화가 아주 제대로였는데요. 칼칼한 양념이 돼지고기, 낙지, 오징어를 입에 착착 붙게 하고 ‘처음처럼’은 목 넘김을 부드럽게 사르르~ 이 콤비 덕분에 저절로 엄지척!


간단히 한잔해야겠다는 다짐으로 방문하지만 소주 추가의 유혹을 떨쳐내기 힘든 ‘섞어직화구이’! 군침을 돌게 하는 불맛이 그리울 때면 <소공동뚝배기집>에서 ‘처음처럼’과 함께 매콤 술상을 즐겨보세요! ^^



소공동뚝배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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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53-10 | 소공동뚝배기집 압구정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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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파치오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싱싱하고 맛있는 제철 생선회를 크래커에 올려 샐러드를 얹어 먹는 고급스러운 소주 안주,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그 맛을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회


계절마다 제철 생선 요리를 즐기게 해주는 <낭만달호>는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데요. 살짝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알록달록한 색으로 점멸되는 LED 간판이 찾기가 쉽답니다. 범상치 않은 맛집답게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는데요. 가게 앞의 다른 손님들도 “이 집 진짜 맛있대!” 라며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층 더 기대가 됐어요.



낭만달호 메뉴


<낭만달호>의 메뉴판에선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였는데요. 이색적인 메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고 조리 시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안주를 고르는 데 아주 수월했어요. 빨리 ‘처음처럼’을 마시고 싶은데 안주가 늦게 나오면 안 되잖아요~ ^^;

기본 안주는 ‘나 맛집이야!’ 하는 것 같았는데요. 추위를 한방에 녹여줄 홍합탕과 참치 샐러드, 계피 향이 첨가된 무절임과 아삭한 백김치가 준비됐답니다. 홍합탕만으로도 추위를 살짝 달래며 ‘처음처럼’ 한잔을 기울이기에 충분했어요. 



생성 카르파치오


조금 기다리자 휙~ 하고 준비된 메인 안주,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 양상추 샐러드와 새싹채소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제철 생선 숙성회와 감칠맛 살려주는 소스, 땅콩가루, 올리브까지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비주얼만으로도 겨울철 텁텁한 입안을 상쾌하게 해줄 것 같았답니다.




살짝 생소할 수 있는 카르파치오는 원래 이탈리아 음식인데요. 생소고기를 얇게 저며 소스와 함께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는 소고기 대신 가장 맛있는 제철 생선이 들어갔는데요. 생소한 안주지만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어요. 고소한 크래커 위에 준비된 안주를 몽땅 올려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소스를 묻힌 양상추와 새싹을 올리고 도톰한 제철 도미, 광어 회를 얹은 다음 소스와 올리브를 곁들여주면~ 끝! 맛도 끝판왕! 술맛은 더 끝판왕! ^^



숙성회


제철 숙성회의 쫄깃함과 아삭한 샐러드가 식감을 풍성하게 해주고 새콤한 소스가 전체적인 입맛을 돋워주는데요. 회에는 통후추도 뿌려져 있어 비린 맛이 전혀 없고 향긋했어요. 또 생각보다 신맛이 강하지 않아 크래커와 땅콩가루의 고소한 맛을 더 잘 느낄 수도 있었답니다.

과자와 회? 정말 낯설 것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인데요. 이상한 조합이라는 생각은 NO~ NO~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는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 완벽한 소주 안주가 되어준답니다. ‘처음처럼’과의 궁합도 특허를 내고 싶을 만큼 아주 좋았어요. 상큼하고, 담백하고, 깔끔하고… 자꾸 ‘처음처럼’을 당기는…



처음처럼

 

그래서 ‘처음처럼’ 한 병 더! 가게에 손님이 많아 ‘처음처럼’을 직접 꺼내다 마셨는데요. 하 이걸 다 마시고도 취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지


제철을 맞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집, <낭만달호>!

생선회엔 간장 또는 초장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셔도 좋습니다. 탱글탱글 생선회를 샐러드와 감칠맛 나는 소스를 곁들여 크래커에 올려 먹는 ‘제철 생선 카르파치오’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아주 스페셜한 연말 모임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



낭만달호 위치

푸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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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93-110 2층 | 낭만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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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볶음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을 대하를 아직까지 못 드신 분…? 그렇다면 오늘은 중독적인 소스로 팔팔한 가을 입맛을 더욱 팔팔하게 살려주는 ‘중식대하볶음’에 도전해 보세요. 고급 주점 부럽지 않은 절대 미각, ‘처음처럼’ 안주를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게요. 



중식요리


‘쪽파, 양파, 청양고추, 대하, 다진 마늘, 굴 소스, 간장, 후추, 고추기름, 소금, 설탕, 버터’를 준비하세요. 



새우 손질


대하는 껍질을 벗기고 등을 갈라 내장을 제거한 다음 소주(청주), 소금, 후추를 넣고 약 10분간 재워줍니다.



매운양념


대하에 밑간이 스며들 동안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줍니다. 그리고 쪽파는 손가락 하나 길이 정도로 길게 썰어 주세요.



굴소스


소스는 굴 소스 1, 간장 1, 설탕 2의 비율로 섞어 주세요.



야채볶음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빠르게 볶아 내는데요. 먼저 팬에 버터를 녹여 다진 마늘, 쪽파, 양파를 함께 볶아 주시고 대하는 식용유를 두른 다른 팬에서 따로 한번 볶아 주세요.



새우


대하가 잘 익었으면 볶은 야채와 함께 섞은 뒤, 소스와 고추기름을 넣고 간을 맞춰가며 볶다가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중식대하볶음


접시에 쪽파를 깔고 볶은 재료를 올려 내면 먹음직스러운 ‘중식대하볶음’ 완성!


짭조름한 소스에 알싸한 고추와 파의 향까지 더해진 ‘중식대하볶음’은 그 냄새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데요. 워낙 소스의 감칠맛이 좋아 볶음 국물에 밥을 비벼 먹어도 아주 훌륭하죠. 특히 생 쪽파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어 고급 주점이 부럽지 않은 가을 술상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이 가을, ‘중식대하볶음’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며 낭만적인 저녁 시간을 느껴보세요! ^^



중식대하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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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친구랑 매일 오고 싶게 만드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와 함께 먹는 짭짤한 ‘처음처럼’ 도둑, ‘명란구이’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명란구이>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3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파워블로거


20세기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위치한 <20세기 소년 소녀>는 별난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낮에는 다방으로 운영하고 밤에는 이색 술집으로 변신한답니다. 소년은 PUB, 소녀는 다방! 정처럼은 당연히 처음처럼을 맘껏 즐기러 <20세기 소년> 시간에 방문했어요.

“이건 뭐냐~” 유명한 맛집이라 했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단체손님이 왔다 간 뒤라 잠시 준비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앉고 싶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20세기 소년>은 이름만큼 실내 분위기도 굉장히 특별했는데요. 독특한 취향의 인테리어에 익숙한 노래들로 더욱 술맛 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트


‘처음처럼’과 안주를 주문하고 찬찬히 가게를 둘러보았는데요. 사방에 탐나는 아이템들이 가득해 피규어 마니아들에게는 보물창고나 다름없을 것 같았답니다. 가게 한쪽에는 술값 내기에 딱 좋은 다트도 마련되어있는데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같이 가서 해볼 생각이에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가게 곳곳을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덧 사장님께서 부르셨어요. “여기~ 안주 나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 ‘명란구이’와 ‘처음처럼’ 앞에 착석! 먼저 깔끔하게 플레이팅된 안주를 보고 카메라부터 들이댔답니다. 구운 감자 위에 먹기 좋게 썰어 낸 명란이 올라가고 잘게 썬 파와 고추도 올라가 있는데요. 찍어 먹는 소스는 명란과 찰떡궁합 마요네즈, 그리고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셀러리도 자리 잡고 있죠.

먼저 마요네즈와 파, 고추를 잘 섞어 소스를 만들고 ‘처음처럼’을 한 잔 채워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셀러리


‘처음처럼’에 ‘명란구이’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명란의 짭짤한 맛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기가 막힌 소주 안주였는데요. 파와 고추가 매콤하게 끝 맛을 잡아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명란은 짠맛이 강하니 ‘처음처럼’ 한 잔당 한 조각이면 충분했는데요. 천천히 즐기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평소 간이 약한 음식을 선호한다면 동그랗게 구운 감자에 명란과 파, 고추만 올려서 드셔보세요. 이것 또한 색다른 조합이 되어줄 거예요. 감자는 말캉말캉하게 구워져 씹는 맛을 살려주었는데요. 쫀득한 식감은 마치 목이버섯 같았답니다. 




“혹시 잊은 거 없나요?” ‘명란구이’가 자꾸 ‘처음처럼’을 당기는 탓에 셀러리가 살짝 소외당할 수 있는데요. 만약 ‘명란구이’를 주문하셨다면 셀러리를 절대 잊지 마세요. 셀러리는 이 안주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마침표 같은 역할을 했는데요. 마요네즈 소스에 콕 찍어, 와그작 씹으면… 짭조름한 입안을 깔끔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한 번, 시원한 맛으로 다시 한 번 마무리해준답니다. 



안주 맛집


우리만 아는 아지트같고, 독특한 취향의 친구 자취방 같은 편안한 술집을 찾는다면 오늘 저녁 <20세기 소년 소녀>로 한번 가 보세요. 짭짤하고 고소한 ‘명란구이’와 ‘처음처럼’ 한 잔이면 친구든, 썸이든, 연인이든 더욱 팍팍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_^



일요일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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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32-3 | 20세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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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


매번 비슷한 안주가 지겹긴 하지만 그렇다고 만들기 어려운 안주는 쉽게 엄두가 안 나는 분들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바삭한 식감에 짭조름한 소스, 맛있게 춤을 추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려진 ‘오코노미야키’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오코노미야키 재료


‘부침가루, 달걀, 양파, 양배추, 베이컨, 쪽파, 마요네즈, 데리야키 소스, 가쓰오부시’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


볼에 부침가루 두 컵과 달걀 두 개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달걀의 크기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숟가락에서 반죽이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의 농도로 맞춰주세요. 



베이컨


양배추,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잘게 썹니다. 베이컨도 약 1cm 너비로 자른 뒤, 미리 만들어 둔 반죽에 함께 넣고 잘 섞습니다.



부침개


중불에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 넣어 동그랗게 펴주세요. 반죽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앞뒤로 잘 익힙니다.



데리야키


앞뒤로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를 얇게 뿌립니다. 만약 데리야키 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를 뿌려도 좋아요!



가쓰오부시


그 위에 화룡점정,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리고 잘게 썬 쪽파를 조금 뿌려 색을 내주면 홈메이드 ‘오코노미야키’ 완성!



일식 안주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와 부드럽고 짭조름한 소스, 거기에 감칠맛을 더하는 가쓰오부시까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처음처럼’ 안주가 탄생했는데요. 

한여름 장맛비가 쏟아지는 날, 기름 냄새를 맡으며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고 싶을 때 <오코노미야키>로 술상을 차려보세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가 배경 음악이 되어주는 즐거운 여름밤이 될 거예요! 



오코노미야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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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전냐


아직까지 지난 설날 음식, 특히 전(煎)이 냉동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면 이제는 꺼내주세요! 오늘은 고소한 ‘전’에 

토마토소스, 피자 치즈를 켜켜이 얹어 익힌 퓨전 안주 <라전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절음식, 을 활용했지만 기름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이색적인 술상을 지금부터 함께 차려 볼까요?~♬



전 처리


남은 전, 양파, 깻잎, 체다 치즈, 피자 치즈, 카레 가루, 토마토소스’를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는 취향에 따라 로제 소스를 활용하셔도 되고, 일반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셔도 됩니다.



명절음식


깻잎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썰어두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카레


썰어놓은 양파는 기름에서 약 1분가량 볶아준 뒤 카레 가루를 2스푼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토마토소스


그다음 준비한 토마토소스를 푸짐하게 넣고 함께 끓여 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전으로 음식


소스가 완성되면 넓고 깊은 그릇에 소스, , 치즈 순서대로 올려줍니다. 원하는 양에 따라 계속 켜켜이 올려주면 됩니다.



피자치즈


기호에 따라 잘라둔 깻잎을 켜켜이 깔아도 좋고,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층마다 올려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 치즈를 뿌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라전냐> 완성!



안주


켜켜이 쌓인 치즈, 그리고 치즈 사이를 파헤칠 때마다 나타나는 ‘전’이 반가운 퓨전 안주, <라전냐>! 정말 치즈 덕후들에게 사랑 받을만한 안주죠? 살짝 코끝을 자극하는 깻잎 향까지 더해지면 느끼하지 않고 풍성하게 입안을 가득 채운답니다. 특히 토마토소스치즈의 환상 궁합은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맛있는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라전냐>로 실속도 챙기면서 만찬 같은 술자리를 만들어보세요!~♬



라전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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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매서운 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바지락의 살이 점점 통통하게 차오르는데요. 

지난 <바지락탕>에 이어 오늘은 두부두반장 소스를 활용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중국식 <바지락두부볶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로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채워 주는 제철 술상을 한번 차려 볼까요?~♬



바지락


바지락, 두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녹말물, 부추, 후추, 통깨, 굴소스, 두반장’을 준비합니다.



조개 해감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해감을 한 후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입이 모두 벌어지면 불을 끄고 바지락 살을 발라 냅니다. 이때, 바지락 육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덜어 둡니다. 



마파두부 레시피


두부는 가로, 세로 약 1cm 정도로 깍뚝 썰고 발라낸 바지락 살과 함께 모아 둡니다.



부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5cm 길이 정도로 썰어 주세요



바지락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1/2스푼씩 넣어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두부, 바지락 살을 넣고 볶아 주세요.



두반장


그 다음 두반장 1스푼, 굴 소스 1/2스푼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바지락 두부 볶음


마지막으로 앞서 덜어 두었던 바지락 삶은 물 반 컵, 녹말 물, 부추를 넣고 국물이 없어 질 때까지 볶은 뒤 깨를 솔솔 뿌려내면 <바지락두부볶음> 완성!



마파두부 덮밥


보들보들한 두부쫄깃한 바지락이 매콤하게 볶아진 <바지락두부볶음>! 마파두부를 연상케 하는 식감과 풍미가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과 바지락 육수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이랍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바지락두부볶음>으로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마파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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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하얀 부드러움붉은 매콤함이 제대로 섞여 양식인지 한식인지 오묘한 맛을 선보이는 ‘까르보나라 닭갈비’! 

쉽게 예상치 못했던 조화로운 만남이 닭갈비에 대한 편견도 싹 사라지게 했는데요. ‘처음처럼’과 너무나 잘 어울렸던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까르보나라 닭갈비 >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3점 / 3. 양 : 3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빤닭빤닭


상수역 인근, 맛집들이 골목골목 숨어든 곳에 깔끔한 외관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빤닭빤닭>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하얀 벽면에 작은 창들이 꾸며져 있어 밥집, 술집이라기 보다 아늑한 카페처럼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한껏 꾸미고 온 젊은 사람들이 자리마다 앉아 얼굴을 붉히며 술 한잔을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샐러드


<빤닭빤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주문하고 나니 삼삼한 기본안주를 가져다주었는데요. 산뜻하게 버무려 먹기 좋은 시리얼 샐러드와 피클, 무 쌈이 기본 안주에요. 비교적 간소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느낌이죠. *_*



까르보나라 닭갈비


드디어 등장한 ‘까르보나라 닭갈비’! 동글동글 올려진 양파링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데요. 

철판에서 익혀 먹어야 하는 닭갈비가 아니라 이미 다 익혀져 나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특별한 닭갈비랍니다. 



닭갈비 맛집


그냥 보기에는 조금 덜 빨간 일반 닭갈비 같았는데… 맛은 결코 ‘까르보나라’라는 이름값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위에 솔솔 뿌려진 깨와 아몬드가 씹을 때마다 고소함을 발산하고, 알싸한 양파와 매콤한 소스는 ‘음…진짜 닭갈비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줬어요. 마치 로제소스 같기도 한 크림과 치즈 향은 닭갈비의 매콤함을 맛있게 잡아주기 때문에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죠!



수제비


이미 예리한 눈썰미로 간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닭고기 외에도 탱글한 수제비, 부드러운 양배추, 통통한 떡, 달큰한 고구마 등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소주 안주로는 아주 훌륭한 조합이죠.



양파


매콤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알싸한 양파와 함께, 조금 부드럽게 먹고 싶은 분들은 무 쌈에 싸서 먹으면 더 좋아요!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까르보나라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이 닭갈비… 역시 ‘처음처럼’과 참 잘 어울리네요~~.



술 한잔



소주안주


지금까지 먹어왔던 닭갈비와는 향도, 맛도 전혀 다른 ‘까르보나라 닭갈비’! 

닭을 사랑하는 분, 닭갈비에 꽂혀있는 분이라면 오늘 저녁, <빤닭빤닭>에서 ‘까르보나라 닭갈비’를 만나보세요.

겉보기와 달리 상상을 뒤집는 부드러움과 은근한 매콤함으로 ‘처음처럼’을 뚝딱 비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빤닭빤닭 위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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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CF


모델 ‘신민아’와 함께하면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얼마 전 New CF의 두 번째 편이 공개되면서 여성들의 심장까지 어택 했다는 후문인데요. ‘츤데레’ 캐릭터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정경호’‘신민아’의 찰떡 호흡, 지금 함께 보실래요? ^^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 ‘처음처럼’ – 1) ‘커플티’ 편



약 3개월 전 새로운 컨셉으로 첫 번째 New CF, ‘커플티’ 편! ‘정경호’의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얻었는데요. 무엇보다 ‘츤데레’ 캐릭터로 등장해 여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강타했답니다.

혹시 아직까지 New CF, ‘커플티’ 편을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잠깐 퀴즈!

‘짠~’하며 애교 넘치는 눈빛으로 커플룩을 선물하는 ‘신민아’에 대한 ‘정경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정경호


정답은 “Oh~ My God!”

정말 진심으로 싫어하는 저 표정… 닭살 돋는 애정 표현은 질색인듯한 표정이 정말 리얼하죠?



신민아


반면 ‘신민아’는 너무나 해맑은 표정으로 커플티를 강요하다 끝까지 싫어하는 ‘정경호’의 모습에 실망하고 마는데요. 아마 연애를 해본 여성이라면 이런 상황에 십분 공감하실 거예요.



정경호 신민아


하지만, 그냥 저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겠죠? 화장실에 가는 ‘신민아’를 확인하고 커플티를 몰래 입으려다 들통 난 ‘정경호’! 결국은 인증샷까지 예쁘게 남겼어요. ‘츤데레’ 남친의 전형적인 모습, 그리 내키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배려하는 태도가 진짜 ‘처음처럼’ 같은 남자구나~ 싶네요!



신민아 광고


‘신민아, 정경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술자리! 작은 배려로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술자리’를 만들어 내는 모습이 정말 예쁘죠? CF가 끝날 때까지 정말 부러움의 시선을 날리게 하네요. 



*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 ‘처음처럼’ – ‘커플티’ 편> 영상보기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 ‘처음처럼’ – 2) ‘어묵바’ 편


어묵


두근두근 첫 번째 CF에 이은 ‘신민아’와 ‘정경호’의 두 번째 New CF, ‘어묵바’ !

비 오는 날, 훈훈한 분위기의 어묵바. 입안 가득 어묵 먹방을 하던 ‘신민아’가 심상치 않은 눈빛을 보냅니다. 그러고 나서 갑자기 ‘닭발’이 먹고 싶다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죠.



닭발


지금 당장 먹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신민아’ 옆에서 듣다 못 한 ‘정경호’는 전화를 받는다며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사랑하는 남친에게 열심히 어필을 했는데도 무뚝뚝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에 ‘신민아’는 마음 한켠에 서운함을 느낍니다. 



츤데례


그러나, 그냥 넘어갈 ‘츤데레, 정경호’가 아니죠! 비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하얀 봉지를 들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신민아’가 그렇게 먹고 싶다던 ‘닭발’이…!@.@ 들은 척도 안 하는 것 같더니 빗속을 뚫고 닭발을 사오는 ‘정경호’. 그는 진정 부드러운 남자! 심쿵~~! 



신민아 소주


‘신민아’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성공한 ‘정경호’야 말로 ‘츤데레’ 남자친구의 정석! ‘좋으면서 티 안 내기’를 하다 결국 웃으면서 술자리 분위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



처음처럼


애교 만점 여자친구츤데레 남자친구.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달라도 서로를 사랑하는 따뜻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죠? 



*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 ‘처음처럼’ – ‘어묵바’ 편> 영상보기



지금까지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움’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두 편의 New CF를 살펴봤는데요. 여러분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마음까지 부드러워지는 술자리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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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릴리 2016.01.27 14:30 신고  수정/삭제

    어묵바 편에 신민아씨가 입고나온 니트 어디껀가요 ? 사고 싶은뎅 ~   댓글달기

  2. 릴리 2016.01.27 14:30 신고  수정/삭제

    어묵바 편에 신민아씨가 입고나온 니트 어디껀가요 ? 사고 싶은뎅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