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지금까지 여러분께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 레시피를 약 90여 개 소개해 드렸는데요. 집에서, 야외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안주들이 참 다양했어요. 

오늘은 ‘처음처럼 10주년’을 기념해 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처음처럼과 환상궁합 레시피 TOP 10>을 소개할게요. 이번 주말, 꼭 한 번 해먹고 싶은 안주는 뭘까요? ^^



환상궁합 레시피 TOP 1. ‘햄스틱’


햄스틱


아주 간단하면서도 너무나 맛있는 안주 ‘햄스틱’! 빵가루를 입힌 햄에 설탕을 묻힌 안주인데요. 칼로리가 걱정된다고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론’만 생각하면 돼요!^^ 

지지고 볶는 복잡한 레시피 대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까 집에서 간편하게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재료 : 통조림 햄, 빵가루, 설탕, 식용유

1) 통조림 햄을 손가락 굵기로 잘라서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2) 식용유를 약한 불에 10분 정도 예열해주고 빵가루를 입힌 햄을 튀겨주세요.

3) 적당히 튀겨지면 햄을 건져내서 기름을 빼낸 후, 설탕을 입혀주면 완성!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574 



환상궁합 레시피 TOP 2.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


옥수수 버터구이


출출하면서 달콤한 안주가 당길 때, 처음처럼 한잔과 배불리 즐길 수 있는 ‘웰빙 안주’! 바로 ‘단호박 옥수수 버터구이’인데요. 재료를 몇 개 넣지 않고도 꽤 그럴싸한 안주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단호박과 홍피망, 그리고 옥수수 콘에 고소한 버터의 풍미까지 더해지면서 각 재료의 맛이 건강하게 어우러지죠. 맵고 짠 자극적인 안주 대신 든든하게 배도 채울 수 있답니다!


재료 : 단호박, 옥수수 통조림, 홍피망, 버터, 마요네즈

1) 단호박은 속을 파내 쪄내고, 먹기 좋게 자릅니다. 홍피망도 같은 크기로 자릅니다. 

2) 달군 팬에 버터를 1큰술 정도 녹인 다음 단호박을 약 3분간 볶아줍니다.

3) 단호박이 적당히 익으면 옥수수 콘을 넣고 약 2분, 홍피망을 넣고 약 1분 더 볶아 줍니다. 

4) 재료들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마요네즈를 2큰술 넣어 버무리듯 볶아주면 됩니다.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58



환상궁합 레시피 TOP 3. ‘배추버섯초롤’


버섯


무슨 음식이지? 어떤 맛일까? 모양부터 특이한 ‘배추버섯초롤’. 싱싱한 배추를 돌돌 말아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신개념 말이 안주인데요. 데쳐진 배추가 시원하게 입안을 적시고, 향긋한 깻잎과 알싸한 마늘종이 뒷맛을 책임지죠. 시원하면서도 아삭한 식감 덕분에 ‘처음처럼’ 안주로 정말 딱 이랍니다.


재료 : 배추, 양배추, 깻잎, 마늘종, 버섯, 초고추장

1) 배추와 버섯은 살짝 데치고 양배추와 마늘종은 먹기 좋게 썰어냅니다.

2) 김밥을 만들듯 배추 위에 넓은 재료 순으로 올려줍니다.

3) 양손으로 힘을 주어 돌돌 말아주며 이때 줄기 끝 두꺼운 부분을 얇게 저미면 수월하답니다.

4) 마지막으로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내면 완성!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86



환상궁합 레시피 TOP 4. ‘마파배추’

마파두부


배추를 활용한 또 다른 안주 ‘마파배추’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레시피인데요. 곱게 간 돼지고기와 배추의 달큰한 맛을 마파소스로 업그레이드시켜 환상적인 안주가 탄생했죠. 이 레시피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중식 스타일로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89



환상궁합 레시피 TOP 5~6. ‘간편 꼬치안주’


꼬치안주


꼬치안주도 인기가 많았는데요. ‘베이컨 떡꼬치’는 쫀득쫀득한 식감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자꾸만 손이 가는 안주였죠. 집에서도 손쉽게, 비주얼은 아주 먹음직스럽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19


두 번째 꼬치 안주는 ‘허니버터꼬치’입니다. 한때 과자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그 맛 그대로 재현한 안주인데요. 진한 버터 향에 달짝지근한 꿀이 만나 새로운 단맛을 만들어 내는데요. 특히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이색 스윗 안주였습니다.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21



환상궁합 레시피 TOP 7~8. ‘생선 안주’

 

회무침


‘과메기 회무침’ ‘처음처럼’이 절대로 빠지면 안 될 특급 소주 안주인데요. 매콤하면서 고소하게 살찐 과메기가 입맛을 당긴답니다. 단백질과 오메가3가 농축되어 있는 과메기는 추운 겨울에 놓쳐선 안 될 음식이자 해장에도 좋은 재료이니 돌아오는 겨울에는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80


속은 부드럽고 담백한 도미를 구워 크림소스를 올리면 부드럽게 매력적인 안주, ‘크림 도미구이’로 변신한답니다. 생선의 누린내가 전혀 없고 담백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리는 바다의 별미죠.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83



환상궁합 레시피 TOP 9~10. ‘전찌개’ & ‘명란감자’


전찌개


명절이 지나고 남은 전을 활용할 수 있는 ‘전찌개’.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레시피인데요.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어서인지 대단한 솜씨가 없어도 참 맛있는 안주로 탄생한답니다. 속도 든든하면서 얼큰한 ‘처음처럼’ 안주를 원한다면 ‘전 찌개’를 끓여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95


으깬 감자와 명란젓을 쓱싹~비벼 파프리카에 가득 채워 넣는 ‘명란감자’는 소개해 드린 안주 중에서도 독특한 레시피여서 많은 분들이 선정해 주셨어요. 독특한 술상을 만들어야 할 땐 ‘명란감자’가 아주 제격일지도 모르겠네요. ^^

* 자세한 레시피: http://firstsoju.com/644


<처음처럼과 환상궁합 레시피 TOP 10>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제철 식재료부터 통조림까지 정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 봤습니다. 앞으로도 맛있고 특별한 ‘처음처럼’ 환상궁합 안주를 많이 많이 소개해 드릴 테니 맛있게 따라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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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0hyunjung@naver.com 2016.04.20 20:04 신고  수정/삭제

    요즘 거의 한병이상씩 마셔 금주해야하는데...
    저 마파배추는 홍콩생활 떠올리게하구...
    나빠염.   댓글달기

마파두부


매서운 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바지락의 살이 점점 통통하게 차오르는데요. 

지난 <바지락탕>에 이어 오늘은 두부두반장 소스를 활용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중국식 <바지락두부볶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로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채워 주는 제철 술상을 한번 차려 볼까요?~♬



바지락


바지락, 두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녹말물, 부추, 후추, 통깨, 굴소스, 두반장’을 준비합니다.



조개 해감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해감을 한 후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입이 모두 벌어지면 불을 끄고 바지락 살을 발라 냅니다. 이때, 바지락 육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덜어 둡니다. 



마파두부 레시피


두부는 가로, 세로 약 1cm 정도로 깍뚝 썰고 발라낸 바지락 살과 함께 모아 둡니다.



부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5cm 길이 정도로 썰어 주세요



바지락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1/2스푼씩 넣어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두부, 바지락 살을 넣고 볶아 주세요.



두반장


그 다음 두반장 1스푼, 굴 소스 1/2스푼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바지락 두부 볶음


마지막으로 앞서 덜어 두었던 바지락 삶은 물 반 컵, 녹말 물, 부추를 넣고 국물이 없어 질 때까지 볶은 뒤 깨를 솔솔 뿌려내면 <바지락두부볶음> 완성!



마파두부 덮밥


보들보들한 두부쫄깃한 바지락이 매콤하게 볶아진 <바지락두부볶음>! 마파두부를 연상케 하는 식감과 풍미가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과 바지락 육수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이랍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바지락두부볶음>으로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마파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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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속이 꽉~~~ 차올라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 배추’! 김장철에나 실컷 맛볼 줄 알았던 배추도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안주가 되는데요. 

오늘은 곱게 간 돼지고기배추 매콤, 달큰한 마파소스를 더한 중국풍 웰빙 안주, <마파배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두반장


알배기 배추, 간 돼지고기, 목이버섯, 다진 생강, 다진 마늘, 녹말물, 두반장, 굴소스, 고추기름, 간장, 후추, 설탕,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돼지고기


간 돼지고기는 간장,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알배기 배추


알배기 배추는 약 10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칩니다.



고추기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생강과 다진 마늘을 1/2 숟갈씩 넣고 볶습니다.



굴소스


향긋한 생강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면 간 돼지고기를 넣고 익혀줍니다. 어느 정도 고기 빛깔이 바뀌면 목이버섯, 두반장 1과 1/2 숟갈, 굴소스, 간장, 설탕을 1/2 숟갈씩 넣고 함께 볶습니다.



녹말 사용


그리고 녹말물을 한 컵 붓고 보글보글 끓인 뒤 간을 봅니다.



처음처럼


데쳐놓은 알배기 배추를 그릇에 켜켜이 담고 걸쭉한 마파 소스를 부어주면 <마파배추> 완성! 

오늘 소개해 드린 마파 소스는 튀김이나 밥 위에 얹어 내도 정말 맛있는데요. 매콤한 듯 달큰하면서도 짭조름한 소스가 ‘처음처럼’ 한잔을 마구 끌어당긴답니다. 또한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고, 새우나 다른 야채를 더해도 아주 좋아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마파배추>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마파배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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