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돌이

 어김없이 처음돌이 아르바이트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광주편은 마미손을 패러디한 모집공고로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이목을 끌었는데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지원 단계에서 개인 또는 커플 여부를 선택하는 단계가 추가되었다는 것인데요.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와 함께 짝지어 지원할 수 있어 낯을 가리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천안 처음돌이 때보다 약 200명 더 신청한 건 안 비밀! ‘탈 쓰면 개가 됩니다. 후회 안 하시도록 앞구르기 뒤구르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비글미 넘치는 지원 포부를 외치고 몰려온 전국의 핵인싸 처음돌이들!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지원 열기만큼이나 뜨거웠던 처음돌이 광주 알바 현장, 처음처럼과 함께 확인해 볼까요? 

처음처럼, 처음돌이

 약 920명의 지원자 중 멋진 포부로 최종 선발된 40명의 광주 처음돌이들! 20명씩 10월 26일(금) 충장로/구시청팟과 27일(토) 상무지구팟으로 나누어 16시부터 23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진행되었답니다. 2시간의 사전교육을 마친 처음돌이들은 인형탈을 쓰고 일렬로 거리 행진을 했는데요. 귀염뽀짝한 처음돌이들 모습에 마주치는 광주 행인들도 웃음 지어주셨답니다.

 특히나 이번 광주 처음돌이는 할로윈 직전 주말에 진행되었는데요. 충장로/구시청 그리고 상무지구에도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답니다. 멋진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시민분들과 처음돌이가 함께 어울리는 모습, 정말 유쾌해 보이지 않나요? (웅성웅성… 광주 핵인싸 총출동이다… 웅성웅성…)  

처음처럼, 처음돌이

 처음돌이 아르바이트의 가장 큰 장점인 알바비 현장 지급! 5시간 동안 신나게 뛰어놀아준 처음돌이들을 위해 일급 10만 원을 바로 지급해드렸답니다. 우리의 처음돌이들, 받자마자 처음처럼으로 탕진하러 갔을 것 같죠? 과연 다음에는 어떤 지역의 처음돌이를 만나보게 될까요?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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