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무침


우리나라 사람들은 골뱅이를 참 좋아합니다. 전 세계 골뱅이 통조림의 약 90%를 한국인이 먹어버린다는 인터뷰 기사도 있었죠. 탱글탱글, 쫄깃한 식감에 짭조름하게 간이 밴 골뱅이 ‘처음처럼’ 안주로도 참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 골뱅이를 활용한 혼술안주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골뱅이는 늘 빨갛고 새콤하게 무치는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번엔 담백하고 고소하게 볶아낸 ‘골뱅이 들깨볶음’을 만들어보세요!



골뱅이 무침 재료

 

골뱅이 통조림, 양배추, 들깨가루, 청양고추, 다진 마늘, 참기름, 간장,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청양고추

 

양배추는 깨끗하게 씻어 굵은 심지를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도 어슷어슷 썹니다. 



골뱅이

 

골뱅이도 캔에서 꺼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이때, 골뱅이 캔에 든 국물을 조금 남겨두세요. 



참기름

 

팬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어 두른 뒤,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마늘이 쉽게 타니 불을 줄이고 잘 저어주세요. 



골뱅이 볶음

 

향이 퍼지기 시작하면 골뱅이를 넣고, 골뱅이가 적당히 노릇해지면 양배추를 듬뿍 넣습니다. 



뱅뱅뱅볶음


김풍


양배추의 숨이 조금 죽으면 간장 한 큰술과 골뱅이 국물 두 큰술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 간을 보세요. 원하는 정도로 간이 맞춰졌다면 들깨가루를 취향껏 넣고 볶아, ‘골뱅이 들깨볶음’을 완성! 



들깨가루

 

냉장고를 부탁해


노릇하게 볶아낸 골뱅이는 쫄깃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는데요. 알싸한 청양고추와 마늘이 느끼함을 확 잡아줘요. 더불어 골뱅이 국물과 소금 또는 간장 정도로만 간을 하기 때문에 재료 고유의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넣은 들깨가루는 화룡점정! 고소한 풍미를 더해 더욱 고급진 안주로 거듭납니다.


골뱅이 한 캔의 색다른 변화로 ‘처음처럼’ 뚝딱! 한번 믿고 만들어 드셔보세요. 홈술, 혼술이 대세인 요즘 ‘처음처럼’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밀병기가 되어줄 거예요.



골댕이 들깨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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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뱅이무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골뱅이 무침이 아니다! 초대형 접시에 생골뱅이와 통오징어, 메추리알이 왕창~ 왕창~ 담긴 '백골뱅이 무침과 쌈'! 오늘 소개해 드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백골뱅이 무침과 쌈>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정처럼


소주한잔


매콤하고 새콤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골뱅이 무침은 대표적인 소주 안주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홍맛술>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처럼 소주와 찰떡궁합인 안주들이 넘쳐나는 주점입니다. 그래서인지 벽면에 “오늘은 소주 한잔하기 좋은 날”과 같은 문구를 걸어두기도 했죠. 

옛날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판자, 주황색 조명과 지붕, 벽돌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답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소주 한잔은 마치 친구 집 다락방에서 술자리를 벌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피클


기본 안주와 테이블 아이템도 아주 독특한데요. ‘처음처럼’병보다 사이즈가 작은 정수기통 모양의 물병은 여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아요. 정말 귀엽죠? *.*

계란탕과 김, 깻잎, 오이피클이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오이피클이 참기름에 버무려져 있답니다. 흔히 맛볼 수 없는 <홍맛술>만의 독특한 오이피클이니 기대해도 좋아요! >.<



백골뱅이무침과쌈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평소 먹어왔던 골뱅이 무침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커다란 접시에 수북이 쌓인 재료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만큼 푸짐하답니다. 독특한 점은 양념이 된 야채에 골뱅이가 무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골뱅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생골뱅이를 불편하게 어떻게 까서 먹지?’하는 생각은 버리셔도 돼요! <홍맛술>의 친절한 점원이 포토타임이 끝나면 다시 가져가 예쁘게 까서 가져다주니까요. 생골뱅이 즐기기, 참 쉽죠~? @.@


오징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단순히 골뱅이와 야채, 소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탱글탱글하게 잘 삶아진 통오징어와 메추리알, 오이, 야채, 고추장 소스, 청양고추 등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안주 빨을 세우기에 그만이에요. 특히 고소한 참기름 향기를 풍기는 소면이 무려 3덩이나 나오니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죠.


쌈


골뱅이를 맛보기 전에 먼저 통오징어를 고추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보면… 쫄깃한 식감이 입안 가득 느껴진답니다. 새콤한 야채무침과 곁들여 먹어도 절로 ‘처음처럼’ 한잔에 손이 가는 일품 안주가 되죠. 또한, 향긋한 깻잎에 통오징어와 소면, 청양고추를 넣고 쌈을 싸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골뱅이무침


자, 그럼 본격적으로 생골뱅이와 소면을 야채무침과 비벼 볼까요~?

푸짐한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비비는 동안 참기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 저절로 군침이 도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생골뱅이와 오징어, 메추리알, 청양고추 등을 함께 넣고 비벼도 되고, 원재료 그대로 고추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니 같은 안주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면

골고루 무친 소면과 야채, 골뱅이를 숟가락 위에 듬뿍 올려 크게 한입!

쫄깃한 골뱅이와 고소한 참기름, 새콤매콤 야채 무침이 한데 어우러져 혀끝을 자극하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안주를 앞에 두고 어찌 ‘처음처럼’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니 ‘처음처럼’ 한 병이 정말 게눈 감추듯 사라지네요!


안주


‘처음처럼’과 골뱅이 무침을 올린 숟가락을 친구와 번갈아 한입~ 또 한입~ 젓가락으로 콕 찍은 동글동글 메추리알도 한입~! 이런 게 바로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


소주한잔


골뱅이가 몇 개밖에 들어있지 않은 야채 투성이의 골뱅이 무침이 아쉬웠다면 오늘 저녁,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홍맛술>‘백골뱅이 무침과 쌈’으로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초대형 접시에 듬뿍 담겨 나오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보는 순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야!”라고 외치게 될 거에요!~♬


홍맛술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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