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그라탕


라면은 무조건 매콤하고 칼칼해야 맛있다는 생각,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는 파스타면만 들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과감히 없애버려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술상에서는 이런 편견이 필요 없거든요.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든 진한 크림 소스에 폭 빠진 쫄깃한 라면. 여기에 시즐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모짜렐라 치즈까지 듬~뿍! 눈을 감고 상상만 해도 맛있는 오늘의 안주는 ‘라면 그라탕’입니다. 



라면요리

 

‘라면사리, 칵테일 새우, 양파, 마늘,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우유 200ml, 후추, 소금, 파슬리’를 준비해주세요.



크림스파게티


먼저 라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 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그릇에 담아둡니다. 



까르보나라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조금 두껍게 편으로 썹니다. 



크림소스


우유 200ml를 그릇에 붓고 그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소금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크림소스스파게티


크림새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노릇한 색이 날 때까지 볶다가, 간한 우유, 체다 치즈, 새우를 넣어 소스가 뭉근해지고 노르스름한 색이 날 때까지 끓입니다. 



스파게티


완성된 소스를 라면 위에 골고루 붓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덮은 뒤, 파슬리를 조금 뿌립니다. 



간단한 요리

 

전자레인지에서 모짜렐라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돌려주면, 맛잇는 ‘라면 그라탕’ 완성!



자취생 요리

 

우유와 치즈의 고소한 향, 통통한 새우의 톡톡 터지는 식감, 쫄깃한 라면의 감칠맛까지 가득 들어있는 ‘라면 그라탕’!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한 입 해보세요. 자꾸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안주랍니다. 



라면 그라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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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참, 순대는 성격 한번 좋지 않나요? 있는 그대로도 맛있지만, 그 어떤 종류의 양념도 다 받아 주잖아요. 크림소스, 들깨소스, 매운 양념, 떡볶이 국물까지… 그 무엇 하나 안 어울리는 것 없는 맛있는 순대로 오늘은 기막힌 소주 안주 하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콤 새콤한 양념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 든 ‘떠먹는 치즈순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떠먹는순대


‘순대,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 부추,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2큰술, 케첩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만듭니다.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하시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념장

 

청양고추부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두고… 



순대볶음

 

순대는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아주세요.



순대양념

 


순대 위에 송송 썰어둔 청양고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청양고추와 부추는 조금 남겨두세요.



치즈


순대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뒤 그 위에 남겨 둔 청양고추와 부추를 뿌려주세요.



떠먹는 치즈순대

 

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데워주면 ‘떠먹는 치즈순대’ 완성!




젓가락은 필요 없이 수저나 포크로 푹 떠 드시면 되는데요. 한 손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들고, 한 손엔 그저 수저를 드세요. 매콤 새콤한 소스가 정신을 쏙 빼놓을 거예요. 간간히 씹히는 청양고추 ‘처음처럼’ 한잔을 또 부르고,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기막힌 소주 안주! 큰 수고 없이, 심지어 불을 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떠먹는 치즈순대’라면 홈술 안주로도 딱이랍니다! ^^



치즈순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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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볶음면


면도 좋다! 고기도 좋다! 하는 분들을 위한 이색 라면 레시피! 마니아층이 두터운 ‘OO볶음면’으로 만들 수 있는 ‘차돌볶음면’을 만들어 봤어요. 중독성 강한 매운맛에 자꾸 손이 가고 면과 고기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경험할 수 있죠. 군침 도는 ‘차돌볶음면’ 함께 만들어볼까요? 



볶음라면


‘볶음라면 1개, 차돌박이, 다진 마늘, 후추, 간장’을 준비해주세요.



불닭볶음면

 

먼저 OO볶음면의 면만 미리 삶아두세요. 나중에 차돌박이와 함께 한 번 더 볶아주기 때문에 면이 너무 퍼지지 않도록 삶아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소고기

 

달궈진 팬에 적당량의 차돌박이를 넣고 익혀주세요. 너무 강한 불에서 굽기 시작하면 금방 타기 때문에 중간 불에서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볶음면

 

차돌박이가 반쯤 익으면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이 없다면 통마늘을 얇게 썰어 넣어주어도 좋답니다. 그리고 잡내를 없애기 위해 후추를 살짝 뿌려주세요. 추후 간장과 볶음면 소스도 넣기 때문에 소금간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볶음면

 

고기가 모두 익으면 미리 삶아둔 면과 함께 간장 1/2큰술을 넣어주세요. 간장 향이 골고루 밸 수 있도록 슥슥 볶아 주세요.



차돌박이 볶음면

 

이제 맵짠을 완성할 차례. 볶음면의 소스를 넣고 차돌박이와 면과 소스가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도록 야무지게 섞어주세요. 더 매운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첨가하셔도 좋답니다.



금요일

 

마지막으로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내면 윤기 좔좔 흐르는 ‘차돌볶음면’ 완성! 

맵기를 조절하기 위해 오이채를 올리거나 양상추, 상추 등을 깔아도 좋아요. 매콤한 소스 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안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조합! 면과 고기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든든한 한 끼도 되고 물론 ‘처음처럼’과도 참 잘 어울리죠. 중독성 강한 매운맛에 ‘처음처럼’이 술술 비워진답니다. 간단한 재료에 만들기도 쉬운 이색라면요리 ‘차돌볶음면’.차돌박이로 하지 않아도 좋으니 구이용 고기가 있다면 오늘 저녁 한번 섞어 주세요!



차돌볶음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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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만두


눈 깜짝할 사이에 짧은 봄이 훌쩍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뜻하던 햇살이 어느새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고 예쁜 꽃들이 지는 것도 아쉽지만 지금이 바로 오늘의 안주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랍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처음처럼’ 술상화사한 꽃을 피울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비주얼이 완전 자랑각인 ‘눈꽃 비빔 만두’를 함께 만들어볼까요?



비빔만두 레시피

 

‘냉동만두, 채소(상추, 양파, 파채 등), 전분, 간장, 매실액,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채소 손질


먼저 채소들을 손질합니다. 양파는 길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상추는 잘 씻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채소가 있다면 얼마든지 추가해도 좋아요.



만능 양념장

 

다음은 채소 양념장을 만들건데요. 작은 그릇에 밥숟가락을 기준으로 고추장 1, 고춧가루 1/2, 매실액 2, 간장 1, 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잘 섞습니다. 양념장을 만들고 나면 볼에 채소들과 함께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이때 채소의 양에 따라 양념장을 가감해주세요. 



만두


냉동만두는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돌려 미리 속을 익혀둡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김치만두보다는 고기만두를 사용하는 것이 매콤한 채소 무침과 함께 먹기 좋다는 거! 그래야 밸런스가 잘 맞거든요.



눈꽃만두


다음으로 눈꽃이 될 녹말물을 만듭니다. 작은 컵으로 물 1/2에 전분 1큰술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만두 꽃모양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만두를 꽃모양으로 놓습니다. 이때 불은 약하게 조절해 주세요. 만두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면, 준비해 둔 녹말물을 만두 사이사이에 붓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녹말


만두의 윗부분이 투명해지면, 뚜껑을 열어 녹말물의 수분을 날려주세요. 약불로 오래 끓여 녹말물이 엉겨 붙기 시작하면서 만두 사이사이에 바삭한 그물망이 생기는데요. 그 때 프라이팬에 접시를 대고 휙 뒤집어 담아냅니다.



요리왕

 

화려하게 피어난 눈꽃 만두 가운데에 미리 무쳐둔 채소를 소복이 얹으면, ‘눈꽃 비빔 만두’ 완성!

대단한 기교를 부리지 않았는데 이런 비주얼이 나올 수 있다니… 스스로에게 절로 감탄하게 되는데요. #쿡스타그램 #요리스타그램 에도 마구 올리고 싶어지는 안주랍니다. 냉동실에 하나쯤 들어있는 냉동만두와 흔한 채소가 주 재료라는 것도 장점! 갑자기 안주를 만들어야 할 때, 영롱한 ‘눈꽃 비빔 만두’라면 술자리의 분위기까지 확 살겠죠?



파채무침

 

녹말물으로 만든 눈꽃은 눈으로 보기에만 예쁜 게 아니에요. 살짝 부수어 만두, 채소와 함께 먹으면 파삭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죠. 만두 ‘바삭’, 채소‘아삭’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먹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의 궁합이요? 두말하면 입 아프죠!

저녁 술상에 한 번쯤 멋들어진 안주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눈꽃 비빔 만두’에 도전해 보세요. 웃음꽃, 이야기꽃과 함께 안주꽃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비빔만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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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봄에는 주꾸미, 가을엔 낙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란기를 맞은 주꾸미는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독특한 식감의 알도 가득 차있어 봄에 가장 맛이 좋은데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주꾸미로 숙회, 구이, 전골 등의 요리를 하거나 간단하게 라면과 함께 끓여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꾸미 요리의 정석, ‘주꾸미 볶음’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매콤한 양념과 주꾸미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끝내주는 오늘의 레시피에 최고의 방점을 찍어줄 ‘불맛’ 비법도 알려 드릴게요.



낚지볶음

 

‘주꾸미,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식용유, 통깨’를 준비해주세요.



주꾸미볶음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과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야채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고추 등 채소는 한입 크기로 썰어둡니다. 



주꾸미 손질

 

주꾸미는 다리 사이의 딱딱한 입을 떼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잘 주무른 뒤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약 20초 정도, 살짝만 데쳐주세요. 이렇게 미리 주꾸미를 데쳐두면 볶을 때 물이 덜 생긴답니다.



양념장


볼에 대파를 제외한 주꾸미, 채소, 양념장 등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불맛 내는 법


그다음, 대망의 ‘불맛’을 내는 비법인데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대파를 튀기듯 볶아 파 기름을 내주세요. 이 기름으로 요리를 하면 매콤한 음식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난답니다. 



주꾸미 데치기

 

대파가 노릇한 색깔을 띠면, 미리 양념해 둔 주꾸미와 채소를 넣고 센 불로 빠르게 볶아냅니다. 



술안주


군침이 사르르 도는 비주얼을 위해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주꾸미 볶음’ 완성!


 

봄 제철 안주


새빨간 주꾸미를 한입에 쏙 넣어 보니, 왜 사람들이 봄마다 ‘주꾸미~ 주꾸미~’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시원한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부드럽게 즐기니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봄 술상! 남은 양념은 김가루와 함께 밥을 넣어 슥슥 비비거나, 소면을 삶아 함께 호로록~ 곁들이면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아직까지 봄 안주의 대명사, 주꾸미를 못 드셨다면 오늘 저녁 ‘주꾸미 볶음’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쉬울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는 봄을 술상 위에 꽉 붙잡아둘 수 있을 거예요!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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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구이 안주, 볶음 안주, 튀김 안주… 사실 소주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지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건 ‘국물 안주’가 아닐까요? 소주의 약간 쓴맛을 느낄 새도 없이 호로록 넘길 수 있는 맛있는 국물,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국물 속 건더기들… 상상만 해도 침이 살짝 고이는데요. 

그렇게 ‘국물 안주’가 생각날 때 만들어 볼 만한 담백한 찌개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돼지고기의 담백함과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완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안주, 바로 ‘돼새찌개’입니다.



집들이


‘애호박, 대파, 홍고추, 풋고추, 양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목이버섯, 삼겹살, 식용유, 맛 간장’을 준비하세요.



삽겹살

 

준비된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찌개에서 건져냈을 때 씹히는 맛이 어느 정도 유지되도록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돼지고기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대파와 양파를 먼저 볶다가, 양파 끝이 노릇노릇해지면 삼겹살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은은한 파 향이 솟아날 때가 삼겹살을 넣기 좋은 타이밍이랍니다.



국물안주

 

삼겹살이 약 80% 정도 익을 때까지 볶다가 물을 넣으며 찌개 물 양을 맞춰 주세요. 재료가 조금 더 들어갈 예정이니 약간 여유 있게 물을 붓고 끓이면서 졸이셔도 좋아요. 



얼큰안주


한소끔 끓어 오른 뒤에 목이버섯, 애호박, 홍고추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새우젓과 맛 간장을 약간 섞어 간을 하셔도 좋은데요. 단, 국물 색을 맑게 하려면 간장보다는 새우젓의 비중을 높이셔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답니다.



고추기름

 

찌개가 끓는 동안 다른 팬을 이용해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식용유, 풋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적당량 넣고 한번 끓이면 된답니다. 너무 센 불에 오래 끓이면 고춧가루가 타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약불에 자글자글 끓였다가 불을 꺼 주세요. 

이 고추기름은 찌개가 모두 끓고 나면 그 위에 기름만 떠내 얹어 주면 되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또는 청양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돼새찌개


파 기름의 풍미와 삼겹살의 담백함,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똘똘 뭉친 ‘돼새찌개’가 드디어 완성!


고추기름의 컬러로 식욕은 자극하면서 첫입에 담백함까지 쫘악 퍼지는 놀라운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젓 특유의 감칠맛이 수저질을 멈추지 못하게 한답니다. 여기에 불맛을 연상시키는 파향과 양파의 달큰함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미소를 머금게 하지요.


‘돼새찌개’는 한번 식혔다 끓이면 2배는 더 맛있어지는 법. 이렇게 한번 끓인 후, 식혀두었다가 다시 끓여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소주 안주가 된답니다. ^^

왠지 ‘국물 안주’가 당기는 날엔 ‘돼새찌개’에 도전해 보세요. 얼큰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멋진 술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찌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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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연일 이어지는 후텁지근한 날씨에 몸이 축 처지고 입맛도 없으시다면, 시원하게 즐기는 보양식 안주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은은한 향의 훈제오리에 아삭한 양파와 부추를 곁들여 먹는 ‘훈제오리냉채’‘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인다면 새콤하고 시원한 소스로 입맛까지 가득 돋울 수 있답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냉채족발


‘훈제오리, 부추, 양파, 설탕, 식초, 간장, 연겨자, 다진 마늘’을 준비합니다. 



겨자소스


먼저 그릇에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간장 2큰술, 연겨자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모두 녹고, 겨자가 잘 풀어졌다면 냉장고에 잠시 넣어 시원하게 해둡니다. 



훈제오리


훈제오리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0분 정도 익혀주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고기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



오리냉채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 물에 약 3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이렇게 하면 양파의 매운맛은 쏙 빠지고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답니다. 부추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양파


접시에 훈제오리와 양파, 부추를 예쁘게 담고,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소스를 그 위에 듬뿍 끼얹어주면, 시원하게 맛있는 ‘훈제오리냉채’ 완성!



부추 효능


쫄깃한 오리고기와 아삭한 양파, 부추의 조합은 최고의 보양식 안주인데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오리고기를 따뜻한 성질의 양파와 부추가 보완해 건강까지 챙기는 여름 술상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매콤한 연겨자 소스는 더위에 지친 입맛까지 되살려주니 여름 술상으로 이만한 게 없겠죠?


여름밤, <훈제오리냉채>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술상! 더위에 지쳐 시름시름 졸던 눈이 번쩍 뜨이고, 기분까지 상큼하게 깨워 주는 맛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



훈제오리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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