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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5 – 천연 레몬 화장수로 Transform! “먹다 남은 소주가 생기 없던 내 피부를 가꿔준다?”‘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그 다섯 번째!~♬ 상큼한 ‘레몬’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생기 없던 내 피부를 촉촉, 탱탱하게 만들어줄 ‘천연 레몬 화장수’ 제작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천연 재료로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향긋~ 깨끗~ ‘천연 레몬 화장수’로 피부를 새롭게 Transform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와 ‘레몬, 빈 유리병, 비닐봉지, 고무줄, 칼’을 준비합니다. 먼저 ‘레몬’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과 세균을 말끔히 제거해 주세요. ‘레몬’을 세척할 때는 굵은 소금이나 식초를 이용하면 더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하실 수 있답니다.^^ 깨끗하게 씻은 ‘레몬’은 물기가 남지 않도록 키친 타올로 닦..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4 – 뽀송뽀송 산뜻한 행주로 Change!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오늘은 그 네 번째로 잡내와 세균 번식이 걱정되는 ‘부엌 행주’를 뽀송~ 뽀송~ 산뜻하게 유지하는 ‘행주 소독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습한 부엌에서 잘못 관리하면 세균의 온상지가 되어버리는 ‘행주’! 하지만 ‘소주’를 활용하면 살균, 소독은 물론 잡내까지 잡을 수 있답니다.자 그럼, 꼬질~ 꼬질~ ‘부엌 행주’를 깨끗, 산뜻하게 Change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 ‘표백제’를 준비해 주세요.^^ 소독할 ‘행주’와 ‘표백제’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 (* 표백제의 양은 행주 크기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주’를 작은 물컵으로 반 잔 정도 넣어주세요! 푹~푹~ 바글~ 바글~ 1..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3 – 전자레인지 속 묵은 때, remove!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오늘은 그 세 번째로 필수 가전, ‘전자레인지’의 기막힌 청소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용할 땐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지만, 막상 이곳 저곳 묻어있는 찐득 찐득~ 쾌쾌~~한 묵은 때를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이젠 ‘남은 소주’를 이용해 쓱~싹~! 단숨에 ‘전자레인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전자레인지’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청소하러 가 볼까요?^^ ‘남은 소주, 유리그릇(전자레인지용), 물티슈, 키친타올’을 준비해 주세요. 먼저, 빈 유리그릇에 ‘남은 소주’를 2/3정도 채웁니다~!^^ ‘소주’를 담은 유리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 돌려주세요! 소주가 싸~악 증발되면서..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2 – 묵은 냄새, Clean! 소주브리즈!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가끔 남는 ‘소주’!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가져가자니 난감한 경험들, 한번쯤 있으셨죠? 그래서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남은 소주를 재치 있게 사용하는 ‘처음처럼 해피 백서’ 그 두 번째 비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답답한 방 안에 방향제와 묵은 냄새가 섞여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면… 방향제의 화학냄새를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면… ‘남은 소주’를 활용해 옷뿐만 아니라 카펫과 쿠션 등 다양한 곳의 냄새를 간단히 잡을 수 있는데요! 이름하여 ‘소주브리즈’, 함께 만들어 볼까요?^^ 우선 먹다 남은 소주와 레몬, 그리고 분무기를 준비해 주세요. 먼저, 비어있는 분무기에 소주를 콸콸콸 부어줍니다. 그 다음, 레몬을 작게 썰어 분무기에 넣어주세요. 레몬이 향료 역할을 해 쾌쾌하고 찝..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1 - 찌든 부엌 때, Clear! 해피하게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가끔 남기게 되는 ‘소주’!마지막까지 다 마실 수 없다고 그냥 버리려니 또 아깝죠? 하지만 이럴 때 대부분은 그냥 버리는 게 다반사! 그래서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남은 소주를 알뜰하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해피 백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그 첫 번째 순서! 세제로 닦기는 번거롭고 그냥 두자니 싫은, ‘찌든 부엌 때’! ‘소주’로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는데요. 그 방법 한번 쓱~싹~ 배워볼까요?^^ 우선 먹다 남은 ‘소주’를 들고 부엌으로 GO! GO! 부침개를 만들고 바로 닦지 않아 찌들어 있는 기름때... 보이시나요? 오래동안 방치하면 할수록 세제로도 쉽게 닦이지 않는데요! 이럴 때, 키친 타올에 ‘소주’를 충~분히 .. 더보기
[쏠로포차] 쏠로들아 모여라! 처음처럼과 김장훈이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쏠로파티 쏠로들에게는 평범한 목요일이지만 커플들에게는 명절과 같은 2월 14일. 바로 어제! 커플들만을 위한 이벤트가 창궐하는 이 날에 홍대에서는 쏠로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으니, 그것은 바로 처음처럼과 김장훈이 함께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파티!좋은 사람들과 처음처럼, 그리고 재미와 의외의 훈훈함까지 함께 했던 현장을 소개해 드릴께요 따라오세요~ 자! 이곳이 바로 오늘의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홍대의 광동포차 앞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김장훈씨가 우릴 향해 환하게 웃어주고 있네요. 어서와, 발렌타인데이 쏠로파티는 처음이지? 포차 곳곳에는 김장훈씨의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이 곳곳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혼자서 왔더라도 외롭지 않을 따뜻한 웃음이네요…(지금 제 눈에 흐르는 이것은 눈물일까요?) 어제 .. 더보기
처음처럼 댄스배틀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var _gaq = _gaq || []; _gaq.push(['_setAccount', 'UA-33769477-1']); _gaq.push(['_trackPageview']); (function() { var ga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ga.type = 'text/javascript'; ga.async = true; ga.src = ('https:' == document.location.protocol ? 'https://ssl' : 'http://www') + '.google-analytics.com/ga.js'; var s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cript')[0]; s.p.. 더보기
2012년 하반기 처음처럼 광고 히스토리 대공개!! 2012년 12월은 처음처럼에게 있어서 정말정말 의미 깊은 시기랍니다. 왜냐구요? 장장 5년에 걸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의 진기록을 남긴 이효리 씨와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광고로 여러분을 찾아뵈었기 때문이죠. 관련 글 보기 그동안 즐거웠다! 처음처럼과 이효리가 함께한 순간들 - 2012/11/30 처음처럼의 새 광고는 12월 1일 공개되었는데요, 공개된 그 날부터 여러분의 열화와 같이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오늘은 그 뜨거웠던 2012년 하반기 처음처럼 새 광고의 히스토리를 정리해 볼까 해요. 이야기 들어볼 준비 되셨나요? 그럼 먼저 12월 1일부터 되짚어볼까요~? 새 광고가 공개되기까지 사실 처음처럼의 새 모델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12월 1일이 처음은 아니에요. 11.. 더보기
소주병이 초록색인 이유는? - [소주궁금증해결소] 쌀쌀한 가을날 여러분의 낙엽처럼 쌓인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소주궁금증해결소가 또 다시 등장! 오늘의 궁금증은 한참 가을 타는 ‘가을녀’ 께서 질문해주셨어요. “가을 날 허한 마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쌓여있는 처음처럼 병을 멍하니 쳐다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스쳐지나간 생각이 있었어요. 왜 처음처럼 병은 노란색도, 빨간색도, 투명하지도 않은 초록색인 건가요? 예전에는 투명한 병이었던 것 같은데…… 왜 지금은 모두 초록색 병을 사용하나요? 알려주세요!” 가을녀님께서는 소주가 왜 하필 초록색 병에 담겨있는지 궁금하셨군요. 오늘은 소주궁금증해결소에서 소주병의 색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도록 할게요! 생각해보니, 갈색 병도 투명 병도 있는데 왜 하필 초록색 병일까요? 응답하라 1990! 그린소주, .. 더보기
좋은 술이 되려면 꼭 좋은 물이 필요하다고?! - 처음부터 좋은 물 이야기 #1 '좋은 술'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드러운 목넘김? 아님 뒤끝없는 깔끔함?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좌우하는 '좋은 물'에 있답니다. 술에 물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구요? 술, 특히 소주는 79%의 물과 20% 내외의 알코올, 그리고 1%의 첨가물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주의 성분은 도수에 따라 약간씩 다르답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은 알코올이 19%, 순한 처음처럼은 알코올이 16.8% 들어있죠 ^^) 따라서 술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구요. 그런 '물 맛'을 제대로 음미해 본 적 있으세요? 무슨 물에 맛이 있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물에도 맛이 있답니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생수가 바로 그 증거 아니겠어요? 물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