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다섯 번째 장소는 한옥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익선동 골목길’입니다. 옛 감성과 현대적 필링이 공존하는 골목, 그래서 작은 것 하나에도 눈길이 가는 낭만적인 ‘익선동 골목길’로 함께 떠나볼까요?


종로 3가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로 나오면 길 건너편에 좁은 골목길이 보입니다. 종로세무서 뒤로 난 그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깝게 맞대고 있는 처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익선동 골목길’입니다. 


바로 인근에 있는 종로 3가, 낙원 상가, 인사동처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익선동 골목길’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적합니다. 서울 한복판에 있음에도 마치 조용한 시골에 온 것 같은 느낌마저 들죠. 바로 이곳에 번잡함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아담한 가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한옥마을

‘익선동 골목길’1920~30년대에 지어진 한옥들이 모여 있는데요. 전통 건축 양식을 지키려는 의지로 조금은 낡았지만 지금까지 그 모습을 계속 이어오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씩 부서지고 수리가 필요한 곳도 있지만 모진 세월을 꿋꿋하게 견뎌낸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아티스트

최근에는 이런 고즈넉한 매력에 젊은 아티스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는데요. 허름하고 낡은 것이 아닌 감각적이고 빈티지한 모습으로 재해석하여 젊은 취향을 저격하는 카페, 레스토랑, 소품가게 등을 차려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익선동 골목길’에서는 처마 아래 앉아 커피를 가는 바리스타, 고무신을 신고 동네를 거니는 젊은 연인, 한복을 멋지게 차려 입은 어르신 등 서로 다른 개성의 사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답니다. 모던한 듯 클래식한 한옥을 그대로 살려낸 동네 풍경처럼 말이죠. 


아기자기한 골목

정성스럽게 그려놓은 벽화를 따라가 보니 유리창 너머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모여있는 가게가 나타났어요. 각종 소품부터 액세서리, 유니크한 옷들이 가득 채워져 있는 모습 사이로 한옥 구조물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고 마당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자체 조명이 되어 소품들을 빛내주고 있답니다.


서울 구경하기 좋은

화려하진 않지만 골목에 생기와 색감을 더해 주는 꽃들은 찾아오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해주죠. 


익선동 맛집

‘익선동 골목길’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맛집! 이 곳에는 줄을 서야만 입장할 수 있는 맛집들도 많은데요.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경양식 집부터 크기는 작지만 맛으로 똘똘 뭉친 일식집 등 소소한 맛집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옛날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음식점도 보석처럼 남아있죠. 낮술이든 밤술이든 이 곳에서 처음처럼 한잔을 딱! 하면 정말 좋겠더라고요~ ^^


수불

‘익선동 골목길’의 분위기에 잔뜩 취했던 반나절의 짧은 골목여행. 소박함과 독특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는데요. 그 짧은 여행의 아쉬움을 ‘처음처럼’과 함께 달랬답니다.

<수불>은 퓨전 한식으로 인기가 높은 맛집인데요. 신선한 ‘채소’, 살짝 튀겨 더욱 고소한 ‘두부’가 참깨 드레싱에 어우러진 샐러드를 ‘처음처럼’ 한잔에 곁들여 봤습니다. 매력적인 골목여행 후에 맛있는 안주로 ‘처음처럼’을 즐기니 여행의 아쉬움도 사르르 사라졌어요. ^^


익선동 골목길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 익선동 골목길>, 어떠셨나요?

처음 가봤지만 왠지 낯익은 동네, 골목골목 재미가 있는 동네, 만나는 곳곳마다 멈춰서 들어가 보고 싶은 동네, ‘익선동 골목길’! 도심 안에서 색다른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익선동 골목길’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바쁘게만 보냈던 일상에 행복한 여유가 찾아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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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울 것이라고 예보되는 올여름! 하지만 뜨거운 여름을 잊을 만큼 더 뜨거운 열기의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봄철 축제를 놓치고 아쉬워만 하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서둘러 준비해 보세요. 오늘 ‘처음처럼’이 미친 듯이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을 소개해 드릴게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출처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불 같은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가 다가왔습니다. 매년 10만 이상의 관객이 함께해 온 초대형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오는 6월 10일부터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인기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답게 라인업도 짱짱한데요. 아프로잭, 마틴 게릭스, 안솔로, 데드마우스, 넷스카이, 레빗인더문 등 세계적인 DJ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일렉트로닉뿐만 아니라 힙합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DJ들의 공연 외에도 코리안 스트릿 푸드존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팀들이 초청되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완벽하게 선사한다고 하니 절대 놓칠 수 없겠죠?

현재 빠른 입장, 특별 제작 입장밴드, 전용 화장실, 전용 바 및 휴게 공간이 있는 프리미엄 티켓과 일반 티켓으로 나누어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일정 : 6.10(금)~6.12(일)

홈페이지 : http://umfkorea.com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처 :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홈페이지>


3년 만에 안산에서 다시 지산으로 돌아온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간단하게 ‘지산록페’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지산록페’는 자연, 음악, 예술이 한데 모인 그야말로 Total 축제입니다. ‘Plug in Music & Arts’라는 주제로 3일간 경기도 이천의 지산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소란, 장기하와 얼굴들, 정진운 밴드, 김창완 밴드, 국카스텐, 혁오, 장범준 외 다국적 뮤지션들도 함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도심과는 달리 깨끗하고 청명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 그래서인지 매년 참여하는 사람들의 표정 또한 싱그러운데요. 벌써 1, 2차 티켓은 마감되었고 현재는 3차 예매가 진행 중입니다. 렌탈 텐트가 설치된 일반 캠핑존과 자율 캠핑장에서 숙식을 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더불어 낮에는 풀장에서, 밤에는 미러볼로 꾸며진 콘서트 장에서 일상을 싹~ 잊고 제대로 놀아볼 수 있는 자연 속 뮤직 페스티벌에 온 몸을 맡겨보세요!


장소 : 이천 지산 리조트

일정 : 7.22(금)~7.24(일) 

홈페이지 : http://valleyrockfestival.mnet.com/2016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처 :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홈페이지>


여름은 록페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록 뮤직을 사랑하는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축제 중 하나가 바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입니다. 11년의 전통을 가진 축제로 진정한 락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축제죠. 특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음악, 열정, 차별 없는 문화의 장이라는 마인드와 자연친화적인 가치관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축제는 넬, 크래쉬, 보이즈인더키친, 럭스, 로맨틱펀치, 정준일, 페퍼톤스 등 내로라하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2차 매니아’ 예매가 진행 중이며 공연 당일까지 할인율에 차등을 두면서 티켓을 오픈 해나갈 예정입니다. 미리 예매하는 사람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지만 공연 당일에 이르러서는 할인 혜택이 없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장소 :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정 : 8.12(금)~8.14(일)

홈페이지 : http://pentaportrock.com/


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싹 날려줄 ‘썸머 뮤직 페스티벌’! 

어마어마한 뮤지션들과 즐기는 열정의 축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축제들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그리고 한여름 짜증과 스트레스도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럽게 날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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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네 번째 장소는 바로 ‘샤로수길’입니다. 숨어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샤로수길’!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걸어볼까요?



골목


오늘 걸어볼 ‘샤로수길’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낙성대역’까지 이어지는 거리입니다. ‘샤로수길’이라는 이름은 서울대 정문의 조형물을 본뜬 글자 ‘샤’와 ‘가로수길’을 합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서울대 인근에 있어 학생들을 위한 착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신사동 가로수길만큼 개성 있는 맛집들과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서울대입구


서울대입구역의 2번 출구로 나오면 대학가의 젊은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요. 



신기한 카페


떠오르는 젊음의 거리, ‘샤로수길’에는 특색 있는 가게들이 많은데요. 무엇을 파는 곳인지 간판만 봐도 그 느낌이 팍 온답니다. 때로는 거칠게 꾸며놓은 가게들이 풋풋한 대학생을 많이 닮아 있죠. 가게의 외관에서도 느낄 수 있듯 개성과 여유가 가득하답니다. ^^



특이한


내부 역시 센스있게 잘 꾸며져 있는데요. 치킨집에는 화려한 목걸이를 한 닭이 문을 지키고 있고, 일본 가정식을 파는 가게에는 벽에 사진이 가득 붙어있어 일본 가정집 같은 분위기를 낸답니다. ‘샤로수길’의 가게들은 이렇게 젊은 감각으로 꾸며진 곳들이 참 많아요. 



이쁜카페


이곳의 밥집들은 그 메뉴가 참 다양한데요. 한식은 물론 일식, 태국식 등 각국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음식들이 손님을 유혹하고 있죠. 무엇보다 대학가답게 저렴한 밥집이 많다는 것도 특징인데요. 식사시간이면 길게 줄을 선 학생들이 착한 가격에 식사를 즐기고 간답니다. 



티라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은 역 근처와는 달리 ‘샤로수길’ 안에는 주인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내려주는 작은 카페들이 많은데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도 그중 하나인 ‘티라노 카페’에 들러봤습니다.



코코넛라떼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돌멩이 모양의 초콜릿을 셀프로 떠먹을 수 있었는데요. 난생처음 맛본 ‘코코넛 라떼’도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까만 커피 위로 사르르 흘러내리는 하얀 코코넛 거품이 정말 독특하죠? 고소한 코코넛 향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가히 중독적이랍니다.



겐야


신나게 돌아다닌 후에 먹방으로 마무리하는 건 그야말로 진리! 출출해진 배와 칼칼해진 목을 부드럽게 달래줄 수 있는 <겐야>로 향했습니다.


<겐야>는 비주얼 극강, ‘치킨’ 맛집인데요. 닭을 통째로 구워 기름을 쏙 뺀 담백한 치킨이 특징이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쫀득쫀득한 ‘치킨과 함께 ‘처음처럼’ 한잔을 쭉~! 한참 걸어 다닌 피로가 한방에 사라지는 이 느낌… 정말 힐링이네요. ‘처음처럼’ 한잔과 기름을 쏙 뺀 ‘비어캔치킨’은 이보다 더 조화로울 수가 없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 샤로수길>, 어떠셨나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유명해진 곳은 아니지만 서서히 뜨고 있는 골목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샤로수길’로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발걸음마다 여유가 묻어나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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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세 번째 장소는 ‘가로수길’‘세로수길’인데요. 쇼핑과 먹방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트렌드 스팟,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걸어볼까요? 



가로수길


가로수길


오늘의 첫 번째 코스는 유명 브랜드숍, 편집숍이 모여 있는 ‘가로수길’입니다. ‘가로수길’은 최신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모델 포스를 풍기는 멋쟁이들이 거리를 활보한답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가장 사람이 붐비는 거리를 찾으면 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라는 증거겠죠? 최근에는 한류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기도 했는데요. 워낙 분위기 좋은 이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칼라거펠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가로수길’의 팝업스토어들은 매번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며 감각적인 공간들을 선보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엔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는데요. 매장에는 ‘칼 라거펠트’만의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위트 넘치는 디자인 제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열리는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는 골목여행의 아주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팝업스토어


‘가로수길’을 걷는 또 하나의 재미는 독특하고 예쁜 외관을 가진 가게들을 구경하는 것인데요. 자기만의 테마를 갖고 개성 넘치게 꾸며 놓은 가게들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쇼핑 욕구가 마구 샘솟는답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공간, 건물 자체를 크리에이티브하게 꾸며놓아 다리보다 눈이 더 바빠지지요. ^^



샤넬 디자이너


카메라를 꺼내게 하는 소품과 벽화들도 참 많은데요. 가게 앞에서 과감하게 사진 찍기가 어렵다면 이런 깜찍한 스팟에서 친구 혹은 연인과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보세요. 사진첩이 ‘가로수길’의 예쁜 장면들로 꽉 차게 될 거예요.



가로수길 쇼핑


‘가로수길’하면 쇼핑인데요. 저렴한 아이템부터 고가의 제품들까지 장르도 참 다양하답니다.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오프라인 매장들도 대부분 ‘가로수길’에 자리 잡았고, 워낙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감각적인 아이템을 얻기에 이만한 곳도 없을 거예요. 



세로수길


세로수길


‘가로수길’이 왁자지껄한 패피들의 거리라면 ‘세로수길’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거리입니다. ‘가로수길’에 비해 뒤늦게 형성되어 아직도 살짝 낯설 만큼 고요한데요. 주로 맛집들이 모여 있어 쇼핑을 마치고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햇살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아주 좋죠.



테라스


맛집들이 모여있는 만큼 ‘세로수길’은 먹거리 세상인데요. 단순히 먹자골목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세로수길’만의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테라스를 활용한 카페나 음식점이 많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감각적인 곳이 많죠. ^^



데이트


식사 후에는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한껏 여유를 부릴 수도 있는데요. 주말 오후에는 테라스에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을 감상하며 수다를 떠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이국적인 느낌의 여유와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만으로도 색다른 힐링을 누릴 수 있답니다.



노팅힐


‘세로수길’을 거닐다 보면 우연히 꽃집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런던이라는 글자와 이국적인 분위기에 영화 ‘노팅힐’의 파란 대문이 떠올랐어요. 혹시 근처에 오래된 서점이 있지는 않을까 두리번거리게 되죠. ^^ 



골목여행의 마무리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주점, ‘아오이포켓’


낮 동안 데이트를 즐겼다면 밤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신사역 주변에는 밤에도 빛나는 주점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아오이포켓’은 맛있는 퓨전 안주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아오이포켓


딱 떨어지는 국물 맛이 일품인 ‘명란한 술국’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데요. 흔히 먹어봤던 술국이 아닌 맑은 국물에 고소한 명란젓이 뛰노는 깔끔한 요리랍니다. 정갈한 맛이 ‘처음처럼’과 닮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죠. 짭조름한 명란과 숙주를 특제 소스에 푹 담가 먹는 ‘명란한 술국’! ‘처음처럼’ 안주로 강추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 가로수 & 세로수길>, 어떠셨나요?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부드럽게 만져주는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인데요. 일상과는 다른 분위기에 이끌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가로수길 & 세로수길’로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처음처럼’이 밤까지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거에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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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매


햇살 좋은 5월, 있는 그대로도 아름답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5월엔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처음처럼’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악이 기다리는 ‘뮤직 페스티벌’, 그 일정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CHEER UP BABY~!



2016 춘천밴드페스티벌


2016 춘천밴드페스티벌


빵빵한 세션의 울림을 즐기는 밴드 마니아라면 춘천으로 달려가 보세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젊음을 되찾아줄 ‘춘천밴드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려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열정적인 공연인데요. 당장 다음날엔 온몸이 힘들지 몰라도 그 순간만큼은 뜨거운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춘천밴드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밴드 음악을 입맛대로 들을 수 있는데요. 대표 록밴드 ‘YB’부터 춘밴의 역사 ‘국카스텐’,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달달한 음악의 ‘홍대광’ 등 국내 정상급 밴드 라인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실력으로 무장한 인디 밴드의 공연도 함께 펼쳐지니 제대로 한번 뛰어보세요! 


장소 : 춘천 송암 레포츠 타운

일정 : 5.13(금)~5.14(토) 

티켓 판매 : ~5.11(수)

홈페이지 : http://www.ccbandfestival.com 



2016 RAPBEAT SHOW & NITE


2016 RAPBEAT SHOW & NITE


일상을 비트와 함께하는 힙합 마니아를 위한 ‘랩비트 쇼 앤 나이트’! ‘랩비트 쇼’는 그 동안 화려한 라인업과 남다른 무대 연출로 국내 힙합 트렌드를 선도해왔는데요. 올해는 국내 유명 DJ 크루와 래퍼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있는 ‘NITE TIME’이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는 최정상 힙합 레이블 ‘일리어네어 레코드’를 포함해 ‘자이언티’, ‘지코’ 등 국내 힙합씬을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랩비트 쇼’ 공연을 펼치고, 그 열기를 이어 국내외 DJ들이 ‘랩비트 나이트’에서 힙합 소울이 가득한 밤을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장소 :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

일정 : 5.13(금) 

티켓 판매 : 공연 종료까지

홈페이지 : http://culturethink.net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봄’ 하면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아름답고 청량한 일상’이라는 뜻의 이름과 ‘봄 소풍, 북적이지 않는, 가까운’ 등의 키워드로 기획된 페스티벌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온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의 라인업은 감성파 아티스트들이 가득합니다. ‘제이레빗, 10cm, 옥상달빛’ 등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실력파 신인 뮤지션도 대거 참여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며줄 예정입니다. 또한 솔로 관객을 위한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플리마켓, 사인회, 미니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어 페스티벌의 맛을 더해줄 것입니다.


장소 : 올림픽공원

일정 : 5.14(토)~5.15(일)

티켓 판매 : 예매 마감, 각 해당일 현장 판매

홈페이지 : https://www.mintpaper.co.kr/bml2016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5월, 뮤직 페스티벌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국내외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을 이틀에 걸쳐 네 곳의 무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일명 ‘쌀 아저씨’로 유명한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와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의 전야제, ‘로열 나이트 아웃’으로 화려한 문을 열 예정인데요. 이어 본 공연의 라인업도 어마어마하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팻 메시니(Pat Metheny)’를 필두로 그래미 어워드 2관왕 수상자 ‘마크 론슨(Mark Ronson)’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혁오, 버스커버스커, 못’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등장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죠? 


장소 : 올림픽공원

일정 : 5.28(토)~5.29(일)

티켓 판매 : 예매 마감, 취소 표에 한해 당일(5월 28일) 오전 7시까지 인터넷예매•현장판매

홈페이지 : http://www.seouljazz.co.kr


5월은 ‘음악 덕후’를 위한 달이라고 할 만큼 ‘뮤직 페스티벌’이 정말 풍성하게 열립니다. 흥겨운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시간! 그 마무리는 언제나 부드럽게 ‘처음처럼’으로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흥겨웠던 분위기가 뒤풀이 자리까지 부드~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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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두 번째 장소는 ‘강풀만화거리’인데요. 처음처럼과 함께라서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그 골목을 기분 좋게 걸어볼까요?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강풀 만화거리


오늘 떠나볼 골목은 유명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으로 예쁘게 꾸며진 ‘강풀만화거리’입니다. ‘강풀’ 작가는 친근한 스토리와 일상적인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인데요.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만화가 골목 안에 그대로 재현되어 있답니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로 나오면 ‘강풀만화거리’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곳은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라 구경하면서매너’를 지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에 정감 가는 벽화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있을 지 무척 기대를 하며 올라가 보았습니다.



서울 벽화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나들이 왔어요?’라며 먼저 말을 걸어주는 벽화를 만날 수 있는데요. 평상에 앉아 계시는 아저씨와 그림 속 사람들이 굉장히 친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를 걸을 땐 지도가 필요한데요. 발길 가는 대로 걷다 보면 갑자기 작품이 사라지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지도를 보며 골목 구석구석,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지도를 따라 걸어보세요.



웹툰


벽화만 쭉~ 훑어도 웹툰의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장소도 있는데요. 한번 웹툰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빛에 바랜 듯 색감도 아주 예뻐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은 포토 마니아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랍니다. 

웹툰의 특성상 스토리가 있다는 것도 이 골목만의 매력인데요. 사랑스러운 내용의 웹툰을 소재로 한 벽화들이 많기 때문에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며 골목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처음처럼 블로그지기’처럼 동성 친구랑 방문해도 좋답니다. ^^



골목길


곳곳에 놓여진 지도의 동선을 표시해주는 이정표도 정말 귀엽죠? 만화 속, 깨알 재미처럼 골목의 구조물을 활용한 벽화들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데요. 

요즘처럼 벚꽃이 한창인 아파트 단지의 모습…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본 적이 있을 텐데요. 이렇게 친근한 그림을 만나니 저절로 그 앞에 발걸음이 멈춥니다. 한 켠에는 ‘강풀’ 작가의 실제 그림짧은 인사도 있는데요. 왠지 낙서 한 줄을 남기고픈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꾹 참고 돌아섰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


봄이라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만화 속, 주인공이 앉아있는 벤치 옆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답니다. ^^



서울 벽화마을


‘작은 별’ 노래를 악보로 그려 놓은 벽화에는 음표마다 귀여운 소품이 들어있어 평소 잊고 지내던 동심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어른이 되어 가며 생긴 흑심만 가득한 분들에겐 힐링 스팟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강풀 영화


평범한 그림 외에 다양하게 표현된 작품들도 있는데요. 작은 타일을 활용해 픽셀 만화를 그려놓은 작품, 나무 조각을 아기자기하게 붙여둔 작품 등 골목마다 정말 색다른 볼거리가 있답니다. 



강동구 맛집


40년째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매서운 눈빛의 사자상 옆으로 나란히 쓰여있는 글귀들이 ‘강풀만화거리’를 가슴 푸근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글귀에 가장 공감되시나요?



세상의 모든 꼬치 요리, 강동구 ‘총꼬’!


즐거운 여행은 언제나 맛집으로 마무리! 열심히 걸어서 돌아다니나 보니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강동구, 맛집을 찾았는데요. ‘강풀만화거리’ 근처에 위치한 꼬치요리 전문점, ‘총꼬’로 달려갔습니다.



꼬치 맛집


이것저것 고민할 필요 없는 ‘모둠꼬치’를 주문했는데요. 통째로 꽂힌 새우부터 닭고기, 소고기, 은행 꼬치가 접시 가득 푸짐한 소스와 함께 나왔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이니~ 입안 가득 세상을 다 가진 느낌! ^^*



감성 골목길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어떠셨나요?

포근한 봄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신다면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예쁜 벽화로 한번,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또 한번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특별한 데이트가 될 거예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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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꼴찌PD 2016.04.19 11:58 신고  수정/삭제

    강풀만화골목이 있었군요. 찾아가봐야지..   댓글달기

봄축제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는 봄의 시작을 맞아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나들이 SPOT! 오늘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특히 봄이라 더 싱그러운 꽃들에 파묻혀 볼 수 있는 <봄축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여의도 벚꽃축제


따스함이 완연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벚꽃’인데요. 분홍빛 여린 잎이 송글송글 맺히다가 바람 따라 파르르 떨어지는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싸이는 대표적인 서울의 벚꽃축제를 알아볼게요.  

가장 대표적인 코스,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인데요. 올해는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 위치해 퇴근 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밤늦게까지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벚꽃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벚꽃 터널을 지나면 한강공원이 나타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고, 다리를 건너면 당산동 먹자골목으로 이어져 ‘처음처럼’ 한잔으로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아주 좋죠!



석촌호수 벚꽃축제 


석촌호수 벚꽃축제


그 다음은 ‘석촌호수’의 벚꽃축제를 손에 꼽을 수 있는데요. 올해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호수를 에워싼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서 꽃이 피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답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는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가 위치해 있어 풀코스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죠. 석촌호수 인근에는 맛집들도 많이 모여 있으니 낮에는 벚꽃으로 코와 눈을, 저녁에는 처음처럼으로 혀끝을 즐겁게 해주는 봄나들이를 즐겨 보세요!



태안 세계 튤립축제


튤립축제


충청남도 태안군의 네이처월드에서 진행되는 ‘세계 튤립축제’! 세계 튤립 대표자회의에서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와 함께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곳인데요. 튤립은 모양뿐만 아니라 색감이 매우 진하고 화려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특히 이 축제에서는 새로운 기법으로 재배된 모양의 튤립도 감상할 수 있어 큰 점수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튤립뿐만 아니라 꽃을 이용한 각종 작품과 야간 데이트를 위한 LED 정원까지 꾸며진다고 하니 먼 걸음에도 전혀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양 국제 꽃박람회


꽃박람회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고양 국제 꽃박람회’ 역시 놓치면 안 될 봄축제입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꽃 축제에 비해 다소 늦게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데요. 1997년 이후 그 규모가 점차 커져 현재 30개국 320여 개의 화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과 꽃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죠. 넓은 대지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실내, 외 정원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도 경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수십여 종의 아름다운 꽃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지요.


오늘 소개해 드린 <봄축제>, 어떠신가요? 지금 당장에라도 달콤한 꽃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축제의 현장으로 달려가고 싶어지죠? 

이제 3월도 어느덧 중순에 다다랐는데요. 부드럽게 넘어오는 봄기운을 느끼다 보면 금방 완연한 따스함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질 거예요. 올 봄,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봄축제>부드~러운 봄나들이를 떠나보세요. 그리고 ‘처음처럼’으로 더 부드~럽게 봄나들이를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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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스물두 번째 ‘Soft 아웃도어’.

오늘은 골목골목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는 <서울 골목여행>입니다. ‘처음처럼’과 함께라서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서울의 골목들을 함께 걸어볼까요?



망원동 & 합정동 - 희우정로 


희우정로


출구가 두 개뿐인 자그마한 망원역에 내리면 홍대 주변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골목길이 펼쳐집니다. 2번 출구 방향으로 5분 정도만 걸으면 망원시장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최근 TV에도 여러 차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망원시장


망원시장은 재래시장답게 정겨운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요. 



닭강정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장에 갔으니 주전부리 정도는 좀 하고 가야겠죠? 망원시장에는 곳곳에 군침 도는 간식들이 즐비한데요.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한 지 만 원짜리 한 장이면 이것저것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 방금 튀겨낸 꽈배기부터 수제 고로케, 닭강정, 족발까지… 식욕을 돋우는 먹거리들로 한동안 발걸음을 뗄 수가 없었어요. 시장골목 뒤편에 자리 잡고 앉아 먹으면 ‘처음처럼’도 함께 즐길 수 있죠! 훗 ^.^



산책길


망원시장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골목을 돌아보면 참 재미있는 게 많은데요. 망원동은 전체적으로 소박한 느낌이 강하답니다. 합정동과 이어지는 ‘희우정로’가 메인 로드라고 보면 되는데요. 이 길에 들어서면 예쁘고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죠.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망원동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젊고 세련된 감각을 살리고 있어 참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을 팔거나, 손님 몇 명 앉으면 꽉 찰 것 같은 작은 맛집들이 정겹고 포근한 희우정로 만의 느낌을 만들어 단골 손님도 많다고 하네요. 햇살 좋은 날 골목길을 구경하고 정성스레 내려주는 커피 한잔을 들고 음미하며 거리를 누비는 것도 골목여행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랍니다. 



벽화마을



연남동 - 경의선 숲길 


연남동


마포구에서 손꼽히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 처음엔 특징도 없어 단지 연희동의 남쪽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은 ‘연남동’이었지만 요즘에는 홍대 주변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동네라고 합니다. 연남동은 마치 손으로 오목조목 꾸민 동네처럼 각종 공방과 갤러리들, 맛집들이 가득한데요. 



경의선 숲길


이걸 어떻게 다 모았을까 싶을 정도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 찬 가게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 꾸밈도 없이 시크하게 손님을 당기는 곳도 있어요.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낸 미술 작품도 구경할 수 있고 주인 없는 작품, 벽화가 가만히 발길을 잡기도 한답니다. 



센트럴파크


연남동의 ‘경의선 숲길 공원’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을 도심 공원으로 꾸며둔 곳인데요. 도심 속 공원이라는 테마가 미국의 센트럴파크와 비슷하다고 해서 ‘연트럴파크’라는 별명도 있다고 해요. 연남동 주민들에게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여행객에게는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철길의 낭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죠. 

지금은 겨울이라 조금은 삭막해 보이지만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개울물도 졸졸졸 흘러 골목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다고 하니,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연남동 맛집


하루 종일 망원동, 합정동, 연남동 골목의 매력에 빠지다 보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는데요. 경의선 숲길에도 독특한 맛집들이 많이 있어 이 시간이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술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펍, 퓨전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지나가기만 해도 고소한 빵 냄새에 코 평수가 넓어지는 빵집 등 어느 하나 놓칠 만한 곳이 없네요.



연남부르스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찾아간 경의선 숲길의 맛집인 ‘연남부르스’에도 손님들로 빼곡했는데요. 퓨전 프랑스 음식과 ‘처음처럼’을 함께 맛보니 왜 이곳이 명소인지 알겠더라구요. 같은 처음처럼도 장소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어떠셨나요? 

아직까지 골목골목 숨겨진 매력을 잘 느끼지 못하셨다면 이번 주말,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그리고 ‘처음처럼’을 한잔을 분위기 있게 나눌 수 있는 여러분만의 아지트도 찾아보세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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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데이트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스물 한 번째 ‘Soft 아웃도어’

오늘은 늦은 퇴근 시간 때문에 무얼 할지 고민하는 커플들에게 아주 제격인 <심야데이트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서로에게 활력을 주고, 힘들었던 하루를 부드럽게 마무리할 수 있는 낭만적인 심야데이트 명소, 함께 즐겨볼까요?



1) 뮤직카페


음악카페


힐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음악인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흥겨움을 더해 줄 수 있는 ‘뮤직카페’에서 심야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취향에 꼭 맞는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 라이브 연주를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새벽까지 영업하는 ‘뮤직카페’는 홍대 근처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음악, 안주, 약간의 술 등을 즐길 수 있으니 늦은 퇴근 후에도 여유 있게 찾을 수 있답니다. ‘처음처럼’ 한잔을 나눈 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에도 아주 제격인 생동감 있는 ‘라이브 뮤직카페’라면 한밤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쭉~ 이어질 수 있겠죠? 



2) 만화방


만화방


쉬는 날이면 만화책을 쌓아놓고 뒹굴거렸던 추억, 누구나 한 번쯤은 다 있으실 텐데요. 그런 추억과 여유를 다시 불러일으켜 줄 ‘만화방’ 데이트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화방’이라고 해서 담배 냄새 폴폴 나고, 컵라면 그릇이 수북이 쌓여있을 것 같은 곳을 상상하셨다면 오산! 요즘에는 북카페 못지않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것은 물론 주말에는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있으며, 까르보나라 떡볶이나 스파게티 같은 퓨전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다네요. 퇴근 후 아무런 걱정 없이 어릴 적 시간으로 돌아간 것처럼, 서로에게 기대앉아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겨 보세요!



3) 낙산공원


낙산공원


다음 추천해드릴 심야데이트 코스는 바로 ‘낙산공원’입니다. 

최근에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10대 야경 명소로 꼽힌 곳이기도 한데요. 날씨가 조금 풀리면 연인의 손을 꼭 잡고 드문드문 서 있는 가로등이 빛을 밝히는 성벽 길을 걸으며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어요.

골목골목 숨어있는 벽화를 찾아보는 재미, 생각만 해도 로맨틱하죠? 인근에 대학로가 있어서 늦게 시작하는 연극을 한 편 보고, 맛집에서 ‘처음처럼’도 한잔하고, 시원하게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낙산공원’!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심야데이트를 원하는 분들께는 딱인 장소랍니다. ^^



4) 동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은 밤늦게까지 활력이 넘치는 서울의 명소이죠. 왁자지껄한 시장에서 끌리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이것저것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채우다 보면 잊지 못할 추억 하나가 더 늘어날 텐데요.

새벽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들이 많아 늦은 퇴근 후 쇼핑 데이트를 즐길 수 있고, 야시장 근처 먹거리는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 것들도 많아요. 심야에 더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다면 ‘동대문 시장’ 심야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식사, 영화, 커피… 매번 반복되는 일과처럼 느껴지는 뻔한 데이트가 지겨웠다면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심야데이트 코스>를 참고해 보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마무리하는 데이트에 몰랐던 정이 새록새록 되살아날 거예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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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스무 번째 ‘Soft 아웃도어’는 추운 날씨에도 온몸을 사르르 녹여주는 <온천여행>입니다. 서울에서 한두 시간 남짓이면 추위를 부드~럽게 녹일 수 있는 서울근교, 온천여행지! 잠시 짬을 내 반짝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은 어디인지, 함께 떠나보실래요?



이천 ‘테르메덴’ 온천


데르메덴 온천


경기도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 온천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최초의 일식 온천 리조트를 갖추고 있는 이곳은 실내 바데풀, 실외 온천풀, 온천사우나 등 다양한 입욕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력한 물줄기로 근육을 풀어주는 수(水)치료 체험도 해볼 수 있죠. 특히 실외 온천 풀에서는 따듯한 온천욕차가운 겨울 날씨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겨울철 온천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이천 ‘테르메덴’ 온천, 이번 겨울 추위가 가기 전에 부드러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천 ‘미란다 스파플러스’ 온천


미란다 스파플러스 온천


역시 경기도 이천에 있는 ‘미란다 스파플러스’ 온천은 워터파크, 실내 수영장, 건강존 등 온천부터 찜질까지 모두 갖춘 복합 스파 공간입니다. 차가운 추위로 굳은 몸을 풀고 싶을 때, 건강도 챙기면서 휴식까지 얻어가고 싶을 때, 찾기 좋은 장소이죠. 

‘미란다 스파플러스’는 지하수를 섞지 않은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받을 만큼 수질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넓은 온천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온천욕을 끝낸 뒤, 호텔 주변에서 맛있는 음식과 ‘처음처럼’ 한잔을 즐긴다면 정말 완벽한 온천여행의 마무리가 될 거에요.



아산 ‘파라다이스스파 도고’ 온천


파라다이스스파 도고 온천


“좋은 스파는 좋은 물로!”

마음까지 치유하는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스파 도고’ 온천은 온천수를 이용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된 보양 온천시설인데요. 드림배스, 하이드로제트, 바샤월, 넥샤워, 벤치제트 등 다양한 치료 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로빅, 아쿠아요가 등 아쿠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온천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외 온천 풀도 연결되어 있으며, 한약재나 허브를 활용한 이벤트 스파와 아쿠아 놀이시설도 있어 추운 겨울에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온천여행>, 어떠셨나요? 

추위에 잔뜩 움츠러든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온천여행. 차가운 겨울이라 더 즐거운 온천여행과 함께 지역 맛집에서 ‘처음처럼’과 맛있는 안주를 즐겨본다면 더 좋겠죠?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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