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깃이 절로 여며지는 11월의 마지막…

언제나 해피한 연인과 알콩달콩 추억을 만들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진짜 괜찮은 ‘데이트 코스’를 한 곳, 한 곳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순서, 고풍스런 한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분위기 UP!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구경에 기분 UP! 게다가 맛깔나는 음식들로 해피 지수까지 UP! UP!되는 <북촌으로의 시간여행>… 지금 함께 떠나 볼까요? ^^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언덕길을 따라 쭉~ 오르면 길 양쪽으로 고풍스런 한옥이 즐비한 ‘북촌 한옥마을’이 펼쳐지는데요. 재동 관광안내소를 기점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만약 ‘북촌 데이트’가 처음이라면 관광 안내소에 있는 추천코스지도를 참고해 돌아보는 것도 좋아요.





골목길 양 옆으로 펼쳐진 한옥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근대의 역사 책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요. 한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다양한 공방, 박물관, 체험관들이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어 단순히 한옥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까지도 해볼 수 있답니다! 




한옥길을 따라 북촌을 거닐다 보면 언덕을 지나면서 또 다른 대로를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삼청동 카페거리 입니다. 삼청동의 유명한 상징물이기도 한 태양 벽화!




정독 도서관 뒷골목부터 이어지는 카페, 소품 거리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들이 참 많이 있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열리는 지갑을 단속~~ 해야 한다는 ^^: (* 남자친구와 함께라면, 소소한 선물을 얻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랍니다.^^;; )





소품, 악세서리, 패션, 카페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경복궁, 창경궁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많이 있으니, 햇살 좋은 날에는 하루 종일 걸으면서 구경 하기에 참 좋은 동네랍니다!




볼거리만 있냐구요? Oh~ No~!!

워낙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맛있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는데요! 외국 음식부터 퓨전, 전통 한식까지… ‘소주 한 잔’을 제대로 즐길만한 음식들이 수두룩!!^^


어때요? 전통적인 한옥부터 모던한 카페, 다양한 소품 공방, 고궁, 거기에 맛깔진 먹거리까지… 한 동네에서 이만큼 즐길 것이 풍성한 곳도 없겠죠? ^^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해피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해피한 마무리까지 완벽한 ‘북촌으로의 시간여행’을 강추합니다!! Let's Happy Date ♥


전체댓글 2
댓글
  1. 북촌처럼 2013.12.11 19:11 신고  수정/삭제

    북촌처럼 멋지네요~ 서촌도 멋지던데 ㅎㅎ   댓글달기

  2. 북촌처럼 2013.12.11 19:11 신고  수정/삭제

    북촌처럼 멋지네요~ 서촌도 멋지던데 ㅎㅎ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