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OO처럼 라벨 인증샷! 다들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바로 처음처럼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주문 제작 마이라벨 이벤트랍니다. 요즘 정말 장안의 화제죠? 벌써 11월에는 3천 명, 12월에는 5천 명이나 신청해주셨답니다. 피드 속 친구들의 인증샷을 보며 나도 한 번 신청해보고 싶다~ 하셨던 분들은 오늘 이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마이라벨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마이라벨 이벤트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처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면 마이라벨 오픈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데요. 마이라벨 이벤트 예고, 오픈 글을 확인 후 마이라벨 신청 사이트가 열리면 안내에 따라 원하는 마이라벨 문구를 신청하면 됩니다. 

 이렇게 신청해주신 분들에 한해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순차적으로 제작 및 발송이 진행된답니다. 매월 사이트 오픈 일주일 이내에 매우! 빠르게! 선착순 마감되고 있으니 나만의 완소 마이라벨을 얻기 위해서는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겠죠? 단, 비속어, 비방 등의 내용은 필터링 될 수 있으며 한자는 인지 불가하다고 하니 문구 선정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마이라벨 이벤트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매월 1인당 1회로 신청 횟수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또 1회 신청 시 최소 인쇄 수량은 15매로 정해져 있고, 여러 디자인의 라벨을 신청하는 것은 어렵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게다가 수 천명이 기다리는 완소 라벨인 만큼 제작에서 배송까지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 소요되니 설레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기다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주소지가 정확하지 않으면 배송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소 기재 시에는 한 번 더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여줘! 너의 마이라벨>

 그럼 이쯤에서 인상 깊은 마이라벨들을 안 보고 갈 수 없겠죠? 다른 분들은 어떤 소중한 문구로 유니크한 마이라벨을 신청해주셨을까요?  

 가족이나 연인처럼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넣은 가슴 훈훈~한 문구부터 학교, 회사 모임에서 단결력을 뽐내는 문구, 응원하는 스포츠 팀 혹은 가수에게 보내는 팬심이 가득한 문구 그리고 비글미 넘치는 유쾌한 문구까지! 많은 분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마이라벨을 제작해주셨네요. 

다른 분들이 제작한 마이라벨을 보고 이벤트 아이디어나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기념일 혹은 특별한 행사를 앞두고 있다면 마이라벨을 활용해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자주하는 질문>

 여기서 궁금한 점! “아쉽게 선착순을 놓쳤어요ㅠㅠ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는 매달 계속 진행되는 건가요?”

 아쉽게도 정기적으로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만 있다면, 추후 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다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칠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라벨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바로 처음처럼 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간혹 번화가 주변에서 처음처럼 인형탈을 쓴 처음돌이들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그곳이 바로 판촉 행사 진행 현장입니다. 보통 판촉 행사를 진행할 경우 현장에서 별도로 라벨을 신청받아 제작해드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그때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앞으로도 마이라벨을 비롯해 저희 처음처럼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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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일찍 헤어지기로 했던 술자리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심야버스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예상치 못한 술자리에 새벽 심야버스 혹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런 자연스러운 새벽 술자리 플로우에는 “오늘은 막차 전에 헤어지는 거다?” 혹은 “딱 이 병까지만 먹고 일어나자.” 와 같은 굳은 다짐 같은 건 중요하지 않죠. 오늘은 우리들의 새벽 술자리 플로우를 재치 있게 표현한 술자리 명언을 소개해드릴게요!  

 새벽까지 술을 마시게 되는 이유, 사실 거창한 이유랄 게 있나요? 그저 함께하는 사람이 좋아서, 한 병 두 병 마시다 보니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서, 두 병이 세 병이 되고, 세 병이 곧 새벽이 되는 것일 텐데요. ‘병’과 발음이 비슷한 새벽의 ‘벽’을 이용해 라임을 만든 명언이 위트 있게 느껴집니다.

 처음처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이런 새벽 술자리 플로우를 재치 있게 표현한 라임노트에 많은 분들도 공감을 해주셨는데요. “맞아 맞아, 정신 차리고 보면 새벽 2시지ㅋㅋㅋ”, “누가 우리 얘기 하는데요?”라며 지난 술자리를 떠올리기도 하고, “안되겠다. 너네 오늘 집에 못간다”, “와 정말 띵언이다. 오늘 건배사 각”이라며 오늘의 파이팅을 다져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불끈!)

 몸은 힘들지만 마음과 추억만큼은 두둑해지는 새벽 술자리,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라면 이따금씩 술자리가 길어지더라도 그 시간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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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 있어 술은 어느새 꽤 중요한 매개체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잔 한잔 부딪히는 술잔과 함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깊어져 가곤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관계 속에 언제나 함께였던 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압축 음주 드라마 <처음극장-술간포착>! 

찬바람 부는 겨울,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은은하게 설레는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해요. EP. 01 ‘술자리에서 이성에게 반하는 순간’입니다.

여기, 친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 사이인 남녀는 퇴근 후 오랜만에 만나 술을 마시는데요. 최근 일이 많아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 남자는 연락 좀 하라는 친구의 장난스러운 말에도 어쩐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일에 쫓겨 고단한 하루를 보냈던지 곧바로 자신의 잔을 채우는 남자, 하지만 우리의 여사친 가만히 지켜보지 않는데요. 곧바로 남사친의 잔에 손가락을 얹으며 “자작 금지, 몰라?”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렇게 2연타 심쿵 폭격을 날려주고 맙니다. (두근x100)

누군가와 술을 마시다 보면 상대에 대한 그 사람의 소소한 배려들이 보일 때가 있죠. 이를테면 자작하지 않게 챙겨준다거나, 주량을 넘기지 않도록 조금만 따라준다거나, 술이 깰 수 있게 초코우유 혹은 아이스크림을 사다 준다거나 그런 것 말이에요. 유심히 지켜보고 진짜 상대를 생각할 때 나올 수 있는 것들! 이런 배려들이 모여 마음이 보이는 거겠죠?

술자리에서 이성에게 반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언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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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삼겹살과 함께 소주 안주에 있어 대표 급인 ‘곱창’! 담백하고 쫄깃한 데다 고소한 곱까지 가득 들어있어 그 팬층이 두터운데요. 본인이 곱창의 열혈 팬임을 자처한다면 오늘 이 안주에 주목하세요! 얼큰한 국물과 함께 보글보글 끓여낸, 한 차원 높은 ‘곱창전골’을 선사하는 <중앙해장>을 소개합니다.



중앙해장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에 위치한 <중앙해장>. 소박한 이름 탓에 작은 음식점이 상상되지만, 생각보다 그 규모가 컸어요. 또한 그 규모감을 뛰어넘는 현실은 점심, 저녁 시간에 웨이팅 라인이 길게 늘어선다는 것. 그 인기 비결은 바로 신선한 재료인데요. 


<중앙해장>은 마장동에서 유명한 고깃집의 대표가 직접 운영한다고 합니다. 질 좋고 신선한 한우를 공수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요리 비법으로 재료부터 조리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죠. 



곱창


곱창전골 맛집

 

이것이 바로 <중앙해장>의 한 차원 높은 ‘곱창전골’!

통통한 곱창이 위풍당당하게 냄비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새빨간 양념을 입고 있는 모습에 벌써 군침이 돌죠? 향긋함을 더해줄 쑥갓은 물론 각종 버섯과 시원한 배추, 파도 듬뿍 들어있어요. 정말 국물맛이 기대되는 조합이랍니다.




한우곱창


보글보글, 보글보글~ 드디어 완성된 ‘곱창전골’의 국물을 먼저 맛보았는데요. 곱창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혹시 텁텁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한입 했는데… 오히려 고소함이 입맛을 확 자극했어요. 푸짐한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함으로 느끼함은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니, 두말할 것 없는 ‘처음처럼’ 안주랍니다. 


이런 ‘곱창전골’을 해장국 집에서 파는 건 반칙 아닐까요? ^^ 해장하러 왔다가 오히려 처음처럼을 더 마시게 되니까요. 분명! 



전골


처음처럼 안주


<중앙해장>‘곱창전골’은 아무렇게나 숟가락질을 해도 곱창이 건져질 만큼 푸짐한 인심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그 퀄리티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곱창 특유의 잡내가 없는 것은 기본, 입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진다는 표현을 써야 할 만큼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곱창 한 점에서부터 재료의 신선함은 물론, 그 재료를 손질한 전문성까지 느껴지죠.


곱창 한점을 먹으면 처음처럼 한잔이, 처음처럼 한잔을 마시면 곱창 한점이 생각나는 환상의 궁합…



곱창 맛집


전골


‘곱창전골’을 시키면 곱창을 찍어 먹을 소스를 하나 주시는데요. 여기서 ‘곱창전골’을 조금 더 맛있게 먹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소스에 절인 고추와 고추기름을 살짝 넣으면 소스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 소스만 따로 퍼먹고 싶어질 정도랍니다.




우동사리


곱창전골 우동사리

 

끝도 없이 건져지는 곱창과 채소의 푸짐함처음처럼도 연거푸 비워지는데요. 어느 정도 흥이 올랐다면 지금이 바로 우동사리가 활약할 시간입니다. 마성의 육수를 조금 추가한 뒤, 기본으로 제공되는 우동사리를 와르르 넣으면 처음처럼 2차전이 시작됩니다. 

국물의 얼큰함우동사리의 오동통한 쫄깃함을 맘껏 즐기면 되는데요. 거기에 곱이 국물에 배어나와 마치 비지찌개처럼 우동에도 곱창의 고소함이 가득 배죠. 



존맛

 

오늘의 술상이 얼마나 맛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인증샷.jpg ^^ 진짜 클리어했죠?



중앙해장 해장국

 

이제 저녁이 되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그 말인즉슨, 처음처럼의 안주로 따끈한 국물이 어울리는 계절이 왔다는 뜻이죠. 

오늘 저녁,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중앙해장>‘곱창전골’을 안주 삼아 처음처럼 한잔을 나눠보세요. 미리 가을을 맞이하는 헛헛한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질 테니까요. ^^



중앙해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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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996-16 육인빌딩 1층 | 중앙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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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얼큰한 국물…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조합이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국물 안주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상큼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토마토 스튜’랍니다.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소스, 당근, 감자, 양파, 청양고추, 소고기,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카레만들기


먼저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한입 크기로 손질합니다. 



스튜 만들기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두세요.



토마토 효능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네 등분 해주세요. 



스튜 레시피

 

깊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재워 둔 소고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고기에 어느 정도 핏기가 가시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토마토소스와 물,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맛있는 ‘토마토 스튜’ 완성!



슈퍼푸드

 

그릇에 건더기를 골고루 담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함께 세팅하면 이게 바로 특별한 처음처럼 술상! ^^


생긴 건 살짝 매워 보이지만, 한 숟가락 맛을 보면 그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조금 나면서도,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소고기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 있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재료이니 술상에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특별한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 혼술족들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고, 큰 냄비에 넉넉히 끓이면 친구들과 긴 밤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밤이면 기분 좋은 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게 끓인 ‘토마토 스튜’와 함께 처음처럼 한술 하세요! 



토마토 스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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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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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심술궂은 장맛비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심신이 지쳐간다면… 영양 만점, 손맛 만점인 대박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언제 찾아가도 정겨운 음식 맛과 분위기로 기분 좋게 소주 한잔을 걸칠 수 있는 <고향집>으로 가 볼까요?



고향집


강남구청역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고향집>! 도심 한복판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언제 가든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특히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는 한동안 기다릴 마음을 먹고 방문해야 할 정도죠. 한때, 예능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찾는다고 해요.




한식


<고향집>의 베스트 안주, ‘황태구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이 차려졌는데요. 가게 이름답게 콩자반,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집 반찬이 그득하게 올려졌습니다. 마치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같은 느낌! 무심결에 호로록~한 미역국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 


이렇게 맛있는 미역국을 언제 먹어봤나 싶을 정도^^ 사실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처음처럼’ 한 병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황태를 넣고 푹 끓인 거라고 하네요.



황태구이 맛집


황태구이 양념

 

미역국을 맛있게 즐길 무렵, 등장한 ‘황태구이’!

큼직한 접시에 올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었던 ‘황태구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언뜻 보면 돈까스에 갖가지 소스가 부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얀 양념, 빨간 양념이 각각 먹음직스럽게 얹어져 있답니다.



파볶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황태 위에 자리 잡은 양념의 핵심은 다름 아닌 파! 기름에 자글자글 볶아 양념과 함께 버무린 파 군단인데요. 하얀 양념은 파 맛을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빨간 양념은 약간 매콤하면서 불향을 머금었어요. 지나치게 맵지 않은 감칠맛이 그득한 정도! 이 파가 정말 열일을 했네요.




황태


잘 구워진 황태 위에 촘촘히 얹은 빨간 파 양념! 식감이 정말 훌륭했는데요. 황태의 쫄깃함이 파의 아삭함과 만나 씹을수록 맛이 곱빼기가 되는 느낌이랄까? 황태의 살도 도톰해 입안 가득 고소함이 작렬하고 촉촉한 육즙도 촤락 나와요. 


하얀 양념은 파 향이 더욱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술안주 삼기에 정말 고급스러운 안주랍니다. 파가 많다고 해서 절대 맵거나 아리지 않았는데요.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넘긴 후, 입안에 남는 파의 잔향이 풍성한 감칠맛 수준이죠.




한 접시에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황태구이’와 함께하니 연거푸 ‘처음처럼’을 따라마셔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요? 보통 해장할 때만 찾는 황태를 안주 삼아 먹으니 덜 취하는 느낌적인 느낌! ^^



강남 맛집


치킨을 주문할 때,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주문하는 사람,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이 다운된 사람, 비 오는 날씨에 소주 한잔이 당기는 사람…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황태구이’!

비 내리는 오늘 저녁, 향긋한 파향이 가미된 맛있는 ‘황태구이’와 함께 ‘처음처럼’을 편하게 즐겨보세요. 주문할 땐 꼭 빨간 양념 반, 하얀 양념 반! 외쳐주시구요. 



고향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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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5 1층 |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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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


여름 휴가철답게 더위도 절정에 달했는데요. 24절기로 보니 오늘은 ‘말복(末伏)’입니다. 막바지 무더위를 맛있게 넘겨 보고 싶다면, 몸보신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여 보세요. 오늘은 영양 가득한 부추와 닭고기를 활용한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치킨


‘닭고기(다리, 가슴살 또는 닭봉), 부추, 통마늘, 양파,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 양념장 : 간장(3큰술), 식초(1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2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만듭니다.



말복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통마늘 한 줌, 양파 한 개를 넣고 삶아주세요. 이때 소주나 청주를 조금 넣고 월계수 잎 같은 향신료를 넣으면 닭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비교적 닭 다리 살은 연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슴살, 닭봉과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삼계탕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살만 발라내고 충분히 식힌 뒤, 준비한 양념장에 1차로 무쳐주세요. 양념장은 모두 사용하지 마시고 밑간을 한다는 생각으로 무쳐주는 게 포인트!



처음처럼


그다음 깨끗이 씻은 부추 올려 한 번 더 빨갛게 무쳐주면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 완성! 



부추무침


절기

 

매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닭고기 살, 거기에 아삭한 부추가 감칠맛을 더해주는 여름 보양 안주, ‘닭 무침’! 


튀겨먹고,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닭고기를 오늘은 맛깔나게 무쳐보았는데요. 역시 처음처럼 안주로도 끝내준답니다! 알싸한 부추는 영양도 영양이지만 소주 안주의 격을 높여주는 완벽한 까메오였는데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또는 양파를 곁들여도 좋아요. 오늘 저녁,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훅 사라졌던 입맛도 살아 돌아오는 그런 안주를 찾으신다면 ‘닭 무침’을 한번 팍팍 무쳐보세요.



닭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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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돈가


절정에 이른 휴가철, SNS를 보면 여행지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 인증샷들로 가득한데요. 이제 부러워하는 것은 그만! 가까운 곳에서도 제주 먹방을 찍을 수 있는 <흑돈가>를 소개할게요! 제주도 대표 먹거리인 흑돼지, 빨리 구우러 가볼까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흑돈가>인데요.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1번 출구에서 걸어나와 봉은사 정문을 지나면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삼겹살



가게 밖에서부터 군침 도는 흑돼지 향이 뿜뿜!


<흑돈가> 안에 들어가 봤는데요. 낮부터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때를 가리지 않을만큼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고민 없이 테이블에 앉자마자, ‘흑돼지 삼겹살’을 주문했는데요. 숯불에 구워지는 소리… 치이익~ 소리부터가 이미 훌륭한 안주네요. ^^



 

‘흑돼지 삼겹살’은 칼집을 내어 손질해 주시는데요. 도톰해도 속까지 잘 익습니다. 숯 향을 머금으며 지글지글~ 그 향이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송이버섯과 돼지 껍데기는 서비스로 제공되니 쫀득쫀득하게 구워서 드세요.



 

굽다보면 ‘흑돼지 삼겹살’이 진짜 흑돼지라는 증거를 찾을 수 있는데요. 바로 비계 부분에 살짝 보이는 검은 자태…! 무엇보다도 일반 삼겹살에 비해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다는 점이죠. 속은 촉촉하면서 겉은 튀김같이 바삭하게 구워지면 아무 양념을 곁들이지 말고 한번 드셔보세요. 고기 자체의 풍미가 확실히 다른 완전 풍성한 맛!





고소한 ‘흑돼지 삼겹살’ 본연의 맛을 보았다면 이번엔 제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 멜젓을 곁들여 보세요. ‘흑돼지 삼겹살’의 맛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멜젓은 제주에서 맛본 그 맛 그대로인데요. 짭조름하게 적셔진 흑돼지를 씹었을 때 그 속에서 터져나오는 고소한 육즙과 정말 잘 어울리죠. 쿰쿰한 멜젓과 흑돼지의 궁합? ‘처음처럼’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합! ^^



 

본연의 맛도, 멜젓의 맛도 느낀 뒤엔 프리스타일! 아삭한 양파와 고추 그리고 쌈장을 잘 포갠 상추쌈에 두툼한 ‘흑돼지 삼겹살’을 얹어 봤는데요.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삼쏘의 진리에 프리미엄을 붙인 격이니 ‘흑돼지 삼겹살’ 한쌈은 꼭 해야겠죠?



 

흑돼지 껍데기는 별미 안주에요! 누린내가 전혀 없어 양념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쫀득한 식감과 함께 씹을수록 진해지는 고소함은 소주와 잘 어울려요. 



 

술자리만으로 이 곳이 제주도가 아닌지 착각하게 만드는 제주 풍미 가득한 <흑돈가>!

 

오늘 저녁 ‘흑돼지 삼겹살’‘처음처럼’ 한잔 곁들이며 미식 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마시고, 먹으며 기분 좋은 아드레날린이 뿜뿜!!! ‘처음처럼’ 하나로 모든 안주가 입에서 대동단결하는 즐거운 시간을 누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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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147-15 1,2층 | 흑돈가 삼성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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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소바


요즘같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입맛도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상큼하고 시원한 안주가 술상에서 빛을 발하죠. 아삭아삭 베이비채소시원한 메밀 소바에 상큼한 소스를 둘러 내는 깔끔한 안주, ‘샐러드 소바’를 만들어 볼게요. 



방울토마토

 

‘메밀국수, 베이비채소, 양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주세요.


* 간장 소스: 간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참기름(약간), 다진 마늘(1작은술)을 섞어 만듭니다.


 

토마토


양파는 결대로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줍니다. 별도로 익히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거쳐야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베이비채소는 찬물에 씻고,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메밀국수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 주세요.



소바

 

넓은 그릇에 삶은 메밀국수를 돌돌 말아 넣고 베이비채소방울토마토를 골고루 얹은 뒤, 간장 소스를 끼얹어 내면 깔끔한 ‘샐러드 소바’ 완성! 



여름안주

 

한 젓가락 하는 순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술상 안주!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 처음처럼과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우러지는데요.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살아있어 뚝 떨어진 입맛도 냉큼 돌아오고 술맛도 쭉쭉 오르죠. 후텁지근한 여름밤, 깔끔한 한잔이 당길 때 강추! ^^



샐러드 소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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