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맵찌개


아무리 ‘단짠’이 마성이 있다고는 하나,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안주로는 ‘맵짠’을 따라올 수가 없죠.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팍팍 넣고 바글바글 끓여낸 찌개 하나면 밤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얼마 전 TV에서 소개된 ‘맵짠’ 안주의 정석, ‘두부맵찌개’를 소개할게요! 



두부맵찌개 레시피

 

‘두부, 불고기용 소고기, 표고버섯, 부추, 양파, 대파, 떡볶이 떡, 청양고추, 마늘, 굴 소스, 처음처럼, 식초, 고춧가루,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재료 손질

 

먼저 대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잘게 썰고, 마늘은 다진 마늘을 사용하거나 통마늘을 으깨 준비합니다. 



레시피

 

마른 프라이팬에 대파, 양파,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살짝 볶습니다. 그다음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주세요.



채소볶음

 

채소들이 고추기름에 반질반질해지면, 잘게 자른 표고버섯과 소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소고기 볶음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처음처럼을 조금 넣어 잡내를 없앤 뒤 물을 붓습니다. 이때 식초도 조금 넣어 주세요. 



얼큰찌개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끓인 뒤, 깍뚝 썬 두부와 콩알같이 작게 썬 떡사리, 향긋한 부추 한움큼, 후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내면 얼큰한 ‘두부맵찌개’ 완성!



소주 안주

 

알싸하게 얼큰한 국물에 부드러운 두부와 고소한 소고기가 듬뿍! 여기에 쫄깃한 떡사리가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최고의 소주 안주가 탄생했어요! 


조금 들어간 식초 덕에 일반적인 찌개가 아닌 이국적인 요리의 느낌이 나는데요. 여기에 굴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이 살아있어 살짝 식어도 맛있답니다. 찌개는 한번 식혔다 끓이면 2배는 더 맛있어지니까 미리 끓여두는 것도 방법이죠. ^^


‘처음처럼’은 당기는데 밖에 나가기는 귀찮을 때 정말 유용한 레시피, ‘두부맵찌개’처음처럼이 술술 넘어가는 마법 같은 술자리를 즐겨 보세요! :)



두부맵찌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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