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산뜻하고 새콤한 라임과 달콤한 시럽이 사르르~ 퍼지는 Soft 칵테일!
여름이니까~ 더 상큼하게 한 잔, 즐겨볼까요~? :D
‘처음처럼, 라임, 라임즙, 시럽, 설탕,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라임즙’을 담아놓은 그릇에 칵테일 잔을 거꾸로 세워 잔 테두리를 적셔 줍니다. 그리고 설탕을 담아둔 그릇에 칵테일 잔을 넣어 ‘설탕’을 묻혀줍니다.
‘설탕’이 골고루 묻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3잔 넣어줍니다.
그리고 ‘라임즙’을 칵테일 잔의 3/4까지 채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시럽’을 약간 뿌려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함이 온몸의 세포를 자극하는 <패션처럼> 완성!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 달콤한 마무리까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깨울 수 있을걸요?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쉰 한 번째 레시피, <패션처럼>으로 무더운 여름철, 온몸의 세포를 살려주는 상큼한 술자리를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