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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놀러 갈 땐, ‘처음처럼 파우치’를 추천할까?

처음처럼 파우치


아웃도어에는 역시, 파우치 소주지!” 

병 소주보다 파우치 소주캠핑 마니아들에게 왜 인기를 끌까?”

놀러 갈 때는 왜 파우치 소주를 준비할까?”

“도대체 왜냐구~?” 오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낱낱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1. 더~ 가볍게, 더~ 많이!


캠핑,아이스박스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소주’는 과연 같은 공간에 ‘병 소주’보다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 흔히 캠핑이나 야외로 갈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병 소주’는 다닥다닥 붙여 넣으니 약 12병 정도가 들어가네요. 병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생기긴 하지만 그 공간을 활용해 ‘병 소주’를 더 넣기에는 좁기도 하고, 깨질 염려가 있어 더 넣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파우치 소주’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아이스박스 간편 짐정리

 

동일한 아이스박스에 슝슝슝~ 넣고 보니 무려 25개 ‘파우치 소주’가 들어가는데요! 아웃도어 추천 아이템답게 ‘병 소주’보다 약 2배가 넘게 들어 갑니다. 아무래도 ‘병 소주’보다는 좁은 공간에도 많이 챙겨갈 수 있어 Good이네요! 



2. 실제 용량도 훌륭해!


소주 용량, 캠핑 짐 줄이기


‘파우치 소주’‘병 소주’보다 약간 적은 220의 용량인데요. 

야외로 놀러 갈 때, 더 많은 양을 가져가고 싶다면 ‘파우치 소주’가 더 좋은 걸까요? 아니면 ‘병 소주’가 더 좋은 걸까요? 앞서 비교해봤던 대로 아이스박스에 ‘병 소주’을 채워갈 경우, 12병의 총 용량은 4,320! 하지만 ‘파우치 소주’을 챙겨갈 경우, 25개의 총 용량이 5,500로 조금 더 많은 양을 챙겨갈 수 있답니다!



3. 걱정은 NO! 시원하게 즐겨!


병소주,파우치소주

 

마지막으로 야외에서 휴대용 소주에 꼭 필요한 안전성 비교!

먼 거리를 이동할 땐, ‘병 소주’를 챙겨가기가 만만치 않죠. 혹시라도 병끼리 부딪히면 깨질 위험도 있고, 무겁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파우치 소주’는 던져도~ 떨어뜨려도~ 깨질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야외에서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병 소주’는 야외에서 차갑게 마시고 싶어도 터질 염려 때문에 얼려갈 수 없는 반면, ‘파우치 소주는 냉동실에서 충분히 얼려 야외에서도 차갑게 마실 수 있음은 물론, 슬러시 소주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웃도어에서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파우치 소주’

부피, 용량은 물론 안전에 시원함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게 없으니, 아웃도어 필수품으로 딱~이죠? 여러분도 올 가을 캠핑이나 MT를 떠날 계획이라면, ‘파우치 소주’더 부드러운 술자리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