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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6 - Crispy~! Crispy~! 튀김 옷을 바삭하게!

튀김


"바삭~ 바삭~" 소리가 튀김을 말한다!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해피 백서> 그 여섯 번째로, 튀김 전문점에서 만든 것처럼 바삭함이 끝내주는 ‘튀김 옷’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자칫 잘못 하면 바삭함은 커녕 눅눅~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튀김 옷’! 하지만 ‘소주’를 잘 활용하면 튀김 전문점 부럽지 않은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Crispy~! Crispy~! 명품 튀김을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마시다 남은 ‘소주’와 빵가루, ‘튀김가루’, ‘오징어’, ‘식용유’를 준비합니다.



튀김가루

 

먼저 ‘튀김가루’ 4스푼에 ‘물’을 2스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개어 줍니다.



소주

 

개어놓은 ‘튀김 옷’소주를 2스푼 더 넣고 다시 한번 풀어준 뒤, 오늘의 튀김 재료인 ‘오징어’를 풍덩!!



오징어

 

소주를 넣은 ‘튀김 옷’에 빠졌던 오징어빵가루에 한번 더 쓱싹~! 골고루 빵가루를 묻혀주세요!



식용유

 

이제 잘 데워진 식용유에 준비된 ‘오징어’를 넣고 튀기면~ 



오징어튀김

 

Crispy~! Crispy~! 명품 ‘오징어 튀김’, 완성!!



처음처럼

 

튀김을 더 바삭~바삭~ 하게 만들어 주는 초간단 Tip! 정말 아이디어죠?^^

실제로 마시다 남은 ‘소주’를 ‘튀김 옷’ 반죽에 넣으니 소주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튀김 옷’이 더욱 바삭! 바삭! 해졌답니다! ^^

처음처럼’ 블로그 독자 여러분, 혹시 튀김 전문점에서 먹었던 그 기억처럼 살아있는 바삭함을 생생히 느끼고 싶다면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해피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아이디어 Tip으로 일상의 해피함을 경험해 보세요!^^ Let’s be Happy!~~♬